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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독자를 역사 속의 한 시간 속으로 끌어 들여 당시대의 중요한 사건이나 정책, 제도들을 마치 요즘의 신문을 바라보듯 삽화를 섞어만든 방식이 특징이다. 역사를 보다 재미있고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신문형태를 빌렸다는게 주목된다. 역사적 사건은 물론 문화사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권은 원시 ~ 통일 신라, 2권은 고려시대, 3권은 조선 전기, 4권은 조선 후기, 5권은 개항기이며, 6권은 일제강점부터 해방때까지 연대별로 나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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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박제화된 먼 과거의 연대기가 아닐것입니다. 인류는 유사이래 서로 이해관계를 다투며 각 시대마다 그 시대의 사회체체와 생활양식을 만들고, 또 이것을 떠받쳐주는 사상을 엮어왔는 바, 그 총제가 바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 우리들의 삶 바로 이 역사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과거의 태반속에서 태어난 역사의 지식인것입니다.
--- p.역사 신문 발간에 부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