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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사 간행 취지
광고, 시대를 읽다를 내면서 부록 제1장 한국 언론의 역사와 광고 제2장 광고로 본 근대풍경 제3장 광고 산업의 변천사 제4장 소비 대중 문화의 형성과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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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사편찬위원회가 편찬한 정통 문화사
국가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자료를 발굴하고 이론을 적용한 연구 업적을 집대성한 ‘한국문화사’ 시리즈는 총 60권으로 편찬될 예정이다. 국가적 프로젝트로 시작된 ‘한국문화사’의 출간은 우리나라 강역 안팎에서 한민족이 역사를 통해 이룩한 유무형의 문화 유산을 총망라하였다. 둘째, 한국사 최초의 분류사 시리즈 대부분의 역사서가 각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를 통사적인 서술로 접근하고, 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한 배경 해설, 또는 장면사에 머물러 있는 반면, ‘한국문화사’ 시리즈는 분류사의 체제를 바탕으로 특정 문화 현상을 권별 주제로 다룬 최초의 시리즈이다. 셋째, 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체계적 기획 이 시리즈는 전공 학자들의 철저한 기획과 검증 작업을 거쳐 집필되었다. 중견 학자로 구성된 ‘한국문화사 편집위원회’에서 주제를 발굴하고, 집필자를 선정하였으며, 학계의 권위자로 구성된 ‘한국문화사 편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편찬하였다. 넷째, 방대한 집필진 집필자는 해당 주제에 대한 통사적 안목을 공유하면서도 주의?주장을 뚜렷이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를 선정하여 전공별로 분담 집필하였다. 착수 단계부터 상호 의견을 조율하고 이후 공동 검토 작업을 실시하였다. 60권 전시리즈에 참여하는 집필진이 300여 명에 이르며, 우리나라 한국학 전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하였다할 수 있다. 다섯째, 문화 콘텐츠로 관심도 높은 주제 선정 우리 문화의 현상들을 정치?경제?사회?일상?사유?예술 여섯 분야로 나누고, 그 안에서 한국인의 삶과 문화가 온전히 드러나는 주제를 선정, 집중 연구하였다. 문화가 핵심 동력인 21세기에 문화 콘텐츠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주제인지를 가장 먼저 고려하고, 한국 문화 알리기에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여러 학문적 관점에서 문화사 조명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폭넓은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하여 종합적이고도 균형 잡힌 이해를 꾀하였다. 역사학?민속학?경제학?철학?종교학 등 주제와 관련된 학문 분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해당 문화 현상의 전체를 구조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일곱째,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통시적으로 고찰 역사의 시간적 전개를 씨줄로 하고 주제로 정한 문화 현상을 날줄로 하여 문화사를 엮었다. 해당 주제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어떠한 변화 양상을 보였는지를 일관되게 추적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였다. 여덟째, 새로운 연구 성과 적극 반영 역사의 기술이 전적으로 새로울 수만은 없지만, 기존 연구 성과를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자료?이론을 적절히 안배하여 살아 숨쉬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복원하였다. 아홉째, 풍부한 시각 자료와 다양한 사료 활용 풍부한 그림, 사진, 복원도, 표 등을 수록하고, 원전뿐만 아니라 구전 자료?고문서?각종 보고서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내용을 좀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각종 그림과 사진들을 발굴하여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열째, 한 책 자체로 완결성 추구 주제로 선정된 하나의 문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 책에 모두 담아냄으로써 각 권마다 생명력이 있게 꾸몄다. 어느 권부터 읽기 시작해도 우리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