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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서문
1과 히브리어 알파벳 히브리어 자음 | 히브리어 자음 도표 | 히브리어 모음 삼각도 히브리어 자음과 모음에서 주의사항 2과 악센트와 음절 그리고 메텍 악센트 | 개음절과 폐음절 | 음절수 | 메텍 | 쉐와의 종류 3과 다게쉬, 막켑, 침묵문자, 그리고 후음문자 다게쉬 | 막켑 | 침묵문자 | 후음문자 | 케디브와 케레 4과 관사, 전치사 관사 | 전치사 5과 명사와 형용사 명사 변화 | 형용사 변화 | 명사와 형용사에서 주의사항 6과 접속사, 의문대명사 그리고 절대형과 연계형 접속사 | 의문대명사 | 절대형과 연계형 7과 지시형용사 / 인칭대명사 지시형용사 | 인칭대명사 8과 대명사 접미 대명사 접미 9과 전치사에 붙는 대명사 접미 / 전치사 전치사에 붙는 대명사 접미 | 두 가지 의미를 가진 전치사 방향을 나타내는 목적격 어미 10과 세골명사 / 그 밖의 전치사 세골명사 | 그 밖의 전치사 11과 불규칙 명사 / Be 동사 / 분사 불규칙 명사 | 히브리어의 Be동사와 There is(are)동사 | 분사 12과 규칙동사 칼형의 완료형과 미완료형 규칙동사 칼형의 완료형 | 규칙동사 칼형의 미완료 13과 명령법 / 와우계속법 / 부정사 / 의문사 명령법 | 권유와 간접명령 | 와우계속법의 부정사 14과 상태동사 상태동사 15과 규칙동사 / 니팔 / 피엘 규칙동사의 총괄적 설명 | 니팔 | 피엘 | 니팔과 피엘에서 주의할 점 16과 푸알 / 히필 / 호팔 / 히트파엘 푸알 | 히필 | 푸알과 히필에서 주의할 점 호팔 | 히트파엘 | 호팔과 히트파엘에서 주의할 점 17과 동사접미 동사접미 18과 어순 / 관계대명사 / 비교급과 최상급 어순 | 관계대명사 | 비교급과 최상급 동사 안에서 일어나는 자음 동화현상 19과 약동사의 개요 약동사 | 약동사에서 꼭 알아야 할 대규칙 6가지 20과 페 눈 동사 / 페 후음 동사 페 눈 동사 | 페 후음 동사 21과 페 동사 / 아인 후음동사 / 라메드 후음동사와 라메드 동사 페 동사 | 아인 후음동사 | 라메드 후음 동사와 라메드 동사 22과 페 동사와 페 동사 / 아인 동사와 아인 동사 페 동사 | 아인 동사와 아인 동사 23과 라메드 동사 / 아인 중복동사 라메드 동사 | 아인 중복 동사 24과 히브리어 구문론 I (동사와 절) 동사 | 절 25과 히브리어 구문론 II (어순/단락구조/부정사/분사) 어순 | 히브리어의 단락구조 | 부정사 절대형 부정사 연계형 | 분사 ※ 각 과별 단어장 & 연습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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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자음은 영어와 달리 한국어처럼 같은 조음기관의 위치에서 3개의 소리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혀의 후설부분과 입천장의 연구개를 사용해서 발음되는 연구개음의 경우 비음을 제외할 때 영어에서는 g, k밖에 없지만 한국어는 ㄱ, ㅋ, ㄲ이 있다. 마찬가지로 히브리어도 같은 위치에서 각각 ?(ㄱ), ?(ㅋ), ?(ㄲ)가 있다. 히브리어 자음을 기존에는 알파벳 순서로 외웠지만 히브리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음성학적으로 외우는 것이 좋다.”
10쪽 1과 히브리어 알파벳 중에서 “히브리어는 2음절을 초과하는 3음절 이상의 단어를 발음할 때 힘들어한다. 그래서 무조건 3음절일 때에는 2음절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명사류(동사를 제외한 품사. 즉 명사, 형용사, 부사 등)는 맨 앞의 음절의 모음을 유성쉐와로 바꾸고, 동사류는 악센트 바로 앞에 있는 음절의 모음을 유성쉐와로 바꾼다. 하지만 유성쉐와로 바꿀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유성쉐와로 만들려는 모음의 음절이 폐음절이거나 그 모음이 순장모음일 때 그렇다.” 21쪽 악센트와 음절 그리고 메텍 중에서 “케디브는 “쓰인”이라는 뜻이고 케레는 “읽혀지는” “불려지는”이라는 뜻이다. 히브리어에서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된 이유는 필사자들이 성경을 양피지에 베껴 쓸 때 가끔씩 단어를 잘못 베껴 그 단어를 읽으면 이상한 발음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오류를 나중에 고칠 때 잘못된 단어를 직접 고치는 대신 해당되는 단어를 그대로 쓰고(케디브), 난외주에다 그것에 대해 올바로 읽는 방법(케레)을 기입했다. 이렇게 해서 케디브와 케레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33쪽 3과 다게쉐, 막켑, 침묵문자 그리고 후음문자 중에서 “히브리어 연계형은 자체 내에 정관사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정관사를 취할 경우 뒤에 나오는 절대형(소유격)에게 정관사를 준다. 연계형에 정관사를 취하게 되면 또 다른 음절이 늘어나 연계형이 가급적 1음절이 되어야 한다는 규칙에 위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연계형 뒤에 있는 절대형이 정관사가 있는 명사나 고유명사처럼 한정적인 의미의 명사(이 말은 누구나 그 정체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이면 해석할 때 연계형에 정관사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54쪽 접속사, 의문대명사 그리고 절대형과 연계형 중에서 “수동분사는 엄밀한 의미에서 동사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동사취급을 할 수도 있지만 히브리어에서는 능동분사와 달리 형용사처럼 변한다. 그 결과 수동분사에 어미가 추가되어 음절수가 2음절에서 3음절로 늘어날 때 음절수를 줄이기 위해 동사처럼 악센트 바로 앞의 음절의 모음을 유성쉐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명사류처럼 단어 맨 앞의 음절의 모음을 유성쉐와로 만든다.” 91쪽 불규칙 명사, Be 동사, 분사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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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이제 웃으면서 공부하자!”
25일 만에 완성하는 쉽고 재미있는 히브리어 산책! 언어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히브리어 변화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길라잡이! 이 책은 아주 보기 드문 책이다. 일반인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열광하듯, 신학생이나 목회자들도 히브리어를 배우기 위해 열정을 보인다. 하지만 영어에 관련된 책들이 쉽고 흔하게 쓰인 것에 반하여, 히브리어에 관한 책은 극히 드물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 지식이 없기 때문에 완성도 있는 히브리어 책을 찾아보기란 더욱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그뒤 총신대 신대원을 거쳐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구약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러다 보니 히브리어의 접근 방식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언어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히브리어의 변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구성하였다. 저자는 오랫동안 히브리어를 공부해 왔고 최근에 히브리어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히브리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고민해 왔다.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의욕을 가지고 히브리어를 배우려고 하지만 복잡한 언어설명과 무규칙적인 어형변화로 중도에 포기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의 전체적 흐름을 언어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히브리어 언어의 변화들의 원리를 깨닫게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언어학적 규칙들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일부러 외우려하지 않아도 쉐와, 명사변화, 동사변화, 그 밖의 변화들을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특히 히브리어 언어를 정복하는 데 꼭 넘어야 할 산인 약동사에 관해서 기존의 나열식 설명보다 기본 대원칙 6가지를 정리하여 누구나 수월하게 약동사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히브리어가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했거나, 설교 준비를 위해서 히브리어가 필요하지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신학생이나 목회자라면, 이제 자신을 갖고 다시 한 번 시도해 보라. 이 책이 도와줄 것이며,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