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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역사신문」1권 : 원시시대 ~ 통일신라 (BC 70만년 ~ AD 917년)
② 「역사신문」2권 : 고려시대 (918년 ~ 1391년) ③ 「역사신문」3권 : 조선시대 전기 (1392년 ~ 1607년) ④ 「역사신문」4권 : 조선시대 후기 (1608년 ~ 1875년) ⑤ 「역사신문」5권 : 개화기 (1876년 ~ 1910년) ⑥ 「역사신문」6권 : 일제강점기 (1911년 ~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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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은 역사 연구자, 역사 교사, 편집 기자, 출판 기획자 등이 모여 2년여의 노력 끝에 만들어낸 한국 최초의 신문형식의 대중 역사서이다.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그날그날 일어난 사건을 신문보도를 통해서 접하고, 해설기사를 통해 그 사건의 성격을 이해하고, 사설을 읽음으로써 그 시시비비를 생각해보듯이,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신문형식의 보도기사를 통해 접하게 하고, 해설기사로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 밖의 사설, 인터뷰, 대담, 서평, 르포, 만평 등 신문기사의 다양한 전달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역사적 사건을 보다 생생하고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말하자면 신문형식을 빌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 사건 당시의 잉크 냄새나는 갓 나온 신문을 보듯이,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신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이나 정책, 제도 등을 신문의 머리기사로 다룸으로써 주요기사를 쭉 훑어보면 자연스럽게 한 시대의 역사상(歷史像)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게 했다. ② 역사상의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보도기사, 해설기사, 인물 인터뷰, 쟁점, 사설 등의 형식을 빌어 다양하게 조명함으로써 자칫 딱딱하기 쉬운 역사적인 주제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알도록 했다. ③ 각 시대의 정치적 사건뿐만 아니라 생활모습이나 문화행사까지도 다양한 형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폭넓은 역사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④ 각 시대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자료와 일러스트를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⑤ 각 시대의 아주 중요한 사건은 호외를 발간함으로써 그 사건의 역사적 비중을 읽게 하고 사건의 긴박성을 느끼게 했다. ⑥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주요한 사건들을 해외편으로 다뤄주고 있어 동시대의 세계사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⑦ 책의 말미에서 자세한 찾아 보기란을 마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제도, 정책, 유물 등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역사사전의 역할을 겸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