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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여는 글

1부 그리스도교의 핵심인 예수
1장 예수와 그리스도교
2장 예수에 관한 교리는 정말로 성가신 것인가?
3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의 원천

2부 예수는 누구인가?
4장 부활하신 주님
5장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예수 인식
6장 성육신 교리
7장 성육신 교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3부 예수의 사역의 의미는 무엇인가?
8장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신약의 증언
9장 승리의 하나님
10장 용서의 하나님
11장 사랑의 하나님

맺는 글 ㅣ 예수 그리스도의 매력
추천도서

저자 소개 2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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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ter E. McGrath , Alister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많은 곳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신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의 제자도』,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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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배응준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 협의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 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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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
20세기 후반의 뛰어난 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옥스포드에 있는 위클리프 홀에서 역사신학과 조직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Explaining Your Faith』,『Understanding Trinity』,『Eurpean Reformation』,『Reformation Thought : An Introduction』,『A Could of Witnesses : Ten Great Christian Thinkers』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723

책 속으로

예수가 인간이었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할까?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 말은 정말로 중요하다. 만일 예수가 인간이 아니라면, 그는 우리와 접촉점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는 인간들이 처한 상황에 낯선 이방인이 될 것이다. 우리 또한 그와 관계를 갖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앞장에서 이런 사항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여기에는 아주 심오한 문제가 한 가지 있다. 그 문제란 바로 '예수가 남자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라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하나님이 여성이 아니라 남성으로 성육신하기로 선택하셨다는 사실 때문에 여성들이 다소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현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다른 문제들을 검토하기 전에 먼저 이 문제를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겠다.

복음은 일련의 핵심적인 진술들을 중신에 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구누나 영생을 얻을 것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을 것이다. 자기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용서받을 것이다. 이러한 약속들은 성(性)과 국적을 불문하고 만인에게 내려진 약속이다. 이 약속들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일들에 근거하고 있다. 성육신 교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처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인간이 처한 상황으로 들어오셨고, 인간의 슬픔과 비애를 나누셨다고 선언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화해하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선택하셨다. 다소 거친 표현인지 몰라도, 이는 남자가 될 것인가, 여자가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수반했다.

하지만 구속자가 지닌 성의 특수성이 곧 그의 성에 상응하여 구속의 범위를 한정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는 유대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구속하기 위해 돌아가셨다. 그리스도는 남성이었다. 그러나 그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구속하기 위해 돌아가셨다. 그리스도는 아람어를 사용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람어, 영어, 라틴어, 중국 광동 지방의 언어 등 모든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 돌아가셨다. 예수의 국적, 성, 혈액형, 피부색 등은 구원의 범위와 전혀 무관하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연대 역시 구원의 범위와 전혀 무관하다. 예수는 자기와 동시대에 산 사람들만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의 능력은 미래는 물론 과거까지 그 효력을 발휘한다.

--- pp 1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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