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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빚는법
술 빚는 법의 기초
박록담
오상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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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전통명주

책소개

목차

제1부 가양주와 우리 문화
제2부 천연발효제 '누룩 (곡자)'
제3부 술 재료 처리에도 과학이 있다
제4부 우리 술의 원리 및 실제
제5부 술 빚는 법의 분류
제6부 가정에서 담그면 좋은 술 27가지
제7부 내리는 술 소주

저자 소개 1

朴碌潭,본명: 박덕훈(朴德焄)

시인이자 전통주 연구가인 그는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박록담(朴碌潭)은 아호이자 필명이며, 본명은 박덕훈(朴德焄)이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및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으로, 부설 '박록담의 전통주 교실(록담일반문화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현장 조사와 발굴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요즘은 '술방사람들' 및 전국적 모임인 '탐주회' 회원들과 함께 '전통주 교실'을 통해 사라진 전통주 재현과 대중화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시인이자 전통주 연구가인 그는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박록담(朴碌潭)은 아호이자 필명이며, 본명은 박덕훈(朴德焄)이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및 사단법인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으로, 부설 '박록담의 전통주 교실(록담일반문화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국내 전통주 및 가양주에 대한 현장 조사와 발굴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요즘은 '술방사람들' 및 전국적 모임인 '탐주회' 회원들과 함께 '전통주 교실'을 통해 사라진 전통주 재현과 대중화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9월 전통주 교육을 통한 전통양주 기술보급과 가양주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주와 떡 축제' 추진위원 겸 심사위원을 비롯, 경기도 '경기명주' 심사위원, 중요무형문화재(경주교동법주 면천두견주 등) 기능보유자 인정 심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 밖에 『광주일보』 신춘작품상(시 부분) 및 『월간문학』신인작품상(시조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원, 현대불교문인협회원, 광주일보신춘문학회 회원, 새솔문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집 및 저서로는 『겸손한 사랑 그대 항상 나를 앞지르고』,『그대 속의 확실한 나』,『사는 동안이 사랑이고만 싶다』, 『 韓國의 傳統民俗酒』,『우리의 부엌살림』,『 명가명주(名家名酒)』,『우리 술 빚는 법』,『우리 술 103가지』,『전통주』,『문배주』,『양주집』,『버섯발로 디딘 전통누룩』『전통주 비법 211가지』, 『꽃으로 빚는 가향주 101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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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0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530957

출판사 리뷰

우리 나라에 하나 뿐인 술빚기 교과서
박록담의 <우리 술 빚는 법>은 무엇보다 전통술을 빚을 때 재료의 처리법을 비롯, 술맛과 향취 등 우리 전통주의 특징과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양조법을 바탕으로 직접 재현해 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그때그때 보고 느낀 점들을 수록하였다.

요약해 말하자면 우리 술을 빚기 위한 기초적인 것들을 알려주는 개괄서이다.
이 책에 대한 필자의 설명이다.

"시간 나는 대로 혼자서 빚어 본 술이 400가지가 훨씬 넘는다. <우리 술 빚는 법>과 <우리 술 103가지>는 직접 술을 빚어보고, 실패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체득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정리 해 본 것이다. 오랜 경험에서 체득한 지혜가 과학적 분석이나 실험 결과보다 우선하는 산지식이라는 지론 때문이다. 왜냐하면 일제 강점기 이후 가양주 제조가 전면 금지되면서 집집마다의 전통과 고유한 비법으로 맥을 이어왔던 우리 술빚기는 왜곡되고 국적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방법으로 와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갖가지 방향과 독특한 맛을 자랑했던 고급 주품들은 그 이름마저도 자취를 감추었거나 거의 단절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술빚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료가 없다. 따라서 처음 술을 배우고자 했을 때의 답답하고 막막했던 그 심정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까지의 15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동안 수백 가지의 술들을 빚어보고 반복해오는 과정에서, 아니 누구보다도 많은 실패를 통해서 얻은 경험적 요령과, 그간 우리가 잊고 모르고 있었던 우리 술의 참맛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들은 초보자나 우리 술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책에서의 방법대로만 술을 빚는다면, 서양의 와인이나 위스키, 브랜디 등에 비해 결코 맛이 뒤떨어지지 않는, 달콤하면서도 향기로운 가양주인 우리 전통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정에서는 주부가 직접 빚은 전통주를 내어 애주가 남편의 반주와 귀한 손님을 접대하고, 식당 등 접객업소에서는 업주가 손수 빚은 술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외래 관광객들에게도 우리 술의 참맛과 우수성을 재인식시킴과 동시에 고부가가치의 문화관광상품으로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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