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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에피소드 3
CELL TEST 어긋난 계획
폴 셰링 원저 이일범
스크린영어사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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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리즈

책소개

목차

Preface
영어의 특징

1. They've Gotten to You, Haven't You? 놈들한테 당했구나, 그렇지?
2. We're Breaking Out of Here 여기서 탈출할 거야
3. Why Would I Let Them Watch Me Die? 왜 죽는 모습까지 보여줘야 하죠?
4. Lincoln, We Have a Problem 링컨, 문제가 생겼어

Behind Story 치밀하게 계산된 ‘문신’은 제3의 주인공이다, 등장인물 소개 - 페르난도 수크레

저자 소개 2

원저폴 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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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cheuring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능한 제작자 겸 작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폴 셰링은 1968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으며, UCLA 연극영화 텔레비전 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36K”와 2003년 “A Man Apart”를 작업한 후 동료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니시리즈 시나리오를 썼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그가 시나리오의 총 책임을 맡고 제작하는 폭스 사의 <프리즌 브레이크>는 제작자 겸 작가인 닉 산토라를 포함하여 8명의 작가가 집필을 하고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 텔레비전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능한 제작자 겸 작가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다. 폴 셰링은 1968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으며, UCLA 연극영화 텔레비전 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36K”와 2003년 “A Man Apart”를 작업한 후 동료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니시리즈 시나리오를 썼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그가 시나리오의 총 책임을 맡고 제작하는 폭스 사의 <프리즌 브레이크>는 제작자 겸 작가인 닉 산토라를 포함하여 8명의 작가가 집필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 3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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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국, 캐나다 등의 유수한 대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 고교 영어 교과서를 비롯하여 『영상예술의 이해』, 『문학의 풍경, 영화의 풍경』, 『영미문학의 이해』, 『세계 걸작 영화 100선』『할리우드 스타 인터뷰』 등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또한 『소설과 영화의 시점』, 『애니메이션의 이론과 실제』 등의 이론서와 희곡, 영화 작품 등 약 60여권의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현재 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술과 번역에 대한 공로로 여러 종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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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98g | 150*210*20mm
ISBN13
9788987915821

책 속으로

1. EXT. GARDEN SHED. DAY
The laughing sound is heard.

2. INT. GARDEN SHED. DAY
Michael toes have been cut off and Michael is in a tremendous amount of pain. Blood covers the floor of the yard department. Abruzzi and his cronies hold Michael down, holding the gardening shears. Michael's eyes glaze over and he hyperventilates. C.O. Mack barges in.

C.O. MacK : Oh, my God. Williamson, get in here.

They sit Michael up. Abruzzi reaches down to pick up Michael's severed toes and bloody sock.

C.O. MacK : What the hell happened?
ABRUZZI : An accident.
C.O. MacK : Let me get in here. Hold on. Come on.

Michael is lifted into two C.O.s’ arms and they help him hobble out of the garden shed.
Shot of Abruzzi holding the sock. It's wrapped around something. He has a smile on his face.
Bellick enters after the three C.O.s and Michael have gone.

BELLICK : Get out.

Abruzzi's cronies leave the shed. Bellick approaches Abruzzi.

BELLICK : I thought you said you were gonna have a conversation with him.
ABRUZZI : Yeah, I did.

1. 외부. 야외 시설 창고. 낮
웃는 소리가 들린다.

2. 내부. 야외 시설 창고. 낮
마이클의 발가락이 잘려졌고 마이클은 굉장한 고통을 겪고 있다. 피가 운동장 부 바닥을 덮고 있다. 아브루치와 그의 일당들은 원예용 큰 가위를 들고 마이클을 내려놓는다. 마이클의 눈은 흐릿해지고 그는 흥분으로 크게 숨을 들이 쉰다. 맥 교도관이 난입한다.

맥 교도관 : 맙소사. 윌리엄슨, 빨리 와.

그들은 마이클을 일으켜 앉힌다. 아브루치는 마이클의 잘려나간 발가락과 피묻은 양말을 집어올리기 위해 손을 뻗친다.

맥 교도관 :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아브루치 : 사고입니다.
맥 교도관 : 나한테 맡겨. 잡아. 어서.

마이클은 두 교도관의 팔에 안겨 들려지고 그들은 마이클이 야외 시설 창고를 절뚝거리며 걷는 것을 도와준다.
카메라는 아브루치가 양말을 잡고 있는 것을 비춘다. 그것은 뭔가를 둘러싸고 있다. 그는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벨릭이 세 사람의 교도관과 마이클이 나간 뒤에 들어온다.

벨 릭 : 나가.

아브루치의 일당들은 창고를 나간다. 벨릭이 아브루치에게 접근한다.

벨 릭 : 그와 얘기만 할 거라고 했잖아.
아브루치 : 네, 그랬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스크린 영어를 이용한 영어 학습은 영어 실력 향상의 왕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요즘 흔히 접할 수 있는 원어민들도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희생이 만만치가 않으며, 또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어학 연수도 투자한 돈과 시간에 비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경제인이라면 누구나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는 경제의 기본 원리를 도외시할 수 없을 것이다.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투자하지만 비할 바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누가 더 효과적으로 영어의 능숙한 사용자가 되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들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스크린 영어를 통한 영어 학습법은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외국어 학습에는 반복 훈련이 효율적이라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재료의 반복이란 지겨운 학습 과정을 수반할 수밖에 없어 동기 유발이 어렵다. 같은 재료라도 눈앞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명화들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며 전개될 때에는 집중도나 언어 지식의 습득면에서 학습 효과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사실 우수한 영화는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산업으로서 천재적인 스태프와 배우들이 지혜와 아이디어를 총동원해 만들어낸 문화적 창작물인 동시에 미래를 예측하고 선도하는 아이디어 뱅크이며 태스크 포스이다. 그것들의 스토리나 대사, 영상미, 소품과 배경, 음악, 의상, 미술 어느 것 하나도 독자들의 흥미를 벗어나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스크린 영어를 통한 영어 학습은 일석이조(一石二鳥)가 아니라 일석구조, 십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행위인 것이다. 거기에는 아이디어가 산재해 있고, 다양하며 깊이가 있는 정보가 가득하고, 인생의 멋과 맛이 담겨져 있다. 더욱 바람직한 것은 한 권의 어떤 책도 한 편의 영화만큼 현실감 있고 실용적인 영어 재료를 포함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스크린 영어는 가장 훌륭한 영어 교사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인생의 멘토인 것이다.
여기 다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의 에피소드 3을 내놓는다. 아마도 앞의 두 에피소드를 본 사람은 이 작품의 출간을 고대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마이클과 링컨 형제는 탈옥에 성공할 것인가? 애독자들이여, 숨막히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장면들을 즐겨라. 어느덧 여러분의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릴 것이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대리 경험을 만끽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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