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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을 만들어 드립니다
구로베의 큰곰 라이프 서포트 가로 두 개의 총구 |
Kazuaki Takano,たかの かずあき,高野 和明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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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을 만들어 드립니다.
추리소설가인 '나'는 서로가 낸 사건 문제를 추리하는 걸 취미로 삼는 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모임에는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상복 부인'이 참가하고 있는데, 그녀는 예지력으로 불확실한 사건을 추리해 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살인 사건을 예감하는 문자 키워드를 보낸다. 구로베의 큰곰 대학 등반 동아리의 라이벌인 야가미와 세토구치. 실력은 비등했지만 히말라야 원정대에 발탁된 세토구치와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야가미. 질투와 시기에 찬 야가미는 세토구치에게 위험한 겨울산에 마지막 산행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시작된 위험한 산행에서 그만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라이프 서포트 과거 벌어진 의료 사고로 인해 병원을 나와 방황하던 요시토. 그에게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재벌 여성의 제안이 들어온다. 그녀는 8년 전 사라진 하나뿐인 혈육을 찾고 있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서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요시토가 의료 보호자 역할을 맡음으로써 딸의 행적을 하나하나 추적하게 된다. 가로 절연한 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여자 친구 때문에 화가 나 거리를 방황하던 다쓰야는 처음 보는 중년의 남자에게 습격당한다. 칼에 찔렸지만 다행히 살아난 다쓰야. 하지만 범인이 즉시 자살하고, 그의 유서에는 '딸의 원수에게 보복을 한다'라는 의문의 글만 남아 있다. 모든 것은 절연한 아버지와 관계가 있는데... 두 개의 총구 깊은 밤, 홀로 학교 건물 내부를 청소하고 있던 이시야마는 갑자기 건물 안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깜짝 놀란다. 라디오에서는 정신병력이 있는 남자가 총기로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도주하였다는 뉴스가 나온다. 그리고 총을 든 한 남자와 맞닥뜨린 이시야마. 남자는 자신이 살해범을 쫓아왔다고 설명하지만 의심스런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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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선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 『화이트 아웃』 신포 유이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후지와라 이오리 등 1990년 이후 최근까지 란포상을 수상한 인기 추리 작가들이 집필한 신작 중단편 앤솔로지로서 전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먼저 2권(적색, 청색)이 출간되었고, 8월까지 모두 완간될 예정이다.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현대 일본인들의 시각을 추리 소설을 통해 만난다. 아베 요이치의 「푸른 침묵」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제조 기술에 필요한 전자칩을 대기업 엘리트가 폭력단에 접대 받고 빼돌리는 사건을 다룸으로써 일본인 납치 사건 등 북한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한편, 와타나베 요코의 「터닝 포인트」에서는 중국의 국제 카드 사기단을 등장시켜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중국 관광객들의 질서 없는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기도 한다. 또한 「가로」에서는 최근 한국만큼이나 점증되고 있는 일본의 유아 납치 성폭행 사건의 심각성을 다루는 등 현대 일본인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다양한 등장인물이 선보이는 독특한 직업의 세계 이 작품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선보인다. 백화점에서 일반 쇼핑객으로 위장하여 도난을 방지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직업을 가진 보안사, 평소에는 산장 지기를 하다가 산악 구조대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산악 구조원을 비롯하여 화가와 주치의, 일용직 관리인과 청소부 등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은 실로 독특한 직업군이 등장한다. 누구나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은 경찰이나 탐정이 사건을 풀어내는 영미권의 추리와 구분되는 일본 추리 소설만의 매력이며, 최근 한국에서 일본 추리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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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선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 『화이트 아웃』 신포 유이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후지와라 이오리 등 1990년 이후 최근까지 란포상을 수상한 인기 추리 작가들이 집필한 신작 중단편 앤솔로지로서 전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먼저 2권(적색, 청색)이 출간되었고, 8월까지 모두 완간될 예정이다.
>>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다.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를 비롯하여 나오키 상, 소설현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 작가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중심 작가들이다. 본격 추리, 밀실 추리, 일상 추리, 의학 추리, 사회파 추리, 추리 스릴러 등 각자의 특기를 최대한 살린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출판과 영화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추리 문학의 현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현대 일본인들의 시각을 추리 소설을 통해 만난다. 아베 요이치의 「푸른 침묵」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제조 기술에 필요한 전자칩을 대기업 엘리트가 폭력단에 접대 받고 빼돌리는 사건을 다룸으로써 일본인 납치 사건 등 북한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한편, 와타나베 요코의 「터닝 포인트」에서는 중국의 국제 카드 사기단을 등장시켜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중국 관광객들의 질서 없는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던지기도 한다. 또한 「가로」에서는 최근 한국만큼이나 점증되고 있는 일본의 유아 납치 성폭행 사건의 심각성을 다루는 등 현대 일본인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 다양한 등장인물이 선보이는 독특한 직업의 세계 이 작품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선보인다. 백화점에서 일반 쇼핑객으로 위장하여 도난을 방지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직업을 가진 보안사, 평소에는 산장 지기를 하다가 산악 구조대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산악 구조원을 비롯하여 화가와 주치의, 일용직 관리인과 청소부 등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은 실로 독특한 직업군이 등장한다. 누구나 추리소설의 주인공으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은 경찰이나 탐정이 사건을 풀어내는 영미권의 추리와 구분되는 일본 추리 소설만의 매력이며, 최근 한국에서 일본 추리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