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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면서 01·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강림 현장 02·루터 개혁과 부흥의 진원지, 비텐베르크 03·칼빈 개혁과 부흥의 진원지, 제네바 04·존 낙스의 스코틀랜드 부흥 현장 05·청교도 부흥의 현장 06·필립 슈페너 경건주의 부흥의 현장 07·프랑케의 할레 부흥의 현장 08·모라비안 부흥의 요람, 헤른후트 09·제1차 대각성운동의 진원지, 노샘프턴 10·조지 휘트필드 부흥의 진원지, 글로스터 11·칼빈주의 감리교 부흥의 영적 진원지, 웨일즈 12·존 웨슬리 부흥의 본고장, 영국 13·제2차 대각성운동의 요람, 예일 대학 14·찰스 피니 부흥의 진원지, 뉴욕 “불타는 지역” 15·스코틀랜드 부흥의 진원지, 던디 16·정오기도회 부흥의 현장, 맨하탄 풀턴가 17·아일랜드 부흥의 현장, 얼스터 18·웨일즈 부흥의 현장, 스파티 스트위트 19·찰스 스펄전의 칼빈주의 부흥 현장 20·무디 부흥운동의 중심지, 시카고 21·웨일즈 부흥의 현장 22·인도 카시 부흥의 현장 23·아주사가 부흥운동의 현장 24·중국 부흥의 현장 25·빌리 선데이 부흥의 현장 26·로이드 존스의 근대 칼빈주의 부흥의 현장 27·빌리 그레이엄 부흥의 현장 28·휘튼 리바이벌 29·애즈베리 대학 부흥 30·평양 대부흥운동의 현장, 평양 마치면서 저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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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에는 칼빈의 개혁과 부흥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프랑스 노용에서 칼빈의 생가를 둘러본 나는 칼빈과 그의 제네바 부흥의 발자취를 찾아 제네바로 향했다.
그곳에는 그가 주일 강단을 맡아 개혁의 봉화를 높이 치켜들었던 성 베드로 교회, 사도 시대 이후 가장 훌륭한 학교로 평가받았던 제네바 아카데미, 그를 기념하는 석조물이 그 옛날의 영광을 대변하고 있는 듯했다. 오랜 세월을 이겨낸 역사의 유산들이 유난히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있는 제네바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나는 그곳에서 칼빈이 남긴 개혁과 부흥의 발자취를 눈으로 확인하고, 만지고, 밟으며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 3장 칼빈 개혁과 부흥의 진원지, 제네바 --- pp.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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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교수의 『부흥의 현장을 가다』는 20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8개월에 걸쳐 <국민일보>에 연재된 “박용규 교수 부흥의 현장을 가다”를 한데 모아 낸 책으로서, 저자가 기독교 역사에 진행된 부흥의 전 역사, 성령의 놀라운 역사의 흔적 30곳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찾아가 발로 밟고 눈으로 보는 등 온몸으로 확인한 소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지금까지 세계부흥운동에 대해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연구는 진행되었지만 성령의 놀라운 역사적 흔적을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을 확인하고 추적한 것은 처음이다.
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강림의 현장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 종교개혁의 진원지 비텐베르크, 청교도 부흥운동의 흔적이 가득한 영국, 경건주의 부흥의 현장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18세기 영적각성운동 및 19세기 영미 부흥운동, 20세기 근대 부흥운동의 현장을 비롯해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진원지 평양을 끝으로 전 세계 부흥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저자는 평양 대부흥운동이 기독교 역사에 나타났던 어떤 부흥운동보다도 건강하고 참된 부흥이었음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한국교회가 한국교회 될 수 있었던 것도 1907년의 대부흥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부흥에는 반드시 개인의 영적각성, 회개와 함께 사회개혁이 수반되었고, 그때마다 교회는 대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데 앞장섰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 부흥의 역사적 사실을 통해 사회적, 민족적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사회와 민족을 선도하던 옛날의 영광을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부흥을 일으키시는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다. 비록 안타깝게도 웨슬리 감리교 부흥과 웨일즈 부흥의 신화를 자랑하는 영국의 교회는 오늘날 죽어가고 있었고, 종교개혁의 본산지이며 경건주의 부흥이 꽃피웠던 독일, 스위스 제네바 등 유럽의 기독교 역시 석양을 맞고 있었으나 성령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았다. 미국, 중국, 인도, 한국,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거룩한 부흥이 계속되고 있다. 특별히 인도 부흥 100주년을 맞는 인도 카시는 2006년 4월부터 부흥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저자는 과거 영적각성, 부흥의 현장을 돌아봄으로써 성령께서 과거가 아닌 지금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며 부흥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깨닫고 더욱 간절히 그분의 은혜를 사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