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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RKS & ARCHITECTURE
1 자키 클럽 이노베이션 타워 2 런런쇼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센터 3 팍츠레인 파크 4 치린 수도원 5 뱀부 시어터 6 타이롱완 7 그레이엄 스트리트 시장 8 야우마테이 과일 도매시장 9 야우마테이 주차 빌딩 10 와일드 콘크리트 11 마운트 데이비스 제2차 세계대전 포대와 벙커 12 유대인 묘지 CULTURAL & ART SPACE 13 아임퍼펙트 익스체인지 엣오일 14 스프링 워크숍 15 아트 앤드 컬처럴 아웃리치 16 자키 클럽 크리에이티브 아트센터 17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 18 신신 19 원톤민 20 어버브 세컨드 21 프린지 클럽 22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 큐브릭 BC 23 요종이 아카데미 24 마포포 커뮤니티 팜 MARKETS & SHOPS 25 PMQ 26 KniQ 27 필소굿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28 인비트윈 숍 29 첸미지 30 올림피아 그리코 이집션 커피31 셀렉트 18 & 미도 안경점 32 그로스링 앤드 서플라이 33 오드 원 아웃 34 상하이 스트리트 35 페이호 스트리트 36 데보 로드 웨스트 RESTAURANT & CAFES 37 융키 레스토랑 38 골드핀치 레스토랑 39 미도 카페 40 모트 32 41 시웃 42 오-베지 43 매버릭스 44 아텀 데저런트 45 포키 레스토랑 46 청킹맨션 47 딤딤섬 딤섬 전문점 48 자바 로드 푸드 센터 NIGHT LIFE 49 야드버드 50 더 폰 51 비보 52 001 53 핑퐁 129 54 히든 어젠다 55 미시 호스 56 윤키 디저트 57 나이트 하이크 58 템플 스트리트 59 스타 페리 60 네온사인 투어 |
v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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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르게 여행하는 법을 제안하는 〈여행, 디자이너처럼〉
일곱 번째 도시 《홍콩》 출간 다시 가는 홍콩, 처음 발견하는 즐거움 홍콩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 60명이 추천하는 홍콩의 60가지 재미 기존의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된 정보와 사진, 디자인으로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 현지에서 살고 있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 등 6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한 곳씩을 선정해 소개하는 콘셉트는 천편일률적인 가이드북과 다르고, 개인적인 느낌이 강한 여행 에세이와도 다른, 새로운 정보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주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도쿄, 바르셀로나, 베를린, 런던, 뉴욕, 파리 등 여행객들에게 인기 많은 여섯 개 도시를 출간한 데 이어, 언제나 세계 여행자들이 넘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항상 여행 인기 도시로 꼽히는 《홍콩》이 드디어 출간됐다. 책에서는 홍콩에서 활약 중인 여러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나만의 아지트’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홍콩의 잘 나가는 젊은 디자이너를 알고 싶다면 무조건 들러야 하는 ‘PMQ’와 ‘원톤민’, 인기 편집숍 ‘KniQ’, 옛 정취로 가득한 식당 ‘미도 카페’, 홍콩 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드버드’나 ‘프린지 클럽’,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장소인 ‘큐브릭 BC’ 등 랜드마크, 문화 공간, 상점, 식당과 카페, 밤에 갈 만한 곳 등 다섯 개 분야의 멋진 장소들을 만날 수 있다. 여유롭게 홍콩을 둘러보는 사람들을 위한 나이트 하이크 제안, 코즈웨이 베이나 리펄스 베이 같은 해변가가 아닌, 완전히 도심을 벗어난 타이롱완이나 제2차 세계대전 포대가 있는 마운트 데이비스 등 많이 알려지지 않은 홍콩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의 장점. 홍콩은 오랫동안 동서양을 잇는 아시아의 대표 도시이자, 면적으로 측정하는 게 무의미한 ‘거대 도시’이다. 찾는 만큼 다양한 재미가 숨겨진 곳이기도 하다. 단순히 ‘쇼핑의 도시’로만 홍콩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행, 디자이너처럼: 홍콩〉이 즐거운 배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는 이번 출간된 《홍콩》에 이어 하반기에 《스톡홀름》과 《암스테르담》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