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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명정
2. 마음속의 부처
3. 늦은 답신
4. 마음의 여유
5. 산은 깊고 물은 차네
6. 자아
7. 아미타불
8. 달팽이뿔
9. 마음의 여가
10. 암자
11. 마음속에 뒤꿇는 번뇌탁을 벗어버리니
12. 대화
13. 무여대열반
14. 마음 1
15. 마음 2
16. 의상대에서
17. 일가일음시
18. 마음의 선악
19. 우연히 읊다
20. 시름
21. 꿈
22. 이별
23. 희눈
24. 선문답 1
25. 선문답 2
26. 통도사
27. 작별
28. 흰 구름
29. 은사님의 열반
30. 가을 달
31. 겁외의 사무침
32. 불이문
33. 백의 관음보살
34. 우주
35. 예수 성찬

이하 생략

저자 소개 1

편저정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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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시집으로『겨울남도행』이 있고, 이번에 발간하는 『구운몽, 그 꿈에 대한 유폐의 시』는 등단 36년 만에 내는 첫 시조집이다. 산문집으로 『스님의 생각』 『편지』 『얼굴』 『마음꽃』 『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정법안의 다른 상품

저자 : 경봉 스님
1892년 경남 밀양 출생, 1906년 8월 4일 모친상을 당하고 인생무상을 느껴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입산을 결심하다. 1907년 양산군 화북면 통도사에 성해 선사를 은사로 입산하다. 1908년 통도사 청호화상 계사로 공부를 시작, 1913년~1914년 만해 한용운에게 화엄경을 수학하다. 1925년 통도사 양로염불만일회 회장에 취임, 30여 년간 봉사하다. 1932년 통도사 불교 전문강원 원장에, 1941년 경성부 안국동 소재인 재단법인 조선불교 중앙 선리참구원 이사장에, 1949년 대본산 통도사 주지에 취임하다. 1953년 통도사 극락호국선원 조실에 추대되다. 1973년 매월 첫 일요일 정기법회를 열어 화록을 마치던 해까지, 80의 노령에도 시자의 부축을 받으며 법좌에 오르니 청중은 수천 명에 이르다. 1982년 7월 17일 열반에 드시다. 스님이 열반을 하시던 날 장례식장에 온 참배객이 무려 10만에 달하다. 생전에 스님은 서와 시에 뛰어났는데 서는 현재 130여 점을 남기고 있으며, 전각도 상당수 남겼다.
편자 : 명정
근대 선지식의 선구자인 삼소굴 경봉스님께 17세에 출가한 이래 현재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젊은 선승들과 깊이를 모를 일상 삼매에 빠져 있다. 저서로는 『차 이야기, 선 이야기』『삼소굴 소식』『산사에서 부치는 편지』『그대, 산목련 향기를 듣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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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415g | 152*205*20mm
ISBN13
9788990317018

책 속으로

정안正眼이란 모든 착각과 오해를 버리고
마음속의 부처인 자기의 본래 모양을 깨칠 때
얻어 지는 것
왜 인간은 자기 안에 부처가 있는 것을 모르는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항상 우열이 없는데
죄를 무서워하되 버리려고도 하지 말라
다만 스스로의 착각에서 깨어나라

--- 성철 스님의 편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음을 깨끗이 비우면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진리를 떠나는 마음의 행로를 담은 시와 문답 그리고 편지들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인 90여 컷의 사진과 조선의 황실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숱한 번민과 부질없는 욕심 등에 사로잡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독과 집착을 버리고 공(空), 무심(無心), 적(寂-고요)과 자세를 견지하라는 고승들의 내밀하고 그윽한 목소리가 세인의 가슴을 적신다.

특히 진정한 해탈은 깨달음이 아니라 욕심을 버리는 마음(무심無心), 발우(鉢盂)에 티끌이 남으면 안 되듯이 마음을 깨끗이 비우면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큰스님들의 말씀에서 가슴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일반 독자들에게 경봉 큰스님의 선시와 편지들은 다소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색의 여운을 주는 큰스님들의 글들을 몇 번이고 되새김하며 읽다 보면, 반드시 대단한 진리와 깨우침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오늘을 살아가는 참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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