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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출발역 : 좋아, 삼국 통일이다!
고구려의 외로운 싸움 8
감히 고구려를 우습게 봐! / 까불면 큰코다친다!/네 속을 모를 줄 알아! / 연개소문이 너무해! / 친구가 될 뻔했는데……. / 당나라야, 너도 안 된다니까!
1+1+1=1 : 통일 공식 18
신라를 괴롭히는 의자왕 / 함께해요, 함께해요, 나당! / 백제의 마지막 노래 / 고구려의 눈물 / 나는 항복하지 않았어! / 욕심꾸러기 당나라 / 통일의 마침표, 나당 전쟁
통일의 진짜 주인공 32
구진천의 애국심 / 반굴과 관창의 용기 / 가실과 설씨녀의 희생
박물칸 38

첫 번째 정차역 : 얼쑤, 통일 신라 잘한다!
튼튼한 나라, 편안한 백성 42
앉으나 서나 나라 사랑, 문무왕 / 자나 깨나 권력 강화, 신문왕 / 삘리리삘리리 요술 피리 / 통일 신라 백성의 ‘생활 기록부’
찬란한 도시, 꽃피는 문화 50
통일 신라의 수도, 경주 / 불국사와 석굴암 / 성덕 대왕 신종 / 경주 남산 / 백성에게 불교를 선물한 원효 / 인기 만점 의상 / 평화로운 나라를 위한 비타민, 유학 / 강수와 설총의 교훈
신라는 세계로, 세계는 신라로 62
황금의 나라 신라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바다의 왕자 장보고
박물칸 68

두 번째 정차역 : 그래, 발해 힘내라!
발해야, 날개를 활짝 펴! 72
고구려의 불씨를 살려 낸 대조영 /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은 무왕 / 안정을 추구한 문왕 / 발해와 신라(1) : 멀고도 가까운 사이 / 전성기를 이룩한 선왕 / 발해와 신라(2) : 서로 다투는 경쟁자
발해야, 세계로 나가! 84
육지와 바다로 낸 다섯 갈래 길 /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 발해와 신라(3) : 우리가 더 똑똑하다고!
발해야, 멋있어! 90
발해의 문화 요리법 : 고구려+당나라 / 상경성 나들이 / 발해의 신비를 푸는 두 가지 열쇠 / 발해 사람, 발해로!
발해야, 잘 가! 98
박물칸 100

종착역 : 아뿔싸, 통일 신라가 와르르!
흔들리는 신라 104
싸우느라 바쁜 귀족들 / 사치스러운 귀족들 / 한심한 왕 / 뿔난 농민들
신라를 흔드는 사람들 110
6두품의 아우성 / 새로운 지배자, 호족 / 왕위 다툼에 끼어든 장보고 / 나도 부처 할래! / 네 땅보다 내 땅!
두 번째 삼국 시대, 후삼국 118
두 번째 백제, 후백제 / 두 번째 고구려, 후고구려 / 후고구려를 대신한 고려 / 무너지는 신라
박물칸 126

저자 소개 4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역사학자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오랫동안 조선 후기 역사에 관한 글을 써 왔지만, 간간이 그 시대를 벗어나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좀 더 긴 호흡으로 읽어 내는 역사상을 추구해 왔기 때문이다. 주로 사상과 문화를 그 시대의 문맥 위에서 묘사해 왔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 시대 속 깊이 들어가 보고 싶기도 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역사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 글이 사람을 말해 주는 그런 글쓰기라면 더 바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역사학자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오랫동안 조선 후기 역사에 관한 글을 써 왔지만, 간간이 그 시대를 벗어나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좀 더 긴 호흡으로 읽어 내는 역사상을 추구해 왔기 때문이다. 주로 사상과 문화를 그 시대의 문맥 위에서 묘사해 왔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 시대 속 깊이 들어가 보고 싶기도 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역사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 글이 사람을 말해 주는 그런 글쓰기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어느 때부터인가는 장소 친화적인 역사학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기도 했다. 장소가 무대나 용기가 아니라 시간 속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역사적 실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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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와 역사고고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과 고대 국가가 형성된 과정을 연구해, 「고조선의 국가형성 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고대사 교육과 박물관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단군, 만들어진 신화』,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원시 시대』,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고조선·부여·삼한』,『다시 쓰는 고조선사』,『처음 읽는 부여사』,『아틀라스 한국사』(공저),『한국생활사박물관2―고조선생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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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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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산업공예디자인을 공부했다. 일러스트 및 디자인 회사를 다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 《한국사 열차》,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세계사》 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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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준석
공주전문대학 산업공예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어린이 대상 삽화나 만화, 기업을 광고하는 일러스트를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헌법과 법이야기 시리즈》, 《나도 자랑스러운 한국인》, 《세계를 달리는 대한민국 자동차 이야기》, 천재교육 교과서, 비상교육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439g | 214*280*20mm
ISBN13
97889151021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다!
수많은 왕, 왕의 사람들과 적들, 셀 수 없이 많은 갑돌이와 갑순이의 생생한 일화가 역사가 되지요. 역사학자가 씨실 날실로 촘촘히 엮은 일화들이 어린이책 작가의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과 만났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역사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들어가 숨쉬는 듯 살아 있는 [한국사열차]입니다. 목소리 높낮이 없이 들려주는 설명, [한국사열차]에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이야기 경연장이 있을 뿐입니다.

'시간 여행'으로 역사의 감을 잡다!
열차에 시간표와 노선도가 있듯, [한국사열차]에도 정차역마다 시대와 노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도의 어디에서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 느낌을 갖고 이야기를 읽으면 되지요. 재치 있는 제목들이 갈 길을 재촉하는 시간 여행입니다. 시대별 여행 말미에는 이야기에서 만났던 유물 유적을 모아 놓은 박물칸이 있어, 이곳에서 실제 여행하는 재미를 체험합니다.

'만화' 같은 그림이 반, 글이 반!
아직 그림책에 익숙한 저학년 맞춤으로,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을 장면마다 시원시원하게 넣었습니다. 근엄함과는 거리가 먼 왕들의 코믹한 표정, 눈물이 분수처럼 솟고, 우렁우렁 호통치며 턱이 빠지는 장군, 그들이 나누는 말풍선 속 위트 넘치는 대화만으로도 이야기가 대략 짐작됩니다. 엉덩이 딱 붙이고 [한국사열차]를 읽을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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