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
양장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에드자르트 샤퍼

관심작가 알림신청
 
폴란드의 독일어권 도시 포젠(Posen)에서 1908년에 태어나 1984년 스위스 베른(Bern)에서 76세에 사망했다. 폰타네 상(1953)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지막 손님』(Der letzte Gast, 1927), 『산지기 패트릭 도일레의 고백들』(Die Bekenntnisse des Forsters Patrik Doyle, 1928), 『죽어 가는 교회』(Die sterbende Kirche, 1926), 『사형 집행인』(Der Henker, 1940)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왕성하게 저술 활동
폴란드의 독일어권 도시 포젠(Posen)에서 1908년에 태어나 1984년 스위스 베른(Bern)에서 76세에 사망했다. 폰타네 상(1953)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지막 손님』(Der letzte Gast, 1927), 『산지기 패트릭 도일레의 고백들』(Die Bekenntnisse des Forsters Patrik Doyle, 1928), 『죽어 가는 교회』(Die sterbende Kirche, 1926), 『사형 집행인』(Der Henker, 1940)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펼쳤다.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짜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이레서원, 2000), 『조나단 에드
워즈의 신학』(이레서원, 2001)이 있다.

주도홍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20*180*20mm
ISBN13
9788942618521

책 속으로

알타반은, 언젠가 하늘에서 한 별이 나타나 온 세상을 다스릴 전능한 왕의 탄생을 알릴 것이라는 사실을, 조상 대대로부터 전해 들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존귀하신 그분을 경배하기 위하여 마땅히 자신이 순례의 길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말하자면 마치 하나의 약속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의 선조들은 이 약속을 여러 세대를 걸쳐 간직해 왔으며, 후손들에게 잊지 않고 전해 주었던 것이다.
--- p.12

그는 여행 중 할 수 있는 대로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도왔고, 계속하여 다시 홀로 여행길에 올라야만 했을 때는 세상이 얼마나 애타게 새로운 전능하신 통치자를 필요로 하는지 마음 깊이 인식하였다. 박해받는 자들을 보호하고, 억압받는 자들을 회복시키고, 옥에 갇힌 자들을 풀어주고, 병든 자들을 낫게 하고, 의로운 사람들을 보상해 주는 왕이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모든 일을, 옛 언약을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통치자가 행할 것이라고 그는 믿었다. 그 역시 이를 위해 길을 떠났던 것이다.
--- p.19

가운데 세워진 그 십자가를 향하여, 자신의 시선을 더 이상 놓치지 않으려는 듯 그는 이제 고개를 꼿꼿이 세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십자가에 가까워질수록 더 자주 걸음을 멈추어야 했지만, 30여 년 전에 하늘로부터 오시는 고귀한 존재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30년을 헤매면서도 결코 만나 볼 수 없었던 바로 그 지극한 분을, 보좌에 앉아 있는 그분을, 자신의 왕을, 모든 시대와 모든 장소를 막론하고 가장 위대하신 왕을 알타반은 더욱 확실히 그리고 더욱 마음 깊이 만나 보고 싶었다. 알타반은 가운데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분이 그분임을 확실하게 알았다.

--- p.177

출판사 리뷰

모두가 기다리던 존귀하신 왕이 태어나셨다.
알타반은 그 왕께 경배드릴 수 있을 것인가?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실 때 이 세상은 정치적, 문화적으로 혼돈의 시대였다.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시기 전의 상황과 같이,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당시도 새벽이 오기 직전의 짙은 어둠이 가득했다. 세상은 암울한 이 역사 속에서 속히 메시아가 나타나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기를 몹시도 기다렸다. 드디어,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의 때에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어둠을 뚫고 태어나셨다. 알타반은 존귀하신 왕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자 고향 땅을 떠나 긴 여행길에 오른다. 첫발을 뗄 때 그의 마음은 얼마나 설레고 부풀었을까? 알타반은 과연 계획한 대로 무사히 왕을 만나 경배드릴 수 있을까?

꼬여 버린 여정
인생을 역전시켜 주시는 주님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그대로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떠난 알타반의 여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 놓인 사람들을 모른 채할 수 없었던 알타반은 자신이 가진 것들로 조금씩 그들을 돕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고 만다. 재물을 나누어 주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30년 동안 남을 대신해 노역을 감당하겠다고 결심하는 대목에서는 할 말을 잃게 된다. 우리 중 이와 같은 상황에서 알타반과 동일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꼬여 버린 여정 가운데서도 존귀하신 왕을 뵙고자 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알타반은 무능력해 보이고 초라하기 그지없는 그 존귀하신 왕을 만난다. 알타반의 인생은 실패한 것 같았지만 그 만남으로써 마지막에 역전되고 만다.

이 책은 성탄절뿐 아니라 대림절, 사순절에도 꼭 읽어야 하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문학작품 중 하나이다.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인만의 절기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절기가 되었듯이, 아기 예수를 뵙기를 고대하던 알타반의 이야기도 모든 사람이 공유하여 사유하는 주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