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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화성대백과ⓛ 화성은 지구가 아니다 1장 의문의 소녀 레옹 형제의 미행 커플 대 커플 로웰이 남긴 메모 편지 속의 그림 가자! 돼지바위로 백치가 된 고 박사 수수께끼의 실마리 화성대백과② 화성은 ‘제2의 지구’다 2장 1988년 나사의 연구원이 되다 1989년 잇달아 사라진 우주선들 1993년 마스 옵저버의 미스터리 1993년 비밀 연구 1996년 대발견! 그러나…… 1996년 화성의 얼굴 1997년 사이도니아의 피라미드 1997년 멈춰 버린 소저너 1999년 거듭되는 실패 1999년 로웰의 메모를 발견하다 2000년 아빠와 딸 2001년 허튼 박사의 비밀 통화 2002년 풀리기 시작한 점토판의 기록 2002년 나사를 떠나다 2003년 위험한 도박 다시 만난 작은 사람 화성대백과③ 옛사람들이 본 화성 3장 화성 공주 하르모니아 마침내 드러난 점토판의 글귀 붙잡힌 레옹 형제 황당무계한 우주 회의 녹색 종족에 대하여 6만 년의 약속(1) 6만 년의 약속(2) 녹색 괴물과의 한판 승부 호빗족의 눈물 붉은 종족의 길고 먼 이동 아름다운 이름! 우주 문명 허튼 박사의 야심 주인을 잃은 투구들 사라져 버린 고 박사의 6년 가자! 화성으로 화성대백과④ 가까워진다! 충과 대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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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미국에서 온 고고학자 은별과 우주 비행사 스라모트는 우연히 노빈손을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아빠를 찾게 된다. 나사의 연구원으로 과거 화성 연구팀을 이끌었던 은별의 아빠 고민중 박사는 화성의 비밀과 관련된 암호를 해독하고 나서 실종된 것.
이후 노빈손 일행은 고민중 박사의 일기를 읽으며 차츰 화성 미스터리에 한 발짝씩 다가서게 된다. 그때 나타난 화성 공주 하르모니아. 그리고 그 뒤를 쫓으며 하르모니아의 목숨을 노리는 녹색 종족. 하르모니아는 왜 지구에 나타났을까? 그리고 녹색 종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노빈손은 호기심과 용기로 무장하고 미스터리를 풀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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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붉은 별 화성의 미스터리를 풀다
인간이 우주에 대해 품은 꿈은 과거부터 지치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1960년대 시작된 구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은 1969년 달 표면에 인간이 첫 발을 내딛는 기적 같은 일을 일으켰다. 올해는 달 탐사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한국에서도 드디어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한국 최초 우주 발사체 나로호 발사를 코앞에 두고 있다. 달에 대한 호기심은 이후 지구와 가장 닮은 별 화성으로 옮겨졌다.
과학자들이 화성에 관심이 많은 건 지구와 이웃해 있고, 또한 용광로처럼 뜨거운 수성이나 금성과 달리 우주복만 입으면 인간이 착륙할 수 있으며, 물이 있었다는 증거와 더불어 생명체가 살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사는 2030년에는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한편에서는 이렇게 화성에 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영화와 소설 속에서 화성에서 온 외계인을 주인공으로 황당무계한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모험과 도전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노빈손이 발 벗고 나서지 않을 수 없다. 지금껏 시공을 넘나들며 무인도에서 남극까지, 고대 이집트에서 조선 임진왜란까지 안 가 본 곳 빼고 다 가 봤다는 노빈손이 이번에는 숱한 상상력의 보고 화성에 갔다. 노빈손은 이번 권에서 화성 탐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졌던 1980년대 후반에 발생한 화성에 얽힌 미스터리한 실재 사건을 추적하며 2009년 화성인과 직접 대면한다. 더불어 본문 챕터마다 화성대백과를 실어 화성에 관한 과학 정보를 맘껏 배울 수 있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쓴 밀리언셀러 작가의 귀환 1999년 노빈손 시리즈의 첫 권으로 출간된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는 출판계에 에듀테인먼트의 새 장을 연 의미 있는 도서이다. 유익한 과학 지식이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 초등학생들까지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유사도서가 뒤이어 수없이 출간되는 현상을 낳기도 하였다. 밀리언셀러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비롯하여 ‘어드벤처 시리즈’를 쓴 박경수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을 들고 돌아왔다. 수십 권이 넘는 전문 서적을 세세히 공부하고,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모든 화성 관련 기사를 수도 없이 뒤적이고, 전문가들의 자문까지 꼼꼼히 구한 끝에 나온 이 책은 비록 꾸민 이야기지만 화성 탐사와 그 과정에서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촘촘히 구성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 작가의 저력을 실감하며 지금까지 전무하다시피 한 어린이, 청소년 책 시장에 토종 SF의 화려한 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