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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정진홍
21세기북스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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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조선영(ssct@yes24.com)

목차

저자 서문 ―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 인문학 정신

제1장 치세治世, 리더로 산다는 것의 의미
제2장 인생, 정상이 곧 위기인 전장
제3장 자조自助,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제4장 호기심, 천재를 만드는 감각 근육
제5장 생각,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
제6장 문화, 운명을 결정짓는 소프트 파워
제7장 소통, 성공을 위한 공감 지능
제8장 지식,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부
제9장 전략, 인생의 결을 바꾸는 지혜
제10장 권력, 먼저 나를 지배하라
제11장 징비懲毖,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성찰의 힘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인문학적 깊이와 날카로운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감동시키는 콘텐트 크리에이터. ‘안주는 안락사다’라는 그의 모토는 날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지금껏 그를 이끌고 있다. 스스로 감동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치열하게 자신을 밀어붙이기에 그의 글과 강의는 언제나 독자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자 GIST 다산특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 <정진홍의
인문학적 깊이와 날카로운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감동시키는 콘텐트 크리에이터. ‘안주는 안락사다’라는 그의 모토는 날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지금껏 그를 이끌고 있다. 스스로 감동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치열하게 자신을 밀어붙이기에 그의 글과 강의는 언제나 독자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고,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자 GIST 다산특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 중이고, KBS-TV <100인 토론>,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 KBS-TV 의 고정패널로도 활약했다. 또한 JTBC <정진홍의 휴먼파워>를 진행하며 흔히 만날 수 없는 사회각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그만의 깊이로 전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강의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서 감명 깊은 강의를 선보였고, 특히 이 책의 바탕이 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강의는 10년 가까이 지속되며 그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2012년 봄, 그는 산티아고 가는 길 900킬로미터 걷기를 결행한다.『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는 저자가 50여 일간 산티아고 가는 길을 온몸과 영혼으로 걸어낸 분투기이자 자신의 마음바닥을 오롯이 드러낸 고백록이다. 그 외 주요 저서로는『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 2, 3』『정진홍의 사람공부』『사람이 기적이 되는 순간』『완벽에의 충동』『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아톰@비트』『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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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08g | 153*224*30mm
ISBN13
9788950914967

줄거리

제1장 치세治世, 리더로 산다는 것의 의미
동양 리더십의 고전이 된 『정관정요(貞觀政要)』를 토대로 리더의 자질을 살핀다.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정신으로 매사에 긴장하고, 더 부지런히 일한다면, 결국 겸손함으로 승리할 것이다. 억지로 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지치(無爲之治)’의 경지란 오직 덕으로 다스릴 때만 다다를 수 있는 경지다.

제2장 인생, 정상이 곧 위기인 전장
2000여 년 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자신이 치른 전쟁을 기록으로 남긴 『갈리아 전쟁기』와 『내전기』를 토대로 인생의 의미를 살핀다. 독자에게 카이사르라는 존재에 자신을 투사해, 이미 지나쳐온 자신만의 삶의 전장을 차분히 돌아보게 한다. 삶이란, 이기거나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거나 ‘죽는’ 전쟁이다. 그 속에서 각자의 승전보를 남겨야 할 뿐인 것이다.

제3장 자조自助,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복음’이라 불리는 『자조론(Self-Help)』『인격론(Character)』『검약론(Thrift)』『의무론(Duty)』을 통해 ‘자조(自助)’ 정신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살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것은 오랫동안 수많은 인간의 체험을 통해 검증된 진리다. 자조 정신은 자기계발의 뿌리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드러나면 한 국가의 국력이 된다. 타인의 도움은 자신을 나약하게 만든다. 그러나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돕는 것은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제4장 호기심, 천재를 만드는 감각 근육
전뇌사고가 가능했던 대표적인 르네상스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가 남긴 진정한 걸작인 ‘그의 노트’를 살핀다. 요리법과 농담, 우화는 물론 당대 학자들의 사상, 금전 출납내역, 편지, 단상, 예언, 발명 계획 스케치와 낙서, 그리고 해부학, 식물학, 지질학 등과 관련된 일러스트레이션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그의 노트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스스로를 쇳덩이에서 면도날처럼 날 서게 만드는 감각의 근육, 그것은 무엇보다 호기심으로 무장해야 발달 가능하다.

제5장 생각,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을 통해 천재들의 발상법, 그 창조적 생각의 영역을 추적한다. 그들 천재들의 13가지 생각도구는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결국 무엇인가를 ‘아는’ 지식의 단계를 지나, 새롭게 ‘느끼고’ 유익하게 ‘만드는’ 디자인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창조적 생각이다.

제6장 문화, 운명을 결정짓는 소프트 파워
강대한 소프트 파워, 문화의 핵심을 간파하고 문화지능에 대해 살핀다. 문화는 살아 움직이며 한 번 정해지고 나면 고정되는 박제가 아니다. 즉 환경에 따라 ‘빨리빨리’가 플러스 요인이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우세종의 문화와 열세종의 문화는 따로 존재한다”는 발상은 거의 히틀러적 사고와 다름없다. 모든 것이 문화이고, 문화가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제7장 소통, 성공을 위한 공감 지능
‘관계의 재테크’, 사회 지능 지수라 일컫는 소통의 힘과 그 필요성을 살핀다. 감정이입을 통해 공감을 끌어내는 사회 지능이 사회적으로 하나로 모이면 그 위력은 핵무기에 버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통의 본질은 설득이 아닌 공감. 공감 없이는 어떤 감동도, 성공도 없다. 또한 덕(德)이야말로 리더의 사회 지능임을 강조하며 리더에게 필수인 소통력, 즉 ‘마음의 시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다.

제8장 지식,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부
현재라는 골리앗에 맞서는 지식전사 ‘앨빈 토플러’의 저서들을 통해 지식의 힘을 살핀다. 지식이 권력이자 부(富)라는 사실에 가장 처음 주목하고 이것을 가장 강력한 미래사회의 신호로서 유포한 사람이 바로 앨빈 토플러. 그의 전언은 현재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미래를 본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보이지 않는 부’이자 고품질 권력인 지식으로 무장할 것을 권유한다.

제9장 전략, 인생의 결을 바꾸는 지혜
손자(孫子)의 『손자병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五輪書)』 등 동서양의 고전과 한니발, 칭기즈칸, 나폴레옹 등 역사상 위대한 전략가뾔부터 얻는 인생과 비즈니스에 대한 조언에 주목한다. 성공할 때는 칼날 끝에서 성공하며, 죽을 때는 내 손의 무기로 죽는다. 전략을 숙지해서 지혜로워져야 억울함이 없는 법이다.

제10장 권력, 먼저 나를 지배하라
로버트 그린과 주스트 엘퍼스의『권력의 법칙』을 살핀다. 권력은 결코 고정된 그 무엇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 그것은 쉼 없이 유동하는 유기체이고 무엇보다도 활성화된 ‘게임’의 성격을 갖는다. 권력게임은 사람이 하는 사회적 게임이므로 이 게임의 기술을 배우려면 무엇보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권력게임의 고수가 되려면 사람의 심리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의 역학에 정통해야 하는 것이다. 권력은, 우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얻을 수 있는 것. 권력을 경영할 수 있을 때 권력은 온다.

제11장 징비懲毖,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성찰의 힘
16세기 말 류성룡이 저술한 임진왜란 전란사 『징비록(懲毖錄)』을 통해 오늘의 역사를 숙고한다. ‘징비’란 지나간 날들을 징계하고 뒷근심이 있을까 삼간다는 뜻. 『징비록』은 400년 전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현재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뼈저린 반성과 질책이 없다면 역사는 반복될 뿐임을 알리는, 오늘도 살아 있는 역사서다.

출판사 리뷰

인문학의 통찰로 미래를 경영하라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 인문학 정신!

대한민국 직장인 사이에 ‘인문학 붐’을 불러일으킨‘정진홍의 인문경영’ 제2탄 출간


“메디치21과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가 표방하는 ‘후마니타스 스피리투스(humanitas spiritus)’, 즉 ‘인문학 정신’은 처음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인문학 정신은 (…) 인문학을 박제화된 관념의 집합이 아니라 삶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정신의 운동, 혼의 몸부림으로 만든다. 인문학이 결코 일시적인 유행이거나 흥행의 대상일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인문의 숲에서 울려퍼지는 인문학 정신으로
나의 삶과 기업경영의 중심축을 곧추세워라!


저자가 표방하는 ‘후마니타스 스피리투스(humanitas spiritus)’, 즉 ‘인문학 정신’은 첫째, 통찰의 힘을 길러 요란하고 소란스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분명하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래서 통찰의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은 그 자체가 변화에 대처하는 삶의 고투에서 빚어낸 빛나는 결정체요 삶의 다이아몬드다. 둘째, 인문학 정신은 삶의 뿌리와도 같은 살아 있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근본적으로 다시 배우는 것이다. 인문학의 진짜 힘은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사람답게 만드는 힘이기 때문이다. 셋째, 인문학 정신은 인문학을 박제화된 관념의 집합이 아니라 삶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정신의 운동, 혼의 몸부림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문학이 결코 일시적인 유행이거나 흥행의 대상일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인문의 숲에서…’가 발간된 후 저자 자신에게 일어난 이야기, 즉 몇몇 독자와의 심상찮은 만남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소중한 인문정신의 씨앗들을 살피고 있다. 그들 독자, 자신의 자존과 미래를 곧추세우는 데 인문의 힘을 확신하고 주저함 없이 인문학 정신을 발휘하기로 결심하고 결행한 이들이야말로 인문의 숲에서 울려퍼지는 작지만 은은한 종소리라고 확신한 저자는 이제 더 많은 인문의 힘, 인문학 정신의 울림이 인문의 숲에서 퍼져나가 우리의 삶과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바로세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인문의 숲에서… 2’를 내놓았다.

‘인문의 숲에서… 2’는 특별히 소통의 본질과 그 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읽을 수 있다.
통찰의 힘은 결국 소통의 힘일진대, 결코 간단치 않은 리더의 삶, 억지로 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지치(無爲之治)’의 경지를 설파한 제1장 ‘치세’ 편부터 시작해서 소통의 본질은 설득이 아닌 공감이며 공감 없이는 어떤 감동도 성공도 없음을 강조한 제6장 ‘소통’ 편, 그리고 권력은 우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얻을 수 있는 것임을 논증한 제10장 ‘권력’ 편, 뼈저린 반성과 질책이 없다면 역사는 반복될 뿐임을 역설한 제11장 ‘징비’ 편까지 소통부재로 인해 생긴 개인과 국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인문정신의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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