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몸속 氣기여행
물리학자와 함께 떠나는
김훈기
동아일보사 2008.05.29.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1주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스스로 ‘과학기술 커뮤니케이터’라고 생각하면서 과학기술계의 성과를 인문사회학과 시민사회의 시각에서 고민하며 집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과학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과학관리학)를 받았다.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월간 ≪과학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과학면 팀장, 인터넷신문 ≪더 사이언스≫ 초대 편집장을 역임하며 과학저널리즘 분야에서 13년간 활동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을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물리학자와
스스로 ‘과학기술 커뮤니케이터’라고 생각하면서 과학기술계의 성과를 인문사회학과 시민사회의 시각에서 고민하며 집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과학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과학관리학)를 받았다.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월간 ≪과학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과학면 팀장, 인터넷신문 ≪더 사이언스≫ 초대 편집장을 역임하며 과학저널리즘 분야에서 13년간 활동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을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물리학자와 함께 떠나는 몸속 氣 여행≫ ≪합성생명-창조주가 된 인간과 불확실한 미래≫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바이오해커가 온다≫ 등이 있다.

김훈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88970906225

출판사 리뷰

침이나 뜸을 놓으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어떤 원리 때문일까? 치료 효과가 있다면 이를 설명해주는 구조도 마땅히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여기, 인체의 기 흐름길인 ‘경락’을 해부학적으로 증명하려는 한 물리학자의 완고한 노력이 현직 기자의 밀도 있는 취재로 담겼다. 기와 음양오행, 한의학의 경혈과 경락 등 우리가 익히 듣고 접하지만 과학과는 연결할 수 없었던 것들의 과학화를 꾀하는 사람들이 그 비밀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 주요 내용
1960년대, 북한의 학자 김봉한은 경락과 경혈이 우리 몸에 실제로 존재한다며 그것의 해부학적인 증거를 제시해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했다. 봉한 학설에 따르면 우리 몸에는 혈관계와 림프계 말고 제3의 순환계가 더 있다는 것. 그는 이 미지의 순환계를 이루는 것을 ‘봉한관(경락)’과 ‘봉한소체(경혈)’라 부르고, ‘산알’이 각 기관의 조직에서 만들어져 봉한관을 통해 인체 곳곳을 순환하면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낸다고 주장했다.

서울대학교 한의학물리연구실을 이끄는 소광섭 교수는, 1960년대 세계 의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등장했다가 역사 속으로 홀연히 사라진 봉한 학설을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물리학 전공자인 소 교수는 인체의 생명현상인 경락과 경혈을 해부학적으로 증명해 ‘눈에 보이는 조직’으로 염색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로써 2005년 5월엔 세계적인 학술지 『해부학 기록(Anatomical Records)』에 그 연구 결과를 ‘특별 논문(Feature Article)’으로 발표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해 『해부학 기록』 학술지는 ‘봉한관(Bonghan Ducts)’이라는 용어를 공식 채택하기도 했다.

이 책은 소 교수가 김봉한 선생을 좇아 경락으로 추정된 조직을 발견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현대 물리학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와 한의학이 새로운 연구 대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며, 소 교수와 김봉한 선생의 연구가 난치병 치료와 일상의 건강에 던지는 의미를 짚어낸다. 각 장의 끝에는 그 장의 주제와 관련이 있거나 독자가 이해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별도로 실었으며, ‘10장의 에필로그’에서는 이론의 전체 그림을 파악하기 쉽도록 참고가 되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실었다.

* 책의 특징

● 한의학을 과학으로 만나보는 재미가 있다

우리 몸의 피부에는 침을 놓는 자리(경혈)가 있고, 침의 자극이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 경로(경락)도 당연히 있다는 것이 한의학의 확고한 ‘전제조건’이다. 한의학 관계자들로서는 수천 년 이어져온 이 전제 조건을 굳이 의심하거나 그 정체를 파헤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서양 의학은 한의학을 민간에서 전해 내려온 보조 의료 행위 정도로 취급한다.
경락과 경혈 조직을 해부하고 염색하는 데 성공한 물리학자의 연구를 관찰한 기록인 이 책은, 독자에게 그 조직의 실체를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한의의 효과가 임상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기가 막히다’ ‘기가 차다’ 같은 말을 자연스레 쓰며, 침을 맞고 뜸을 뜨는 등 우리 일상에 두고 살면서도 그것이 과학으로 규명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이 과학의 옷을 입는 과정을 흥미 있게 담아냈다.

● 다큐멘터리를 보듯 생생하고 쉽게 과학 이야기를 읽는다
과학 전문 기자가 물리학자를 취재하면서 연구 성과와 결과를 자연스럽게 기술하고 있으므로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글이 써져 있어 옆에서 강의를 듣듯 살아 있는 목소리로 읽는 재미가 있으며, 어려운 과학 용어나 생경한 이론도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추천평

경락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 1960년대 나왔던 김봉한 교수의 봉한 학설과 산알론은 당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봉한 학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잠잠해지고 몇몇 연구자 사이에서 그 재현성을 시도해오던 차, 이 연구에 불을 붙인 분이 서울대학교 소광섭 교수이다. 물리학자로서 ‘한의학의 과학화’를 천명하며 연구력을 집중해온 소 교수로서는 어쩌면 학문적으로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인체의 생명현상인 경락 연구에서 북쪽의 김봉한 교수가 봉한관을 찾은 후, 남쪽의 소광섭 교수가 그간의 경락 연구에 대해 중간보고를 한 것이니 앞으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손인철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주임교수)
이 책은 오랜 기자 생활을 해온 훈련된 저널리스트가 예리한 통찰력으로 썼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저자는 김봉한과 그의 연구 성과를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소광섭 교수가 김봉한을 좇아 ‘경락으로 추정되는 신비로운 조직’을 발견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물리학이 지닌 과제 중 한의학이 새로운 연구 대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소 교수와 김봉한의 연구가 난치병 치료와 일상의 건강에 던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책 전반에 잘 밝혀놓았다. 의사, 한의사, 기타 의료인, 생명 과학자, 건강 증진 연구가, 의료계통 학생들, 일반인 모두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전세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장)
드디어 기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일까? 나는 그간 미국의 동료 학자들로부터 기에 대해 공동 연구를 하자는 제안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그러나 번번이 기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마음을 접곤 했다. 그러던 몇 년 전 그 기의 실체와 흐름을 본 것 같다는 소광섭 교수의 연구 결과를 전해 들었다. 어떤 물컹한 충격이 내 몸의 경락을 통째로 뒤흔들었다. 서경덕, 임성주에서 시작한 우리 기철학이 최한기와 김봉한을 거쳐 드디어 소광섭에서 기과학 또는 ‘기리학’으로 거듭나는 것인가? 한 번이라도 침을 맞고 효과를 보았거나 정체 모를 ‘기’의 전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으리라. 개인적으로 나는 현대 생물학에 새로운 기가 솟구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