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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심리학 A형
마음을 움직이는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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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정체성 Identity

A형의 9가지 스타일
여린 마음 타입 | 친절과잉 타입 | 완벽주의 타입 | 다정다감 타입 | 엄격한 타입 | 군주 타입 | 친근한 타입 | 포커페이스 타입 | 챔피언 타입
A형이 바라본 B·O·AB형
B·O·AB형이 바라본 A형
A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① A형은 감정적이다?

2. 사랑 Love

A형의 9가지 연애 스타일
A형의 연인
연인의 눈에 비친 A형
A형의 사랑궁합 81
A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② A형은 신중하다?

3. 결혼 Marriage

A형의 9가지 결혼 스타일
A형의 배우자
배우자 눈에 비친 A형
A형의 부부궁합
A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③ A형은 수동적이다?

4. 가족 Family

부모 눈에 비친 A형 자녀
자녀 눈에 비친 A형 부모
A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④ A형 남녀의 성격은 반대다?

5. 일 Work

상사가 바라본 A형 부하직원
부하직원이 바라본 A형 상사
고객이 바라본 A형 영업사원

6. 관계 Relation

혈액형 소시오그램

저자 소개 1

스즈키 요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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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도쿄 오가사와라무라에서 출생하였다.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에서 영미문학을 전공하고, 오오자와 쇼카이, 도요타자동차판매회사를 거쳐 산업심리학의 권위자 다사키 하토시의 지도를 받았다. 이후 혈액형과 심리학의 일체화에 관심을 갖고 심리 테스트 자료를 바탕으로 ‘스즈키 BN(Blood Nature)법’ 학설을 만들었다. 현재, 일본 교육심리학회원, 일본응용심리학회원, 일본카운슬링학회원, 종합카운슬링연구소원으로 연구 중이며, 강연회, 매스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혈액형 성격학』『A형 인간』『B형 인간』『AB형 인간』『O형 인간』『정확하게 집어
1940년 도쿄 오가사와라무라에서 출생하였다.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에서 영미문학을 전공하고, 오오자와 쇼카이, 도요타자동차판매회사를 거쳐 산업심리학의 권위자 다사키 하토시의 지도를 받았다.

이후 혈액형과 심리학의 일체화에 관심을 갖고 심리 테스트 자료를 바탕으로 ‘스즈키 BN(Blood Nature)법’ 학설을 만들었다. 현재, 일본 교육심리학회원, 일본응용심리학회원, 일본카운슬링학회원, 종합카운슬링연구소원으로 연구 중이며, 강연회, 매스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혈액형 성격학』『A형 인간』『B형 인간』『AB형 인간』『O형 인간』『정확하게 집어내는 혈액형 성격 분석』『A형 자녀 키우기』『B형 자녀 키우기』『AB형 자녀 키우기』『O형 자녀 키우기』『생년월일로 알아보는 성격과 궁합점』 등이 있다.
역자 : 이윤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주)대우에서 근무했다. YWCA 국제 청소년협의회에서 동시통역관으로 일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 그거!』『더블 해피니스』『ONE』『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설명 잘 하는 법』『잡담의 설득력』『새집 증후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76g | 153*224*20mm
ISBN13
9788991360457

책 속으로

“내 생각을 묻는 질문을 받으면 정말 난감해. 사람들하고 의견이 다르면 나만 도드라져 보이잖아. 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말이야.”
얼핏 보면 모든 이의 호감을 사는 쾌활한 사교가이다. 하지만 그 모습 뒤에는 타인을 배려하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끌려는 노력이 숨겨져 있다. 즉, 대화를 즐겁게 나누면서도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즐거워할까?’라든지 ‘여기서 이런 칭찬을 하면 좋아하겠지?’와 같이 틈틈이 상대방의 반응을 관찰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섬세하게 배려하며 말하고, 상대방과 의견이 대립하면 자신의 의견은 감추고 대화를 무난하게 이끌어간다. 다른 사람의 미움을 살 바에는 차라리 내 의견을 바꾸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이다. 그러나 분쟁이 싫다고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다른 사람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들이 마치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도록 하자. 진정한 의미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23

A형은 감정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감정적’이라는 말은 감정이 섬세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A형의 감정은 저수지에 가득 찬 물에 비유할 수 있다. 평소에는 수문이 닫혀 있어 조금씩 물이 흘러나오지만, 일단 인내의 한계를 넘으면 그때까지 저장해두었던 격한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A형은 감정에 호소해오면 약해지는 면이 있다. 이론이나 계산에 의해 움직이기보다는 정에 이끌리는 경우가 많다. 소중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자기 자신을 잊을 만큼 희생적이고 용감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A형이다. ---p.48

A군이 B양을 처음 만났을 때 B양은 친구 AB군의 여자친구였다. A군은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편은 아니었지만, B양의 밝은 성격 덕분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남을 잘 배려하는 AB군 때문인지 그늘이 없는 B양 때문인지 세 사람이 모이면 언제나 즐거웠다. 처음엔 “난 괜찮아. 내가 같이 가면 너희들 데이트에 방해만 되잖아”라고 사양하던 A군도 언제부터인가 스스럼없이 함께 만나게 되었다. 평소 AB군과 B양은 사소한 문제로 싸우고 늘 티격태격했는데, A군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을 하는 사람은 대개 AB군이었다. 변덕이 심한 편이고 기분이 상하면 말을 하지 않는 AB군 때문에 B양은 힘들어했다. 그럴 때면 A군은 중재에 나섰지만,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A군은 힘들어하는 B양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었다. 그러다 A군은 B양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점점 더 B양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이 이야기는 감동적인 해피엔드로 보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가 않다. 결혼한 지 1년이 지난 어느 날, B양은 편지만 남기고 A군 곁을 떠나버린 것이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을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연민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당신과 결혼한 건 제 잘못이에요.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 두 사람은 서로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편지를 본 A군은 말이 없었다.

사례의 핵심

A-B-AB형의 소시오그램은 사이좋은 트리오가 되기 쉬운 조합이다. 세 사람이 마치 가위바위보를 하듯 A가 AB를 이기고, AB가 B를 이기고, B가 A를 이기면서 균형을 이룬다. 그러나 한 사람이 빠지고 두 사람만 남게 되면 기질의 강약관계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컨대, B의 눈에 A는 상대적으로 기질적 강자 AB에 비해 평범하게 느껴진다. B가 A를 떠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p.205

출판사 리뷰

신중하고 사려 깊은 위대한 A형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만의 이미지가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이런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 이해에 대한 긍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A형은 자기주장을 내세우기보다 타협점을 찾아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며 말이나 행동에 미숙한 점은 없었는지 고민한다. 이런 겸손한 태도는 사람들에게 반듯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며,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된다. 곤란한 일을 겪거나 상처 입은 사람을 보면 진심을 다해 도와주는 A형은 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많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다.

A형의 편견 혹은 진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혈액형을 묻곤 한다. 혈액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분위기는 점점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된다. 그러다 같은 혈액형 동지라도 만나면 왠지 모를 친근감과 뿌듯함을 느낀다.

굳이 같은 혈액형이 아니더라도 혈액형으로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기도 한다. 가령, ‘아! 저 사람은 A형이니까 차분하지만 소심하겠어!’라든지 ‘저 사람은 B형이니까 쾌활하지만 제멋대로겠군’ 또는 ‘저 사람은 O형이니까 성격은 좋지만 단순한 사람일 거야’, ‘저 사람은 AB형이니까 아무래도 특이한 구석이 있겠지?’와 같이 말이다.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면 아무것도 모를 때보다 상대방을 대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그런데 A형은 ‘차분하고 소심하다’와 같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들은 과연 믿을 수 있는 것들일까? 분명 A형 중에는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도 있지만, 활동적이고 쾌활한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A형의 다양한 성향들을 9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9가지 유형 중 당신은 과연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

여린 마음 타입_남에게 상처를 입히면 그 아픔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와 마음의 평정을 잃는 경우가 많다.
친절 과잉 타입_무슨 일이든 자기 기준대로 행동해 결국 도를 지나치곤 한다.
완벽주의 타입_호기심이 왕성하고 미지의 분야에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다정다감 타입_자신의 의견은 감추고 상대방의 의견에 맞춰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나간다.
엄격한 타입_온화한 미소 속에 격한 감정을 지니고,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군주 타입_자신의 소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약자를 괴롭히는 모습은 그냥 보아 넘기지 않는다.
친근한 타입_처음 만난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지만, 종종 말실수를 하기도 한다.
포커페이스 타입_경계심이 강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달변가로 변한다.
챔피언 타입_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여린 마음 타입’은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휘어지듯 생각이 유연하지만, 다소 비관적이고 쓸데없는 잔걱정이 많다. 반면, ‘친절 과잉 타입’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세세한 부분은 잘 챙기지만, 큰 결정 앞에서는 무기력해지는 면이 있다. 이와 같이 타입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들은 직장이나 결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9가지 유형 중에서 당신이 공감하는 타입을 찾아낸다면 왜 점점 인간관계는 꼬여만 가는지, 나와 어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지, 왜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다 두고도 다른 사랑에 빠지게 되는지를 기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못 말리는 삼각관계를 위한 새로운 처방전

아무 문제없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끼어들면서 관계가 복잡 미묘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세 사람 모두 조화를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한 사람은 소외되어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내가 믿었던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잘 생긴 외모? 타고난 유머감각? 아니면 뛰어난 학력이나 재력 때문일까? 물론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데는 셀 수 없이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기질의 특성을 이해하면 왜 그 사람과 있으면 편안해지는지, 왜 유독 그 사람만 만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폭발 직전까지 사태가 악화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런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혈액형 소시오그램(Sociogram)’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시오그램’이란 한 그룹의 멤버에게 같은 조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뽑게 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인력관계를 작성한 것이다. 예를 들어, A형인 나는 O형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자. 여기서 A형은 O형에 비해 기질적 강자이므로 O형은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의견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사이에 AB형이 끼어들었을 경우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두 사람으로 구성되는 인간관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기질적 강자가 약자를 리드한다. 그러나 삼각관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즉, 1 대 1일 때는 약자가 강자에게 끌리지만, 3명 이상의 집단에서는 강자가 약자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여기서 AB형은 당신보다 기질이 약하므로 설사 둘 사이에 AB형이 끼어들었다 하더라도 당신과 O형은 별 문제없이 사랑을 키워나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삼각관계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들의 기질적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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