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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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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류호준 박사 1
추천사 2 채수일 박사 4
추천사 3 지형은 박사 6
추천사 4 박찬호 박사 9
추천사 5 김관성 목사 12
역자 프롤로그 20

1. 사도신경의 역사와 의미 24
발터 폰 뢰벤니치(Walter von Loewenich)
2.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34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3. 천지를 만드신 창조자 45
하이모 돌흐(Heimo Dolch)
4.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56
칼 라너(Karl Rahner)
5.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65
게어하르트 글로게(Gerhard Gloege)
6.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장사 되었다 76
하인리히 슬리어(Heinrich Schlier)
7. 음부로 내려갔다 87
유르겐 몰트만(Juergen Moltmann)
8. 삼 일째 되는 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사 100
귄터 보른캄(Guenther Bornkamm)
9. 하늘에 오르사 112
안톤 푀그틀레(Anton Voegtle)
10.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124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한스 콘첼만(Hans Conzelmann)
11. 성령을 믿사오며 135
발터 디억스(Walter Dirks)
12. 하나의 거룩한 그리스도적 교회, 성도의 교제를 믿사오며 146
알베르트 판 덴 휴벨(Albert van den Heuvel)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158
막스-파울 엥엘마이어(Max-Paul Engelmeier)
1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168
막스 제클러(Max Seckler)
15. 영생을 믿습니다 177
게어하르트 에벨링(Gerhard Ebeling)

에필로그 190
게어하르트 레인(Gerhard Rein)

저자 소개 1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짜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이레서원, 2000), 『조나단 에드
워즈의 신학』(이레서원, 20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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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3g | 131*190*20mm
ISBN13
9788934126348

책 속으로

오늘날 교회 안에는 그 어떤 신학자, 성도도 사도신경이 말하는 그 실질적 의미를 온전히 습득할 수 있는 자는 없다.
--- p.27

아버지라는 이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상징이지만, 예수님이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불렀던 예수 하나님으로서 사적인 하나님과 동일시한다. 사도신경과 더불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은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실재를 가장 적절하게 드러내기 위한 이름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예수님을 고백하는 바를 의미한다.
--- p.42

우리는 신앙고백 첫 구절에서 깨닫는 바가 있는데, 전능의 관점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은 마땅히 드러나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의 신앙 조항은 설명하고 계속해서,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에 이어진다. 그렇다면 바로 이 대목에서 피해야 할 것은, 하나님에 관한 기독교인의 생각과 대화에서 쉽게 천박한 친숙함으로 빠져드는 일이다.
--- p.48

우리가 일상어의 틀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본의 아니게 신이 인간으로 변함을 생각한다. 아니면 이 문장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세계사의 무대에서 본인을 인지하게 하려고 제복을 입은 하인, 손발이 움직이는 인형, 또는 그런 비슷한 인간이 되었다고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나 앞의 두 이해는 바보 같은 짓이며, 기독교 교리가 실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반대다.
--- p.59

부활하신 자를 향한 우리의 믿음이 절대 환상과 판타지가 아니라, 그의 부활을 믿지 않고, 그 부활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도리어 우리가 우리가 환상과 판타지를 만드는 자가 된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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