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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을 내면서 I. 터닦기 - 교훈적인 교회 여행을 시작하며 01 교회 건축, 교훈을 얻다 | 해외편 1. 새로운 기독교적 조형을 보다 | 롱샹교회 2. 경건한 수직 공간을 세우다 | 피르미니교회 3. 기능을 따라 순응하다 | 성령교회 4. 전통, 현대적으로 담아내다 | 제일유니테리안교회 5. 빛으로 예술을 빚어내다 | 시애틀대학교회 6.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다 | 북크리스천교회 7. 단순함, 실용과 감동을 자아내다 | 엠아이티대학교회 8. 가볍게, 밝게, 투명하게 기억되다 | 에모리대학교회 9. 물 위로 믿음의 행보를 딛다 | 로즈훌만공과대학교회 10. 안팎으로 빛이 되다 | 2000년 기념교회 11. 틈으로 피어나는 복음, 상징이 되다 | 빛의교회 12. 자연을 가득 담아 오다 | 물의교회 13. 자연스레 이끌어지는 공간이 되다 | 우베교회 02 교회 건축, 교훈을 얻다 | 국내편 1. 자연, 이웃, 하나님 사랑과 소통하다 | 포항 푸른마을교회 2. 권위적 모습을 넘어 공유의 장이 되다 | 분당 갈보리교회 3. 절제와 순수함이 드러나다 | 제주 강정교회 4. 찬양하듯 자연을 닮다 | 서산 명지교회 5. 언제나 오늘이라는 과정을 소중히 하다 | 경동교회 6. 우리의 처지를 은혜의 빛에 담아내다 | 남서울은혜교회 7. 삶을 담아낸 역사의 디딤돌로 삼다 | 천안 매봉교회 8. 기능적이면서도 진실한 모습으로 서다 | 대전 목양교회 9. 이웃을 삼가 배려하다 | 사랑의교회 10. 교회, 주변과 어울리다 | 일산 산성교회 11. 문을 넓혀 이웃의 쉼터 되다 | 분당 예수소망교회 12. 상징의 극화된 교회 건축의 문제를 느끼다 | 장석교회 13. 기술, 이 시대를 담아내는 정신을 배우다|전주대학교회 14. 보기 좋게 혹은 돌아보게 하는 교훈을 얻다 | 문경점촌교회 15. 편평한 지붕, 그 아래 평화를 맛보다 | 온양 제일교회 16. 서로를 위한 실용적인 경건을 보다 | 부천 중동교회 17. 드러내지 않으나 분명한 겸손을 겸비하다 | 용인 팔복교회 18. 삶의 터전을 순례하다 | 대전 학봉교회 II. 세우기 : 교회 건축의 이론 아름다운 교회 건축을 향하여 01 버릴 것들 : 그 자유 항목 다섯 가지 1. 열악한 교회 환경으로부터의 자유 2. 고딕 건축의 환상으로부터의 자유 3. 신전 개념으로부터의 자유 4. 형식적인 것으로부터의 자유 5. 예전 중심의 공간으로부터의 자유 02 취할 것들 : 그 현대 개념 다섯 가지 1. 새로운 상징성 2. 역동적인 관계성의 회복 3. 추상적 공간개념을 위하여 4. 교회 건축의 실질적 재료 5. 교회 기능의 패러다임 변화 03 챙길 것들 : 그 세부 지침 다섯 가지 1. 정확한 설계 지침서의 준비 2. 좋은 설계를 위한 설계자 선정 방식 3. 시공자 선정과 교회 구성원의 참여 4. 기계 설비와 음향, 조명에 관하여 유의할 몇 가지 5. 교회 건축의 ABC : 간단한 건축 법규와 진행 III. 쌓기 - 아름다운 교회의 방문과 실천 01 아름다운 교회, 유럽과 일본을 가다 소규모 교회 1. 소박한 예배당에 앉다 | 베네딕트교회 2. 공간을 정돈하다 | 바람의교회 3. 별빛 속에 묵상을 하다 | 그리스도교회 4. 자연으로 열린 공간이 되다 | 오타니에미공과대학교회 5. 세련되고 현대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다 | 오순절교회 중규모 교회 6. 고요히 천상의 소리를 듣다 | 박스베르드교회 7. 엄숙하고 거룩한 장례 공간을 마련하다 | 성십자가교회 8. 고딕 건축의 현대적 틀을 보이다 | 마니스토교회 9. 기적을 부르는 상자를 만나다 | 성심교회 10. 자연과 조화롭게 기능하다 | 이마트라교회 11. 경건하게 만드는 백색 빛을 대하다 | 미르마키교회 12. 일상적 삶을 담은 그릇이 되다 | 카우니에넨교회 13. 현대적인 건축 요건을 말하다 | 예수교회 14. 상자, 그 이상의 힘이 있다 | 야르벤파교회 대규모 교회 15. 하늘을 향해 솟아 오르다 | 히빙카교회 16. 구조와 재료를 현대화하다 | 메겐교회 17. 문화센터적 접근으로 함께 하다 | 뮌헨 연합교회 18. 볼륨의 근원적인 가치를 말하다 | 타피올라교회 19. 불리한 조건을 장점으로 전환하다 | 템펠리아우키오교회 02 아름다운 교회, 우리나라를 돌아보다 소규모 교회 1. 자연 그대로의 평화로움을 담아 내다 | 모새골성서연구소 2. 교회, 사방을 두루 조망하다 | 주곡교회 3. 신앙, 절제로 순수를 찾다 | 임마누엘교회 중규모 교회 4. 안팎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대화하다 | 가나안교회 5. 전통, 개선 그리고 미래를 담다 | 경산교회 6. 넓은 평야에 방주를 띄우다 | 정읍성결교회 7. 상징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다 | 숭인교회 8. 이웃을 향해 복음을 내 보이다 | 풍기동부교회 9. 비우기와 채우기의 중심을 잡다 | 예인교회 10. 연합은 과정이다 | 서울은현교회 대규모 교회 11. 신앙을 담아낼 그릇이 되다 | 동숭교회 12. 지속 가능한 관계를 열어 주다 | 대덕교회 13. 빛을 따라 여행하다 | 사월교회 14. 십자가, 그 겸양을 배우다 | 부산제일교회 15. 거대건축의 길을 내다 | 할렐루야교회 03 새로운 교회 건축을 위한 시도 : 네 가지의 실천적 유형 1. 기린형의 기념적 교회 건축 2. 노루형의 실용적 도시 교회 건축 3. 캥거루형의 전원적 교회 건축 4. 코알라형의 복합적 교회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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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에서 발간되는 「목회와 신학」을 통해 1998년부터 매월 교훈적인 교회 하나씩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교회 건축의 가이드북으로 『새로운 교회 건축 이렇게 하라』를 한국 건축계에 내놓으며 교회가 지녀야 할 실용성과 기품 있는 상징의 방식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이러한 선언적 주장을 한국 교계에 던진 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다. 다행히 한국의 교회도 무분별한 인습적 건축으로부터 이제는 꽤 자유로워진 듯하다. 교회도 실용적 내외부 공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교회들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서 독자적인 건축을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 그것이 진정 무엇을 위해 쓰이게 될 것이고, 주변과 어떻게 어울려져 갈 것이며,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은 여전히 부족한 채 그저 바삐 건설되고만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던 가운데 많은 독자들이 교회 건축에 도움을 얻기 위해 『새로운 교회 건축 이렇게 하라』를 지속적으로 찾아 왔으나 오래 전에 이 책은 이미 절판되었다. 그 이후, 국외는 물론 국내에도 상당한 수준을 갖춘 교회들이 건축되었고, 이제는 실용적 가치를 넘어서 문화적이고 미학적인 면까지 세밀하게 설명하는 교회 건축의 지침서가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 첫 교회 건축의 책에서 주장하였던 이론적 개념을 보강하고 새롭고 아름다운 건축적 개념을 추구한 전세계 현대 교회의 걸작들을 방문하여 모은 자료들을 여기서 다시금 묶게 되었다. 모든 건축의 걸작들은 언제나 실용적인 면 위에 예술적인 가치를 겸비해 왔다. 그리고 여타 문학이나 미술 같은 순수 예술 활동과는 달리, 건축은 보는 이의 의견과 상관없이 한눈에 구성원과 주변 이웃의 삶 속으로 간섭하며 침투하게 되고 때로는 큰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 만약 교회가 건축에 무관심한 탓으로 자신이 속한 도시와 자연, 자신의 구성원과 이웃을 아프게 한다면 이는 성서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이다. 게다가 좋은 건축 작품은 항상 선별된 특수 상황 속에서 모든 조건이 완비되었을 때에나 만들어질 수 있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면, 그 또한 건축 예술의 다양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우리는 자주 하늘나라를 핑계로 땅의 무질서함을 유보하고, 경건을 내세워 미적인 무감각을 변호하거나 가난을 이유로 예술적 영감의 결핍을 변명하려 한다. 하지만 어떤 조건 속에서든 우리가 좀더 나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오늘날 한국의 수많은 도시가 드러내는 혼돈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건축도 본질은 놓쳐버리고 표피적인 효과와 상업적인 취향, 그릇된 상징 방식에 연연하고 있다는 점은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만일 교회가 내면의 실용적 공간에 충실하면서 거기서 비롯되는 근거로 교회의 미학적 형태를 이루고 상징하려 한다면 그것이 건축적으로 과연 부족할 것인가? 교회가 과도한 욕심을 내지 않고, 합리적인 준비와 전망을 가지며, 지혜롭게 기획과 설계와 시공의 과정을 잘 관리할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교회 건축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한 교회의 완성은 감격의 순간이고 그 이전에 흘린 구성원들의 눈물과 땀을 단번에 씻어 내릴 수 있는 큰 회복의 기회일 수 있다. 만일, 실용으로 빚어진 풍성한 공간을 단순함의 가치가 존중된 외형으로 빚어내고 자연의 영속적 가치들을 건축 안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의 경건한 예배뿐 아니라 일상적인 삶까지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보다 풍요로운 공동체적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면, 지금 우리가 지으려고 하는 것은 현재에서 만족하며 지내는 것보다 훨씬 더 고상한 행복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 2008년 6월 글이 흐르는 동네 서천리에서 --- 책을 내면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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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65곳의 교회 답사 실례와 탄탄한 이론을 통해 집대성한 교회 건축의 완성판!
한 교회의 완성은 감격의 순간이고 그 이전에 흘린 구성원들의 눈물과 땀을 단번에 씻어 내릴 수 있는 큰 회복의 기회이다! 『새로운 교회 건축 이렇게 하라』의 저자 이은석 교수의 교회건축 완성판! 기능과 미학이 조화를 이룬 교회, 열린 공간으로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교회, 절제와 균형을 통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교회, 전세계를 발로 뛰며 답사한 방대한 교회 건축 실례와 탄탄한 이론을 통해 집대성한 교회 건축의 완성판! 교회 건축의 이론과 실례로 국내외 교회 65곳의 사진과 설명을 담은 이 책은 건축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교회의 변화와 바람직한 건축 방향에 관한 이야기이며 국내외 65곳의 교회를 직접 답사하여 풍부한 사진자료와 발로 쓴 검증된 교회 건축 이야기이다.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바뀌지 않아야 할 교회 건축의 본질과 실례를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풀어놓고 있다. [타깃] * 교회당을 새로 건축하려는 관계자 * 목회 철학을 반영한 교회 건축을 원하는 목회자 * 오늘날 교회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 * 건축가, 설계가 [이 책의 특징] * 교회건축의 A to Z. 21세기 한국 교회의 건축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교회 건축을 위한 노하우를 사례와 함께 자세히 소개한 책 * 교회 건축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기능과 미학이 조화를 이룬 교회,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교회, 공간 미학이 강조되는 도시 중소형 교회, 교회 건축의 실제인 설계 의뢰부터 준공 검사까지 교회 건축의 진면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교회 건축 때 주의해야 할 부분과 국내외 대중소 65개 교회의 주요 전경의 사진과 개요, 설명 등을 풍부한 자료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관심의 유형에 따라 건축물의 장단점과 더불어 어떤 시각으로 교회 건축을 바라보고 진행해야 할지 알 수 있다. * 건축자나 목회자, 교회 건축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책 * 『새로운 교회 건축 이렇게 하라』의 후속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