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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영어의 특징 1. I'd Better Get to Project Justice 사법 정의 위원회부터 가봐야겠어 2. Baby, I Can's Wait That Long 자기, 난 그렇게 오래는 못 기다려 3. If He Was Set up, Then Why? 그가 함정에 빠졌다면, 왜일까? 4. Scofield is Getting Shipped out Tomorrow 스코필드는 내일 다른 교도소로 이감돼 Behind Story 미국 TV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온 ‘탈옥’ 신드롬, 등장인물 소개 - 베로니카 도노반 |
Paul Sche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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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 LINCOLN'S CELL. NIGHT
Camera pans around the dark cell to settle on Lincoln. He lays on a bunk asleep. Suddenly the cell door clangs open and light floods the cell, awakening Lincoln. He sits up in shock and Bellick walks in. Bellick : On your feet. Lincoln shields his eyes from the sudden bright light. Lincoln : What time is it? Bellick : Get up. Another C.O. walks into the cell. Lincoln : What's goin' on? C.O. : Let's go, Lincoln. On your feet. The C.O. pulls him to his feet and out of his cell. Lincoln : Bellick! C.O. : Move it. Lincoln : Bellick! Bellick! No, Bellick! Bellick! He struggles but he's pulled out of the cell. Bellick locks the door behind him. 2. INT. DEATH row hallway. NIGHT Lincoln is walked down a corridor on death row between two C.O.s. He struggles the entire way. Lincoln : Bellick, where you taking ...? Bellick, no! 1. 내부. 링컨의 감방. 밤 카메라가 어두운 감방을 돌아 링컨을 비춘다. 그는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갑자기 감방 문이 쾅 열리면서 빛이 감방으로 몰려 들어와 링컨을 깨운다. 그는 놀라서 일어나 앉고 벨릭이 들어온다. 벨 릭 : 일어나라. 링컨은 갑작스런 밝은 빛을 피하려고 눈을 가린다. 링 컨 : 몇 시야? 벨 릭 : 일어나. 또 한 사람의 교도관이 감방으로 걸어 들어온다. 링 컨 : 무슨 일입니까? 교도관 : 가자, 링컨. 일어나. 그 교도관은 그를 일으켜 세우며 감방 밖으로 끌고 나간다. 링 컨 : 벨릭! 교도관 : 움직여. 링 컨 : 벨릭! 벨릭! 안 돼요, 벨릭! 벨릭! 그는 발버둥을 치지만 감방 밖으로 끌려 나간다. 벨릭은 그가 나간 뒤 문을 잠근다. 2. 내부. 사형수 감방 복도. 밤 링컨이 두 교도관에게 이끌려 사형수 감방 복도로 걸어내려 온다. 그는 끌려오는 내내 저항을 한다. 링 컨 : 벨릭, 어디로 데려가는 겁니까…? 벨릭, 안 돼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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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리즌 브레이크』 네 번째의 에피소드가 출간된다. 필자로서는 그 동안 출간된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크린 영어로 독자들이 얼마나 큰 소득을 얻었는지 궁금하다. 단지 드라마의 스릴과 치밀한 구성만을 즐겼는지, 아니면 그와 더불어 다양한 인물들의 주옥 같은 영어 대사를 듣고 터득하며 말해 보고 있는지, 각기 독자들을 만나 확인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혹시 어떤 영어 학습 교재보다 탁월하고 귀중한 영어 자료의 진가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방법을 모르거나 의지 부족으로 투자한 금액의 수십 배 이익을 얻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분 한 분 독자들을 붙들고 확인하고 싶은 심정이다.
실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새로이 습득하여 익숙하게 사용하는 경지에 다다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울러 1, 2년에 성취할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과정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파헤치고 보면 영어 능통자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랄 것이다. 즉, 영어 능통자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정말로 사회가 원하는 영어 능통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말이 된다. 필자의 경우만 해도 영어에 쏟은 세월이 50년은 넘었지만 매일 영영 사전을 옆에 끼고 살고 있으며, 모르는 표현에 대해 원어민에게 묻거나 인터넷을 뒤지고 있고, 특히 젊은 원어민들과 대화를 나눌 때면 대화가 막혀 식은땀이 흐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10년 전쯤 캐나다의 한 유명한 스키 리조트에서 그곳의 치과의사와 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 적이 있다.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이 관례인지라 가볍게 인사를 나눴는데 무심코 내 소개를 한 것이 화근이 될 줄은 몰랐다. 내가 한국에서 왔으며 대학의 영문과 교수라고 말하자 그는 마치 내가 자신의 캐나다인 친구인 것처럼 질문을 퍼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대화의 내용은 날씨나 생활 습관 등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양국의 정치,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친 것이었다. 내가 좀 우물쭈물하면 그 사람은 그렇게 쉬운 말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어떻게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느냐고 웃으면서 핀잔까지 주는 것이다. 물론 조크였지만 그날 따라 왜 그렇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그리 길던지…. 아직도 필자는 영어 전반에 걸쳐 실력이 부족하지만 여러 독자들한테 마치 영어에 능숙한 양 책을 집필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거의 매일 이 나이에도 영어와 씨름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 영어 정복으로 가는 길은 이처럼 길고도 험난하다. 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스크린 영어 교재와 DVD를 끼고 입체적인 싸움을 계속한다면 여러분의 여정은 훨씬 더 평탄하고 즐거울 것이며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찬란한 빛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