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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 현장’ 생생 리포트
Part 2. 남자와 여자의 ‘음부’를 둘러싼 국가의 어처구니없는 속사정 Part 3. 피로 얼룩진 폭군들의 잔혹한 행위들 Part 4. 세계사를 뒤흔든 ‘대소동’의 일면들 Part 5. 유명한 인물들의 실상을 파헤치다 Part 6. 세계를 뒤흔든 대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Part 7. 위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그 후’ 대추적 Part 8. 이름을 날린 거성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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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 화가는 존 F 케네디와 둘이서 마리화나를 피우며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케네디가 좋아하는 것은 여상상위 체위였고, 그건 단지 그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섹스였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한 번에 두 명의 여자를 섹스파트너로 하는 ‘3P(쓰리썸)’을 즐겼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 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현장’ 생생 리포트」 중에서
… 칭기스칸의 후계자 티무르는 1383년 칠레에서 5,000명이나 되는 포로의 목을 베고, 그 목으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1386년 이스파한에서는 시민 7만 명의 목을 잘라 그걸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당시 피라미드는 권력의 상징이었는데, 벤 목으로 쌓아 올린 피라미드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Part 3. 「피로 얼룩진 폭군들의 잔혹한 행위들」중에서 … 특히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그림은 ‘서재에 있는 나폴레옹’인데, 나폴레옹이 조끼 주머니 속에 오른손을 넣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그 모습은 훗날 나폴레옹을 상징하는 포즈가 되었는데, 실제로 나폴레옹은 평소에 오른손을 조끼 주머니에 자주 넣고 다녔다고 한다. ‘바지에 멜빵을 다는 것을 늘 깜박했기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위통을 진정시키기 위해’라는 것이다. --- Part 5. 「유명한 인물들의 실상을 파헤치다」중에서 … 콜럼버스 시대 이전에 이미 매독(북미에서 첫 발생)이 북유럽에 전염되어 있었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유입된 것일까? 실제로 최근 북미 각지에서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훨씬 이전에 미국에 도착했다는 증거가 발견된 바 있다. 그렇다면 서인도 제도의 풍토병이었던 매독이 바이킹을 통해 북유럽에 전파되었다는 설도 어느 정도 신빙성을 갖게 된다. 즉 매독이 유럽에 유입된 것이 언제인가 하는 문제는 누가 미국 대륙을 가장 먼저 발견했는가 하는 문제와 맞닿아 있는 셈이다. --- Part 6. 「세계를 뒤흔든 대사건의 진상을 밝힌다」중에서 … 기원전 212년, 당시 그리스와 적대관계에 있었던 로마의 침공으로 시라크사는 멸망하게 되는데, 그 전란이 한창인 중에도 아르키메데스는 모래 위에 도형을 그리며 기하학 연구에 푹 빠져 있었다. 그곳으로 로마병사가 쳐들어와 그에게 “넌 누구냐?”라고 물었다. 하필이면 그때 연구에 몰두해 있던 아르키메데스가 “내 원을 밟지 마라”라고 대답해버린 것이다. 그러자 화가 난 로마병사는 그를 단칼에 베어버렸다. --- Part 8. 「이름을 날린 거성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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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폭력으로 가득 찬 역사의 그림자를 파헤치다
나폴레옹은 즉시 할(?) 수 있도록 집무실 옆에 나체의 여인을 상시 대기시켰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낭비벽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편의 페니스 때문이었다! 칭기즈칸의 후계자 티무르는 포로의 생목으로 피라미드를 쌓았다! 스파르타군의 강인함의 비밀은 부대원 간의 ‘하반신 유착’에 있었다! 로마제국의 많은 역대황제들은 사실 끔찍한 고문 끝에 살해당했다! 중세유럽의 남녀는 방안이 아니라 숲 속에서 관계를 가졌다! : : 역사 선생님들은 차마 가르칠 수 없었다!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은, ‘진짜 역사’의 비밀 본래 역사란 인간의 욕망과 원한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어야 한다. 다만 위태롭고 위험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그 모든 진실을 배울 수가 없다. 그러나 진정한 역사책은 도덕경이 아니다. 단순한 교훈만을 얻기 위해 역사를 날조하고 변형시킨다면 차라리 소설이나 우화를 읽는 게 낫지 않을까.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민족주의 소설이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가 하면, 전기작가(傳記作家, 위인들의 전기를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라는 직업까지 성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위인전에 또는 교과서에 실린 역사의 일면만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은 그 무엇보다 위험한 일이다. 역사는 판타지가 아니며, 위인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현실로서의, 한 인간으로서의 역사를 알아야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매경출판은 이렇듯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된 역사의 어두운 진실을 파헤쳐보기 위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위험한 세계사』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깜짝 놀랄 만한 역사의 진실을 다루고 있다. 즉 교과서에서는 위인으로만 소개된 인물의 섹스 스캔들,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버린 잔혹하고 처참한 사건들, 그리고 정사(正史)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영웅들의 남모를 행적까지 낱낱이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