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1. 명정 2. 마음속의 부처 3. 늦은 답신 4. 마음의 여유 5. 산은 깊고 물은 차네 6. 자아 7. 아미타불 8. 달팽이뿔 9. 마음의 여가 10. 암자 11. 마음속에 뒤꿇는 번뇌탁을 벗어버리니 12. 대화 13. 무여대열반 14. 마음 1 15. 마음 2 16. 의상대에서 17. 일가일음시 18. 마음의 선악 19. 우연히 읊다 20. 시름 21. 꿈 22. 이별 23. 희눈 24. 선문답 1 25. 선문답 2 26. 통도사 27. 작별 28. 흰 구름 29. 은사님의 열반 30. 가을 달 31. 겁외의 사무침 32. 불이문 33. 백의 관음보살 34. 우주 35. 예수 성찬 이하 생략 |
정성욱
정법안의 다른 상품
|
정안正眼이란 모든 착각과 오해를 버리고
마음속의 부처인 자기의 본래 모양을 깨칠 때 얻어 지는 것 왜 인간은 자기 안에 부처가 있는 것을 모르는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항상 우열이 없는데 죄를 무서워하되 버리려고도 하지 말라 다만 스스로의 착각에서 깨어나라 --- 성철 스님의 편지 중에서 |
|
마음을 깨끗이 비우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진리를 떠나는 마음의 행로를 담은 시와 문답 그리고 편지들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인 90여 컷의 사진과 조선의 황실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숱한 번민과 부질없는 욕심 등에 사로잡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독과 집착을 버리고 공(空), 무심(無心), 적(寂-고요)과 자세를 견지하라는 고승들의 내밀하고 그윽한 목소리가 세인의 가슴을 적신다.
특히 진정한 해탈은 깨달음이 아니라 욕심을 버리는 마음(무심無心), 발우(鉢盂)에 티끌이 남으면 안 되듯이 마음을 깨끗이 비우면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큰스님들의 말씀에서 가슴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일반 독자들에게 경봉 큰스님의 선시와 편지들은 다소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색의 여운을 주는 큰스님들의 글들을 몇 번이고 되새김하며 읽다 보면, 반드시 대단한 진리와 깨우침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오늘을 살아가는 참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