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I. 시작(START) 1. 눈을 떠라 : 곳곳에 숨어 있는 논쟁 II. 공격(OFFENSE) 2. 목표를 설정하라 : 키케로의 전구 이야기 3. 시제를 바꿔라 : 고아 애니의 법칙 4. 부드럽게 시작하라 :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 5. 호감을 갖게 하라 : 에미넴의 적정률 법칙 6. 올바르게 '보여지라' : 링컨 대통령의 초기 전략 7. 리더십을 보여줘라 : 플루토의 실천적 지혜 8. 신뢰감을 얻어라 : 퀸탈리우스의 확신 없는 태도 9.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 아퀴나스식 작전 10. 분위기를 전환시켜라 : 과학자의 설득 기술 11. 상식을 사용하라 : 아리스토텔레스가 선호한 주제 12. 자기 방식대로 설명하라 : '이다'의 진짜 뜻?! 13.논리를 이용하라 : 호머 심슨의 논리 규칙 III. 방어(DEFENSE) 14. 상대 논리의 오류를 찾아라 : 일곱 가지 치명적인 논리 위반 15. 반칙을 선언하라 : 닉슨 대통령의 멋진 수사학 16. 상대의 속마음을 파악하라 : 설둑탐지기 작동! 17. 실천가능한 능력을 살펴라 : 고성능 설득탐지기 작동! IV. 공격 - 고급편(ADVANCED OFFENSE) 18. 상대에 따라 말을 바꿔라 : 수사학적 흉내쟁이 19. 나의 선택에 동질감을 느끼게 하라 : 처가에 놀러가기 20. 재치를 발휘하라 : 몬티 파인튼에서의 재치 21. 기회의 순간을 포착하라 : 적절한 타이밍 잡기 22. 적절한 매체를 이용하라 : 시간 조절 능력은 덤! V. 의견일치 - 완결편(ADVANCED AGREEMENT) 23. 설득력 있게 말하라 : 가장 오래된 발명품 24. 적절한 도구를 이용하라 : 독서클럽 사로잡기 부록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 |
Jay Heinrichs
제이 하인리히의 다른 상품
하윤숙의 다른 상품
|
자, 이제 무기를 들고 자신의 ‘말’을 단련하라.
그리고 설득의 전쟁에서 승리하라. 21세기에도 연설은 살아있다 힐러리와 오바마가 숨가쁘게 경쟁을 벌인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선은 오바마의 승리로 마감되는 듯하다. 나이도 어리고 흑인이기도한 버락 오바마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인 유투브(YouTube)에 3,000개가 넘는 오바마의 연설 동영상이 올라오고, 미국 유권자들의 눈을 토크쇼나 드라마가 아니라 정치토론 프로그램에 머무르게 했던 힘은 바로 그의 ‘연설’에 있었다. 사람의 영혼을 울린다고 표현되는 그의 연설은 대체 무엇이 다른 것일까?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 기술 3,000년 전 고대 그리스인들이 정립한 민주주의의 바탕에는 설득의 기술인 ‘수사학’이 있었다. 로마의 카이사르와 키케로도 수사학을 가지고 훈련했고, 성경에도 수사학이 이용되어 멋진 구절들이 들어갔으며,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도 수사학이 없었다면 가슴을 울리는 글귀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오바마도 바로 이 수사학을 이용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사학은 화내지 않고 주장을 펼치고, 상대의 마음이 풀리는 시간을 기다리며, 토론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최상의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대화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