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Tour map of Japan
SUBWAY 이 책 활용하기 CITY INFORMATION 일본의 체인점 미리보기 도쿄 이야기 신주쿠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다이칸야마, 에비스 지유가오카 록본기 고쿄 긴자 츠키지 시장 시오도메 오다이바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우에노 키티버스 지브리 미술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요코하마 이야기 미나토미라이 칸나이, 신항 모토마치, 야마테 RYOKAN INFORMATION 일본 료칸에서의 하루 하코네 이야기 하코네 온천 하코네 추천 료칸 슈젠지 이야기 슈젠지 온천 슈젠지 추천 료칸 서바이벌 일본어 INDEX |
|
[일본의 기념품 _ 마네키네코(招き猫)]
일본의 여러가지 전통 기념품 중에서 추천할 만한 상품을 꼽으라면 고양이 모양의 '마네키네코(招き猫)'를 들 수 있다. 손을 들고 있는 마네키네코는 길조(吉兆)를 부른다는 의미로 여겨지는데, 고양이가 오른손을 들고 있으면 돈을 부른다는 것이며 왼손을 들고 있으면 손님을 부른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흔히 상점 입구에는 마네키네코의 인형을 많이 놓아두고 있는데, 간혹 양손을 모두 들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도 있어서 웃음을 짓게 만든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의 취향에도 딱 맞는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p.17 [하라주쿠 도오리와 캣츠스트리트~]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를 거쳐 시부야까지 연결되는 완만한 커브 형태의 골목길, 캐츠스트리트! 현지에서는 '캬또스토리토'라고 발음된다. 이곳에는 세련된 분위기와 독특한 외관의 인테리어를 갖춘 상점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이런 분위기를 내면서 주목 받게 된 것은 10여 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도시의 계획적인 프로듀싱에 의해 점차 환경 정비를 하게 된 것이 사람들을 끌어 모은 비결이라고 한다. 이곳을 걷다 보면 유행의 최첨단을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 경향을 읽을 수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만 구경하여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남성 정장과 캐쥬얼 외에도 다양한 잡화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하여 남자들도 쇼핑하기에 좋은 곳이다. 쇼핑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 p.43 [키티버스] 키티버스는 버스 외관뿐 아니라 의자와 시트, 바닥마저도 모두 귀여운 키티의 얼굴로 가득하다.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키티 장식으로 인해 버스에 승차한 사람들은 잠시 동안이나마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가끔 외국인 승객과 어린아이들도 몇 명 볼 수 있지만 버스 안에 탄 사람은 의외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포함한 단체 관광객들로 일본의 시골에서 도쿄 구경을 하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버스에 올라타면서 받은 다국어 지원의 헤드폰을 연결하여 한국어를 선택하고 볼륨을 조정한 후에는 출발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 p.84 [일본 료칸에서의 하루] 일본인들은 주로 저녁 식사 전에 온천욕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온천욕을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고 약간의 출출함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음식을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손님이 많이 몰려 온천탕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조금 일찍 온천을 즐겨보자. 보통의 료칸은 남녀별로 각각의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는데 기(氣)를 나눈다는 풍습과 함께 손님이 여러 온천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남탕과 여탕의 사용 시간을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 온천탕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 가능한 시간을 미리 확인하거나 온천탕 입구에 걸려있는 노렌을 보고 구분하도록 한다. 탈의실에 들어가면 유카타를 벗어 선반 위의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수건은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자신의 객실에 있는 것을 가지고 와야 한다. 객실에는 두 종류의 수건이 준비되어 있는데, 큰 수건은 주로 온천욕 후에 물기를 닦기 위한 것이고 얇고 작은 수건은 온천탕에서 몸을 살짝 가리거나 몸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자신이 쓰던 수건을 탕 속에 담그지 않는 것이 예의이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노천탕 중에서는 생각보다 외부차단이 완벽하지 않은 곳도 있으므로 이러한 개방적인 형태의 노천탕이나 혼욕탕을 이용할 때에는 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온천탕에 들어가면 된다. --- p.112 |
|
여행할 때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커다란 여행가방일 것이다. 짐을 꾸리다 보면 하나둘씩 챙기기 시작한 물건들로 인해 가방은 점점 더 무거워지는데, 막상 현지에 도착하여 몇 군데만 끌고 돌아다니다 보면 무거운 짐이 사람을 얼마나 구속하는지 느끼게 된다.
짐을 무겁게 만드는 원인 중에는 두꺼운 여행서도 한몫하고 있다. 이 책을 내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가벼운 여행서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는데, 많은 정보를 함축적으로 요약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설명을 위한 긴 문장보다는 다양한 사진과 핵심 지도를 실어 직관적으로 해당 지역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를 최대한 단순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했다. 진정한 여행이란 무겁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떠날 때는 최대한 가볍게 떠나고 돌아올 때에는 소중한 추억들을 가득 담아오는 알찬 여행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또 하나의 짐이 아닌 여행의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 서문 중에서 |
|
진정한 여행이란 무겁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떠날 때는 최대한 가볍게 떠나고 돌아올 때에는 소중한 추억들을 가득 담아오는 알찬 여행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또 하나의 짐이 아닌 여행의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한 사진과 픽토그램을 사용하여 해당 지역의 정보를 독자들이 보기 쉽도록 Visual하게 편집. . 여행지에서 여행책자와 지도를 따로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하여 지도를 본문 중앙에 삽입. . 일본의 쇼핑 음식 문화 등 도쿄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구성. . 여행 시, 책 본문에 있는 정보와 지도를 한 눈에 보기에 적당한 책 사이즈~ .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취향을 고려하여 단순히 도쿄 지역뿐만이 아닌, 근교의 요코하마와 온천마을 여행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정보 제공. . 온천 여행이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 료칸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온천지에서의 매너에서부터 유카타(옷) 입는 방법, 식사 예절 등을 일러스트레이션 사진과 함께 실었으며, 글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료칸에서의 하루를 지내본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자세한 설명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