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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통증치료 프로그램 만성통증 뿌리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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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시리즈

책소개

목차

Ⅰ 통증에 관한 60초 학습
Ⅱ 통증과 당신
Ⅲ 통증 활용하기
Ⅳ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Ⅴ 나쁜 습관 고치기
Ⅵ 통증의 특별한 증상들
Ⅶ 득별한 통증 치료법
Ⅷ 약물치료
Ⅸ 기록하기
Ⅹ 새로운 도전과 미래

저자 소개

저자 : 피터 G. 렌도르프 (Peter G. Lehndorff)
미국 통증 치료 분야의 권위자. 비엔나 대학에서 시작해 마요 클리닉(Mayo Clinic), 대형 보훈 병원 등에서 통증 및 심리치료 분야에 종사했다. 매사추세츠의 버뱅크 병원에서 마취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통증클리닉을 개원, 통증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브라이언 탈시 (Brian Tarcy)
프리랜서 작가. 〈뉴욕 타임즈〉를 비롯해 〈보스턴 헤럴드〉,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문지영
영어 전문 번역가. 부산 부경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번역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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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5173

책 속으로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덜 고통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엔도르핀 생성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도 익혀야 합니다. 우리 몸은 대어날 때부터 고통에 맞서 싸워 이기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신체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기능을 촉진하는 곳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뇌’입니다.

긴장을 풀고 천천히 느리게 숨을 고른 후 통증에 집중합니다. 통증 부위를 펜으로 표시하는 상상을 하세요.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원을 그리면 원 바깥쪽에서는 아무런 통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통증 주변의 원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상상해봅니다. 천천히 조금씩 원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시각적 심상요법은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100% 효과가 있는 약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약물의 효과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약물을 대하는 올바를 태도는 일정 기간 통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약물은 환자가 더욱 효과적이고 편안하게 통증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독하게 당신을 괴롭히는 만성통증을 뿌리 채 확 뽑아버리자!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픈 것을 치료하고,
지독한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가장 빠른 방법을 소개한다.


매경출판에서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는 60초 시리즈의 이번 주제는 만성통증이다. 《60초 통증치료 프로그램, 만성통증 뿌리 뽑기》는 오랜 시간 지속되는 만성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읽기 전에 우선 알아둬야 할 것은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공통된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를 괴롭히는 통증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 마음과 용기다. 고통이 지속된다고 해서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국제통증학회의 공식 정의에 따르면, 통증이란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조직 손상과 연관된 유쾌하지 못한 감각 · 감정적 경험 또는 손상을 말한다. 크게 최근의 제한된 시간 동안 발생한 급성통증과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는 만성통증으로 나뉜다. 만성통증은 부상이 완치된 후에도 장기간 지속되며,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많다. 통증이 신경에서 시작되어 척추를 거쳐 뇌까지 다양한 경로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척추는 통증을 자연적으로 변화시켜 약화시키거나 강화시기기도 한다. 이러한 척추 메커니즘이 없었다면 평범한 사람조차 매일같이 고통을 받겠지만, 우리 몸은 ‘엔도르핀’이라는 물질을 생성해 스스로 통증에 저항하며 싸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이라 해도 지속적으로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뇌’의 힘을 알아야 한다. 통증은 단지 머릿속에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치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뇌가 없으면 당연히 통증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한 통증 치료법 중에 ‘덮어쓰기 효과’라는 것이 있다. 신경통에 시달리던 A는 좋아하는 강의를 하는 동안은 통증을 느끼지 못했으며, 골다공증으로 고통 받던 B는 카드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요통에 걸린 C는 골동품을 파는 동안은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통증보다 중요한 일이 뇌 속에서 덮어쓰기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그밖에도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한다. 균형 잡힌 식생활은 물론 비타민과 ‘60초 시각화 요법’,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의 구분, 올바른 호흡법과 최면 요법, 카페인 · 과식 · 담배 · 진통제 · 알코올의 제한 등이 만성통증을 줄여주거나 제거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물론 특별한 치료법으로 분류되는, 즉 직장에서의 작업환경의 변화라든가 저주파자극기, 신경차단과 주사제, 바이오피드백, 운동과 산책, 지팡이, 냉온찜질 등도 주시해봐야 할 치료법들이다. 그중에서 특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직장과 가정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상과 의자의 높이만 제대로 맞추거나, 키보드와 모니터의 적절한 배치만으로도 통증을 줄이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만성통증이 있다고 해서 활기찬 삶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물론 만성통증에 따른 한계가 있는 삶을 살 수밖에 없겠지만, 나아질 수 있다는 마음과 도전정신만 갖는다면 이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저 구경만 하고 있지 말고, 자기 자신을 치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이 책에는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치료법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만성통증과 싸워 이긴 사람들의 공통점
■ 자신들의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희망했으며, 자신들의 노력이 원하는 결과를 맺을 것이라고 믿었다.
■ 아무리 하찮은 성공과 증상 개선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
■ 좌절을 무언가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였다.
■ 만성통증을 겪는 사람은 인내심이 있어야 하며, 단시간에 극적인 변화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해했다.
■ 성공은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운동과 같이 좋은 습관을 길렀으며, 흡연과 같이 해묵은 바쁜 습관을 버렸다.
■ 자신을 치료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의료진과 협력하면서 자기 책임을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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