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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편지 아틀란티스를 찾는 사나이 늙은 선원의 휘파람 바다의 악마 허리케인 공포의 버뮤다 삼각해역 폭풍우 속의 유언 침몰 2. 폭풍은 멎었지만 거품 바다 위의 사투 수중 인간들의 습격 아틀란티스의 후예들 3. 대륙이 가라앉은 이유 바다 속으로 수중 인간들의 잠수정 1만 년의 형벌 아틀란티스의 삼팔선 버뮤다의 진실 마침내 도착한 아틀란티스 포세이돈의 얼굴 신전 기둥에 새겨진 글귀 아틀란티스의 부활을 향해 4. 헤라클레스의 기둥 어둠 속에서 새어 나온 빛줄기 세상의 배꼽을 찾아서 미행당하는 잠수정 신비의 섬 라파누이 연금술사가 들ㄹ준 전설 호투마투아의 상형문자 롱고롱고에 남긴 슬픈 사연 5. 가장 오래된 모아이 마지막 위기 포세이돈은 죽지 않았다 죽음으로 밝힌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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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는 '완벽한 국가'였다고 한다.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 최강의 군대, 그리고 고도의 문명을 두루 갖춘 이상적인 국가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번영을 누리던 아틀란티스인들은 차츰 타락과 사치에 물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대대적인 침략 전쟁에 나서 인근의 거의 모든 국가들은 점령하고 주민들을 노예로 삼았으며, 지중해에서 유일하게 정복되지 않은 채 버티고 있던 아테네를 장악하기 위해 대규모 함대를 파견하게 된다.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연합군은 필사적인 저항 끝에 침략군을 물리쳤다. 바로 그 시기에 아틀란티스에는 무시무시한 재앙이 들어닥친다. 신의 형벌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그 재앙을 플라톤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국민들의 타락으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끔찍한 저주를 받게 되었다. 엄청난 지진과 홍수와 해일이 일어났고, 몹시 무서운 날이 닥쳤다. 단 하루 밤낮 사이에 대륙은 바다 밑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 p.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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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뮤다 삼각해역은 미국 플로리다 반도의 마미에미와 북대서양의 버뮤다 제도, 그리고 푸메르토리코 사이에 있는 삼각형의 바다를 말한다. 이곳을 '마의 삼각해역' 이라고 부르는건 지난 150년간 이 지역에서 수많은 실종신고가 잇따라 일어났기 때문. 작은 배는 말할 것도 없고. 1만 톤이 넘는 대형 화물선과 군함. 프로펠러 비행기. 심지어는 대형 제트여객기조차 이곳을 통과하다 말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 p.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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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틀란티스를 아느냐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428-348)이다. 그가 기원전 355년에 쓴 [대화편]은 아틀란티스에 관한 최초의 기록인 동시에 유일한 기록이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발간된 5천여종의 아틀란티스 관련 서적들은 예외없이 그 기록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고있다. [대화편]에는 당시 지중해 일대에 전해지던 아틀란티스의 전설이 19가지 항목에 걸쳐 매우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다. 여기서.. ---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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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레옹이 내민 것은 작은 가죽 주머니였다. 노빈손이 멍한 표정으로 주모니를 끄르는 순간, 눈이 멀 정도로 휘황찬란한 오색의 빛이 주머니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깜짝 놀란 노빈손이 손으로 눈을 가리자 가볼레옹이 피식 웃으며 주머니 속의 물건을 대신 끄집어냈다. 어른 손바닥 크기의 신비스러운 돌멩이었다.
--- p.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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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에듀테인먼트 <노빈손> 시리즈 제3탄
노빈손의 신나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생활과학 원리와 유익한 상식을 익히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노빈손> 시리즈 제3탄이다. 1탄 무인도, 2탄 정글에 이어 바다로 간『노빈손의 버뮤다 어드벤처』에선 그 동안 미스터리로만 남겨져있던 버뮤다 삼각지대의 수수께끼와 수만 년 전에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뿐만 아니라 바다의 역사와 바다를 개척해 온 인간들의 끝없는 노력, 그리고 바닷속의 다양한 생물들과 바다에 숨겨진 자연의 원리 등이 이야기 중간 중간에 재미있게 실려 있다.
노빈손이 만나게 되는 색다른 자연환경들은 아스팔트 빌딩 숲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에겐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좀더 자연과 친밀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매번 다른 환경에서 맞게 되는,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생활과학을 이용해 재치있게 헤쳐 나가는 노빈손의 모험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할 수 있으며 상황이나 사물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과 창의성도 자연스럽게 키워질 것이다. 『노빈손의 버뮤다 어드벤처』에서는 바다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전한다. 기초적인 바다 상식과 지명, 바다에서의 생존 방법,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해류와 다양한 바닷속의 생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뿐 아니라 바다 생물들의 생태계와 재미난 바다 기네스도 싣고 있다. 바다는 약 40억 년 전에 생겨났다. 펄펄 끓던 지구가 차츰 식어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수증기가 화산을 통해 뿜어져 나왔고 그 수증기가 거대한 비구름으로 변하면서 엄청난 비를 내렸는데 이것이 최초의 바다가 되었다. 최초의 잠수함은 알렉산더 대왕의 유리통.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종처럼 생긴 커다란 밀폐기구를 타고 물 밑으로 내려가면 그 안에 들어 있는 공기로 숨을 쉬며 물속을 관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의 제자인 알렉산더 대왕이 기원전 333년, 유리로 만든 "다이빙 벨"이라는 통을 타고 세계 최초로 에게해 밑바닥을 탐사헀다고 한다. 바다에서 가장 큰 어류는 고래상어. 길이 15m에 몸무게가 20톤이나 되는 초대형 생선. 그러나 플랑크톤만 빼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양순한 식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가장 작은 어류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도양에 사는 난쟁이 망둥어로 숟가락 안에서도 유유히 헤엄을 칠 만큼 작다고 한다. 또한 바다의 항로를 개척한 탐험가, 잠수의 역사 등 바다를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우리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지브롤터 해협이나 신비의 섬 라파누이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들려준다. 한편 노빈손 시리즈 제1탄『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는 무인도에서의 생존과 무인도의 자연환경을 다루었고, 제2탄『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는 정글의 생태계와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담아냈다. 이 시리즈들은 모두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되었을 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는 2000년 봄, 120만 엔에 일본 신조사로 수출하였고, 또한 게임으로 만드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