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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2
시즌 2
폴 셰링 원저
비채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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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등장인물 소개

12 가족의 초상
13 반격 개시
14 예상 밖
15 메시지
16 시카고
17 피의 윤희
18 소멸
19 여왕벌
20 파나마
21 역전
22 SONA

저자 소개 1

원저폴 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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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cheuring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능한 제작자 겸 작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폴 셰링은 1968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으며, UCLA 연극영화 텔레비전 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36K”와 2003년 “A Man Apart”를 작업한 후 동료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니시리즈 시나리오를 썼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그가 시나리오의 총 책임을 맡고 제작하는 폭스 사의 <프리즌 브레이크>는 제작자 겸 작가인 닉 산토라를 포함하여 8명의 작가가 집필을 하고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능한 제작자 겸 작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폴 셰링은 1968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으며, UCLA 연극영화 텔레비전 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36K”와 2003년 “A Man Apart”를 작업한 후 동료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니시리즈 시나리오를 썼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그가 시나리오의 총 책임을 맡고 제작하는 폭스 사의 <프리즌 브레이크>는 제작자 겸 작가인 닉 산토라를 포함하여 8명의 작가가 집필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 3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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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 고지마 유키코 (小島由記子)
작가, 번역가. 〈24〉〈노팅힐〉〈코요테어글리〉〈비포선셋〉〈미스터&미세스 스미스〉〈도그빌〉〈윔블던〉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소설화 작업을 통해 일본 최고의 노벨라이즈 작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번역 : 김미진
1977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온라인 사이트에 영화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콘텐츠 구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번역을 비롯해 영화와 일본대중문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656g | 141*220*35mm
ISBN13
9788992036603

책 속으로

“제발 연결돼라.”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액정 화면이 밝아지더니 ‘연결 중’이라는 글자와 사라의 휴대전화 번호가 표시되었다.
“됐다! 연결중이야.”
마이클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했지만, 링컨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잘됐군.”
“제발, 사라. 전화를 받아요.”
그 순간 옆에서 헤드라이트를 끈 마혼의 차가 맹렬한 스피드로 차체를 부딪쳐왔다. 엄청난 충돌음이 울려 퍼지고, 포드는 화염에 휩싸인 채로 몇 바퀴를 회전하다 멈추었다.
피투성이가 된 마이클은 링컨과 함께 부서진 차에서 서둘러 기어 나와 충격에 날아간 휴대전화를 찾았다. 그것은 아직도 발신음이 울리고 있는 채로 몇 미터 앞의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사라…….”
마이클이 휴대전화를 주우려고 깨진 유리가 흩어져 있는 땅바닥을 기기 시작하는 순간, 돌연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그를 비추었다. 움찔 놀라 움직임을 멈춘 마이클은 부신 눈을 가늘게 뜨며 그쪽을 바라보았다.
권총을 든 마혼이 그 차의 옆에 서 있었다. 총구는 정확히 마이클을 노리고 있다. 링컨은 부상당한 팔을 누르고 있다가 얼른 동생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휴대전화가 연결되더니 사라의 음성이 들려왔다.
“여보세요, 마이클? 마이클이죠?”
휴대전화는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마이클은 허망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를 사로잡은 화제의 드라마를 소설로 만난다!
영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이 시대 최고의 스릴과 서스펜스!


‘석호필’ 열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프리즌 브레이크〉가 2008년 여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원래 TV 시리즈물 〈24〉의 시즌 사이에 방영될 1회성 특별 드라마였다. 하지만 2005년 첫 방송에서 무려 1,05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미국 전체 방송 순위 7위에 랭크되는 등 기염을 토하며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폭스사는 13부작으로 계획된 이 드라마를 22부작으로 연장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는지 당초 한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시즌제 드라마로 바꾸어 재편성하기까지 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4’가 제작 중이며, 주요 배우들은 ‘시즌7’까지 출연 계약이 맺어져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탈옥’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소재에 국가의 음모라는 흥미로운 요소를 가미한 〈프리즌 브레이크〉는 2006년 신작 드라마 부문에서 피플스 초이스 상을 수상하고, 2006년 골든 글로브 상 최고의 드라마 TV 시리즈 부문과 2006년 TV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미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영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을 비롯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2007년 SBS에 방영되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다. 또한 마이클 스코필드 역을 맡은 엔트워스 밀러는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기몰이에 한몫을 했다. 국내에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그 짜릿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이제 소설로 만난다!

숨 가쁘게 조여 오는 음모, 반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도망자와 추격자의 치밀한 두뇌게임이 펼쳐진다!


〈프리즌 브레이크〉소설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한 폴 셰링의 각본을 일본 작가 고지마 유키코가 소설화한 것으로, 인물의 심리부터 배경설명,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드라마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와 감동, 치밀한 묘사가 가득하다. 시즌1이 폭스리버 교도소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탈옥을 앞두고 아무도 믿지 못하는 인간 군상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한 터치로 묘사해 냈다면, 시즌2 소설은 미국 전역을 무대로 흡사 액션 활극과도 같은 스피디한 전개와 시원시원한 묘사를 통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탈옥한 8명의 죄수들, 그들을 쫓는 최강의 추격자 FBI 요원 마혼, 그리고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악의 집단 ‘더 컴퍼니’의 계속된 음모까지……. 그리고 시즌1에서 탈옥하는 것으로 그 용도가 끝날 것 같았던 마이클 스코필드의 문신은 시즌2에서도 도주에 필요한 물건이 숨겨져 있는 곳을 나타내는 등 그 효력을 여지없이 발휘한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짜놓고 치밀하게 하나씩 풀어내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소설은 이처럼 완벽한 구성력에 스릴러소설의 긴박감과 음모, 미스터리소설의 반전, 액션소설의 대활극, 그리고 감동까지 담겨 있어 소설이 주는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소설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스리버 주립 교도소 탈옥 이후 숨 막히는 추격전을 비롯해 시즌2의 모든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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