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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 환자를 위하여
왜 대화가 필요한가 환자와의 대화, 어떻게 해야 하나 불안, 위험을 알리는 마음의 신호 불안하기는 의사도 마찬가지 성난 환자에겐 이유가 있다 분노를 숨기고 있는 환자 의사를 화나게 하는 환자는 지나치게 친절한 환자는 요주의 환자에게 친절히, 그러나 충고는 신중히 대화를 방해하는 눈물 슬퍼함으로 치유되는 슬픔 마음속의 죄책감을 어루만지고 죽음을 앞둔 환자의 '알 권리' 알코올 중독, 끝없는 인내만이 해결책 병을 만드는 갈등과 분노 상실과 소외, 정신 착란증을 부른다 우울증과 자살의 함수 관계 정신질환 - 병든 곳만 아프다 저능 환자와의 대화 수술, 어떤 의미로든 불안하다 수술불안을 외면하는 환자도 있다 호나자가 의사에게 화를 낸다 수술 후 찾아오는 우울 수술 환자의 상실 반응 치료비는 당당하게 성(性), 그 쉽지 않은 이야기 2. 어린이 환자를 위하여 느낌으로 이해하는 아기 환자 말하는 것과 대화는 다르다 아이들은 의사를 무서워한다 아이가 우는 것은 정상이다 아이다운 두려움 두려움에 우는 아이, 웃는 아이 잠, 마취, 죽음은 같은 거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엄마가 없는 건 싫어 우리끼리만 통하는 이야기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걱정거리 자위행위에 대한 갖가지 생각들 아이보다 어려운 부모들과의 대화 환자 부모들과 나눈 이야기의 실제 까다로운 사춘기, 부모들은 힘들다 |
李武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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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환자가 어린이일 경우 부모들의 부정심리는 더욱 강해진다. 자식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엄청난 충격이므로, 임박한 죽음을 믿지 않음으로써 감정상태를 그나마 보호해야만 한다. 이렇게 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이야 이해가 되지만, 이 경우 죽음을 앞둔 어린이는 더욱 힘들어진다. 부모가 죽음을 부정하고 있으니, 혼자서 죽음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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