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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뉴턴의 대화
유영미
해바라기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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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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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뉴턴과 프린키피아의 탄생
2. 시간과 공간의 역학적 개념
3. 뉴턴이 말하는 절대 공간
4. 빛이란 무엇인가
5. 아인슈타인과 뉴턴의 만남
6. 광속, 불변의 상수
7. 물체가 경험하는 사건의 연속, 세계선
8. 공간과 시간 속의 빛
9. 시간의 연장
10. 장수하는 뮤온
11. 가상 실험 : 쌍둥이 형제의 나이 차
12. 수축되는 공간
13. 시공간의 신비
14. 시공간과 질량
15. 세상을 바꾼 공식
16. 태양의 힘
17. 앨러머고도의 섬광
18. 핵 속에 숨겨진 에너지
19. 수수께끼 같은 반물질
20. 신기한 소립자의 세계
21. 붕괴하는 물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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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유영미의 다른 상품

저자 : 하랄트 프리취
1943년 츠비카우에서 태어난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뮌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사데나 공대, 부퍼탈 공대, 베른 대학을 거쳐 1980년부터 뮌헨 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CERN과 캘리포니아 공대의 초빙 교수이기도 한 그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물리학 저술가로 유명하다. 『The Curvature of Spacetime: Newton, Einstein, and Gravitation』『Quarks: The Stuff of Matter』 『Flucht aus Leipzig』 등 그의 책은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물리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98030

책 속으로

l 아인슈타인 l 다시 시계에 관한 문제로 되돌아갑시다. 그러므로 인공위성에 갔다가 다시 지구까지 되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초입니다. 여기서 나는 진자나 톱니바퀴나 수정의 진동이 아닌, 위성과 지구 기지국 사이를 오가는 빛의 신호로 작동되는 특별한 시계를 상정한 것인데, 그 시계를 광시계라고 부르기로 합시다.

이제 빠른 속도로 지구를 지나쳐 날아가는 우주선에서 이런 광시계를 관찰한다고 가정합시다. 우주선의 관찰자가 창밖을 내다보면 무엇이 보이겠습니까? 그는 자기 자신은 정지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인공위성이 빠른 속도로 우주선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 관찰자는 이제 빛의 신호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l 뉴턴 l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빛의 신호를 따라가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광양자들은 지구와 인공위성 사이만을 오갈 뿐이니까요.

l 아인슈타인 l 원칙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 원칙이니까요. 가령 광시계가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우주선에서 수신할 수 있는 특정한 무전 신호를 보낸다고 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주선의 관찰자는 광시계의 진행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게 되고, 따라서 간접적으로 빛의 신호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pp.13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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