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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
오늘 만나는 종교개혁 영성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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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종교개혁의 시작, 마르틴 루터와 울리히 츠빙글리를 찾아서 · 주도홍 교수
새로운 역사를 쓴 도시들|95개조 반박문이 걸린 비텐베르크 성 교회|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500년 전 종교개혁의 소리를 따라 독일교회로|비텐베르크에서 만난 멜란히톤의 발자취|공개 신학 논쟁의 중심지 라이프치히|루터의 은신처 바르트부르크 성|루터의 생애가 스며 있는 아이스레벤|새로운 종교개혁의 중심지 그로스뮌스터교회|츠빙글리의 누추한 생가

2부 종교개혁의 확산, 장 칼뱅과 존 웨슬리를 찾아서 · 서대천 목사
유럽에서 다시 한 번 불타오르다|종교개혁을 위해 준비된 땅 피카르디|칼뱅의 종교개혁 무대 제네바|칼뱅이 제네바에서 꿈꾼 일들|종교개혁의 소중한 유산 제네바 아카데미|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도시 바젤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칼뱅의 영성|유럽을 바꾼 성지 파리와 바시|스위스에서 발견한 위그노의 흔적|네덜란드에서 만난 종교개혁의 선구자|영국에서 만난 존 웨슬리의 흔적들 |영국 감리교회의 탄생|종교개혁이 일어날 수밖에 없던 눈물의 현장

3부 종교개혁의 전파, 영국의 종교개혁자들을 찾아서 · 고성삼 목사
유럽 종교개혁의 무대 옥스퍼드|위에서부터 시작된 영국의 종교개혁|존 낙스의 영성이 살아 있는 스코틀랜드|영국에서 완전한 종교개혁을 꿈꾼 청교도들|신학, 목회, 저술로 청교도를 밝힌 사람들|영국교회 대부흥의 주역|영적 대부흥의 든든한 후원자|오직 기도만이 역사를 이룬다|웨일스교회의 쇠퇴가 주는 교훈|라노버에서 만난 한국 최초의 순교사

4부 종교개혁의 정신, 미국과 한국 선교의 뿌리를 찾아서 · 박용규 교수
미국 대각성운동의 현장으로|대중전도운동의 선구자|알렌의 체취가 배어 있는 오하이오 주|언더우드의 뿌리를 찾아서|아펜젤러의 뿌리를 찾아서|그곳에서 대부흥이 일어나다|평양대부흥이 전국으로 확산되기까지|일제강점기에 나타난 순결한 신앙의 기록 |버림받은 사람들의 안식처 애양원|여의도광장에 가득한 복음의 열정

5부 종교개혁의 미래, 한국교회 신앙의 스승을 찾아서 · 김성영 목사
한반도복음화의 무대|오늘의 대학복음화 내일의 세계복음화|이 땅을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로|성도들을 일깨운 영성 수도원 예수원|평신도의 영성을 바로 세우다|목회자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빈들의 소리’로 살다 간 선각자|사도행전적 초대교회를 꿈꾸다 |오순절적인 대부흥을 이룬 교회|장대현교회를 이은 새벽기도운동|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신학적 토대|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성경 주석

저자 소개 5

성결대학교, 참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수석부회장,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 초대 본부장, 한국미래포럼 공동회장, 국제전략연구원 교육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성결대학교 교수와 총장 등을 역임했다. 1972년 '현대문학' 추천시인으로 문단에 나와 '대한민국문학상-제1회 흙의 문학부문', '제18회 기독교문화대상-문학부문', '국민대상-자랑스러운 신학자 상' 등의 수상을 한 바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현재 워싱턴 주
성결대학교, 참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수석부회장,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 초대 본부장, 한국미래포럼 공동회장, 국제전략연구원 교육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성결대학교 교수와 총장 등을 역임했다.

1972년 '현대문학' 추천시인으로 문단에 나와 '대한민국문학상-제1회 흙의 문학부문', '제18회 기독교문화대상-문학부문', '국민대상-자랑스러운 신학자 상' 등의 수상을 한 바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현재 워싱턴 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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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다. 사랑의교회 국제 총괄 목사이며 영국 웨일즈 유니온 신학교 이사장이다. ‘복음의 서진’ 사역을 통해 유럽에서 1,000 교회 개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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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 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와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와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Visiting Fellow로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 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와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와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Visiting Fellow로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4년 저서 『초대교회사』로 제1회 신학자 대상을, 1996년에는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으로 한국기독교 출판대상 우수상을,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회사 1, 2』로 총신학술상 최우수상을, 2006년에는 『평양대부흥 이야기』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국내목회자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Presbyterianism and Biblical Authority : The Role of Scripture in the Shaping of Korean Presbyterianism, 1918-1953”, 『한국장로교사상사』(1992), 『초대교회사』(1994), 『근대교회사』(1995),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1996)(이상 총신대출판부), 『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두란노, 1998), 『한국교회를 깨운다』(1998), 『평양대부흥운동』(2000), 『한국기독교회사 1, 2』(2004), 『이 땅, 부흥케 하소서!』(공저, 2004), 『평양산정현교회』(2006), 『평양대부흥 이야기』(2006), 『부흥의 현장을 가다』(2008), 『제주기독교회사』(2009)(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한국교회와 네비우스 선교정책』(기독교서회, 1994)과 『근본주의와 미국문화』(1997), 『세속에 물들지 않는 영성』(2004)(이상 생명의말씀사) 『평양 대부흥 이야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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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농민목회를 통해 농촌계몽에 헌신하신 서효근 목사와 기도의 어머니 이의순 사모의 슬하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사업가로 성장가도를 달리던 중 2009년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온전히 목회의 길을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회, 무너진 가정과 신앙을 세우는 교회,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소망을 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홀리씨즈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칼빈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를 받고, 총신대학교에서 총회 특별편목과정을 마쳤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산노회 노회장으로 봉사했다. 그의 강단 말
일생 농민목회를 통해 농촌계몽에 헌신하신 서효근 목사와 기도의 어머니 이의순 사모의 슬하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찍이 사업가로 성장가도를 달리던 중 2009년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온전히 목회의 길을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회, 무너진 가정과 신앙을 세우는 교회,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소망을 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홀리씨즈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칼빈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를 받고, 총신대학교에서 총회 특별편목과정을 마쳤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산노회 노회장으로 봉사했다. 그의 강단 말씀의 주제는 ‘오직 예수’로, 개인의 영혼과 가정과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복음설교’에 중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지도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극동 P.K 장학재단 이사와 목회자 자문위원, World Hug Foundation 아시아 총괄대표, (사)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예수중심 복음전파와 다음세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정전60주년기념 미국정부행사에 민간대표의 일원으로 참석, 국방부장관 감사패,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상, 한반도 통일공헌대상(교육부문, 종교부문),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 미국연방 상원의원 원내대표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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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짜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이레서원, 2000), 『조나단 에드
워즈의 신학』(이레서원, 20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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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13g | 153*210*22mm
ISBN13
9788953129917

책 속으로

우리는 프랑스 위그노 수난사를 통해 칼뱅의 비폭력 평화사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소 실천하신 사랑의 가르침이다(마 5:39; 눅 6:27-29). 많은 사람들이 칼뱅의 엄격한 이미지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칼뱅이 사랑과 관용의 사도임을 위그노 수난사를 통해 알 수 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우리의 선조들이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비폭력으로 일관했던 것은 민족대표 33인 중 상당수였던 기독교 지도자들이 가진 성경적인 평화사상 때문이었다. 미국의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흑인의 인권 회복을 위해 보여 준 투쟁 방법도 비폭력 무저항운동이다. 우리는 위그노의 삶을 통해 순교 신앙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교회사는 순교의 역사다. 한국교회 130여 년의 역사에도 주기철, 손양원 목사 등 순교자의 피가 흐르고 있다.
--- 「2부 유럽을 바꾼 성지 파리와 바시」중에서

언더우드는 비전의 사람이었고 새뮤얼 마펫이 증언한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라”는 ‘현대 개신교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케리의 신앙을 소유한 자였다. 중국에 허드슨 테일러가 있고 아프리카에 로버트 마펫과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있고 인도에 윌리엄 케리가 있다면 한국에는 언더우드가 있다. 복음 전도, 교육, 의료선교, 성경 번역, 문서선교, 연합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언더우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만약 사도행전 29장이 기록된다면 그 주인공은 언더우드일 것이다.
--- 「4부 언더우드의 뿌리를 찾아서」 중에서

교회는 조국을 위해 느헤미야처럼 울어야 한다(느 1:1-11)고 호소한 메시지를 이 시대에 다시 들어야 한다. 하나가 되라(요 17:11, 21-23)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에큐메니컬운동에 일생을 바친 한 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루어 1984년에는 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이끌었으며 그 열매로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결성했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사분오열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목사는 교회연합과 사회봉사의 공로로 1992년 세계 종교계의 노벨상에 비견되는 ‘템플턴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하고 2000년 4월 19일 98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경직 목사는 예수님을 가장 닮은 분”이라는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의 말이 그의 신앙과 인격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그의 영적 감화력이 더욱 절실한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 「5부 한반도복음화의 무대」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교회가 2017년 종교개혁 500년을 전환점으로 과연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요. 언제나 그랬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세계교회 역사가 이를 방증합니다. 국민일보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간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5부작 55회에 걸쳐 종교개혁 500주년 시리즈를 연재했습니다. 종교개혁의 불길이 어떻게 세상에 영향을 끼쳤고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독일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미국으로, 그리고 한반도까지 전해졌는지, 그리고 이 한국 땅에서 어떻게 개혁 정신이 꺼지지 않고 타올랐는지 그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신학자와 목회자로 구성된 5명의 필자가 참여해 종교개혁의 발상지인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와 영국, 미국과 한국 땅 곳곳을 방문해 역사의 현장을 추적하면서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해답을 찾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500년 전 종교개혁 현장을 탐방한 보고서가 아닙니다. 역사적 장소에서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냉철하게 평가하고 가야 할 길을 하나씩 제시한 이 시대의 의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필자들의 노력으로 그동안 한국교회에는 다소 생소했던 인물이나 장소, 사실 관계 등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도서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념만 한다’는 지적을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옛적 일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 흩어진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살려내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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