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뱃살제로 다이어트!
권대익이승남 감수
전나무숲 2008.07.23.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주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뱃살 빼기 계획에 동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수의 글비만의 원인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친절한 안내서

Part 1 - 몸은 왜 허리에 지방을 축적할까?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코르티솔-뱃살 비만의 주범
스트레스의 징후들
스트레스 측정하기
해결책 찾기

Part 2- 좋은 혹은 나쁜 몸의 지방
지방 세포가 하는 일은?
체중보다 체지방에 주목하라
복부 비만은 독
뱃살 지방은 만병의 근원

Part 3- 지방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뱃살을 빼면 건강이 보인다
뱃살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원인
뱃살을 빼면 당뇨병도 낫는다
뱃살 빼기로 고혈압을 막는다
비만이 알츠하이머병을 부른다
뱃살 비만, 암의 발생 확률을 높인다
뱃살 지방,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

Part 4-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뱃살 빼기의 첫 걸음, 식습관을 바꿔라
혈당의 요동
위안이나 스트레스 해소
뱃살이 먼저 빠지는 9가지 식사법

Part 5- 몸매를 바꾸도록 돕는 보충제
몸매를 바꾸려면 보충제를 먹어라
왜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
미네랄의 힘
필수 비타민들
기타 권장 영양소
기타 유용한 보충제들
몸에 좋은 약용 식물
피해야 할 약용 식물

Part 6-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을 하라
왜 운동을 해야 하나?
살빼기는 근육 만들기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운동, 뱃살 빼기의 필수 사항

Part 7-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스트레스를 줄이면 뱃살이 빠진다
생활을 돌아보고 바꿔라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11가지

Part 8- 모든 것이 당신의 유전자 속에 있다
우리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식습관과 생활방식이 몸을 바꾼다
유전자를 알면 식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유전자 정보 이용하기

Part 9- 검사, 검사
뱃살 진단에 유용한 기본 검사
부신 기능 스트레스 검사
인슐린 저항성 검사
음식 알레르기 검사
효모와 기생충 검사

Part 10- 뱃살 빼기 3개월 실천 프로그램
뱃살 빼기 효과를 높이는 4가지 요소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준비하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9단계 계획
바람피우는 날
보충제
운동
생활 습관
유지하기

Part 11-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평생 유지하기
날씬한 몸매를 지켜주는 음식과 음료수
빠진 뱃살을 유지하는 보충제
주 5회 30분씩 운동한다
잘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라

옮긴이의 글 몸의 균형과 삶의 활력을 찾아주는 건강한 다이어트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한국일보에서는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2000년부터 생활과학부에서 11년 째 의학 분야를 전담하면서 기사를 쓰고 있다. 펜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국내 의학 분야 전문가와 병ㆍ의원, 의료종사자, 의료관련 단체, 기관 등 의료 현장을 발로 뛰면서 취재해 국민 건강과 의료 전반에 관한 문제를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 『항아리 몸매 탈출하기』가 있다.

권대익의 다른 상품

감수이승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JTBC ‘건강의 품격’의 의사 MC이자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MBC ‘생방송 오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TV조선 ‘백세누리쇼’ 등 각종 신문과 방송 활동으로 친숙한 국민건강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수련의를 거쳐 현재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한양대학병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자연치유의학연맹 이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이사, 대한비만건강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과정, 멕시코 티유아나 오아시스 병원 연수를 통해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대한약물
JTBC ‘건강의 품격’의 의사 MC이자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MBC ‘생방송 오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TV조선 ‘백세누리쇼’ 등 각종 신문과 방송 활동으로 친숙한 국민건강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수련의를 거쳐 현재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한양대학병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자연치유의학연맹 이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이사, 대한비만건강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과정, 멕시코 티유아나 오아시스 병원 연수를 통해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대한약물영양학회 이사장,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착한 비타민, 똑똑한 미네랄 제대로 알고 먹기』,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시험점수 올리는 건강법』,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생활 속의 웰빙 항암식품』,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 『제철에 제대로 먹자』, 『알록달록 컬러다이어트』 등이 있으며 『생생 비타민 주스』,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를 감수했다.

이승남의 다른 상품

저자 : 메릴린 그렌빌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의 최고 전문가.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5년 동안 영국과 미국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실습을 했다. 과학 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왕립 의학협회와 왕립외과대학과 왕립내과대학 교수들에게 여성 건강과 관련한 조언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왕립의학협회와 왕립예술협회, 영양협회의 회원이며 왕립의학협회의‘음식과 건강 포럼’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또 자선 단체인‘여성 건강의 의학 권고’패널로 활동하고 조기 폐경 여성을 돕는 ‘데이지 네트워크’를 후견하고 있으며 유명한 국제 대변인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비타민과 미네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음식 표준 기관(FSA)의 수출 그룹 공식 관리자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라디오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가하고, TV와 언론 매체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는 여성 건강 분야의 유명한 저술가이며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된 건강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로는 『다이어트의 자연 대체식품』,『호르몬 대체요법을 대체하는 자연식품』, 『폐경과 골다공증을 위한 건강식』, 『불임의 자연 해결책』, 『여성을 위한 영양 건강 핸드북 』,『자연적으로 생리 전 증후군을 극복하기』등이 있다. 런던과 터브리지 웰스에서 병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marilynglenville.com)를 운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91373280

책 속으로

외모는 자신감과 자존심, 자신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뱃살은 무엇보다 건강을 해친다. 과학자들은 다른 부위에 있는 지방보다 특히 배 부위의 지방이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뱃살은 심장병과 당뇨병, 뇌졸중, 암, 고혈압을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따라서 굳이 외모 때문이 아니더라도 몸매를 잘 가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살을 빼려는 동기가 부여되고 자신을 바꾸려는 준비를 마친 셈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권하는 대로 잘 따라하면 최소한 3개월 안에 뱃살을 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생길지 모를 건강상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생활에 일대 변화를 일으키는 이런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려고 힘을 써보지만 뱃살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다. 왜? 몸이 몸무게를 줄여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오랫동안 적자생존 방식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그 방식을 어느 정도 지속한다. 이것이 바로 나쁜 뉴스다.
다행스러운 것은, 몸은 적응이 빠르다는 것이다. 몸무게 변화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뱃살이 빠진다. 몸은 새로운 메시지를 받으면 자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법을 배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3개월 동안 따르면, 몸은 탈바꿈할 것이고 그렇게 한번 빠진 뱃살은 다시 붙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생활이 빡빡해지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일을 겪는다 싶으면 재빨리 그 징조를 알아차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 '몸은 왜 허리에 지방을 축적할까?' 중에서

건강과 체중 감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일 것이다. 그러나 뱃살을 만들고 유지하는 스트레스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이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를 해도 무용지물이다. 우리 몸은 공격받고 있다고 판단하면 뱃살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받고 있는 기본적인 명령을 바꾸어야 한다.
---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중에서

1.다이어트를 멈춰라(정말로!) 그리고 칼로리를 재지 마라.
2.조금씩 자주 먹어라.
3.아침을 거르지 마라.
4.생활에서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모두 없애라.
5.모든 음식에 단백질을 추가하라.
6.필수 지방을 먹어라.
7.허겁지겁 먹지 마라.
8.마시는 것에 주의하라.
9.음식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라.
---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중에서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방을 빼려는 것이지 몸무게를 빼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뱃살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1주일에 몇 kg 이상을 급속히 빼는 극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별로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지만 계획대로라면 이삼 주 정도 뒤에는 몸매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기 제시한 계획을 잘 실천하면 여성들은 제일 먼저 가슴 아래쪽이 좀 더 평평해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옷을 입으면 허리 주위가 넉넉해진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신호는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체중계는 무시하자. 몸무게가 줄지 않고도 실제로 이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제대로 운동을 하면 줄어든 지방보다 새로 생긴 근육의 무게가 더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고도 옷 사이즈는 줄일 수 있다.

---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을 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영국 여성영양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의 뱃살빼기 프로그램
-뱃살이 찌는 이유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최초의 책
-몸무게보다 뱃살이 먼저 빠지는 똑똑한 다이어트 처방전
-간편하고 따라 하기 쉬운 뱃살 빼기 3개월 실천 프로그램
-뱃살 빼기,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및 보충제 처방
-뱃살 비만 탈출 위한 식이요법과 맞춤식 운동법
-강남 베스트 클리닉 이승남 원장 한국형 다이어트 클리닉 사례 수록


비만인구가 비교적 적은 일본에서 최근 국가 차원의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해 화제가 되었다. 유럽은 물론 국내의 몇몇 지자체에서도 뱃살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뱃살비만 퇴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뱃살 비만은 단순히 몸매와 미모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뱃살 비만은 대부분 내장주변에 축적된 지방덩어리가 그 원인이다. 뱃살 비만은 단순히 배가 나온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맥경화,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다. 특히 당뇨병은 정상인보다 최대 10배까지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즉, 뱃살 비만은 성인병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뱃살을 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뱃살 비만은 생각보다 쉽게 해소되는 문제가 아니다.

영국의 여성 영양 건강 분야 권위자인 메릴린 그렌빌 박사는『항아리몸매 탈출하기』(전나무숲)라는 책을 통해 뱃살이 찌는 이유를 의,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몸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뱃살 빼기’를 제안한다.

『항아리몸매 탈출하기』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식이 요법과 같은 다이어트 기술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왜 허리의 지방을 없애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있다. 따라서 운동, 영양의 균형, 생활습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몸무게보다 뱃살을 빼는데 필요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뱃살 비만 탈출 가이드다. 이 책은 기존의 다이어트 책과는 달리 뱃살빼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 kg 이상을 급속히 줄이는 체중 감량보다는 서서히 허리와 뱃살이 빠지고 몸이 건강해지며 덤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성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 문제는 뱃살, 원인은 스트레스
살을 빼려는 사람들 중에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 중 한 두 가지쯤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에요’와 같이 뱃살 비만은 모든 다이어트 족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다. 문제는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며, 배와 허리에 왜 지방이 모이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해도 뱃살이 쉽게 줄어들지 않고 허리주변에 지방이 축적되는 가장 큰 이유가 몸속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활동 때문이라도 설명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하며 동시에 코르티솔 호르몬을 함께 분비해 혈액 속의 지방과 당분 함유량을 높인다. 이때 몸이 원하는 육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과 포도당 형태의 남아도는 에너지는 쓰일 곳이 없어 결국 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즉 코르티솔 호르몬이 식욕을 촉진시키고 지방을 몸에 저장하며 뱃살을 만들도록 명령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상습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항상 허기에 시달리며, 이런 사람들의 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질 음식을 먹으라고 촉구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몸의 요구에 넘어가면 살찌는 건 시간문제다. 결국 몸무게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핵심은 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배우자의 죽음(100점), 주택구입이나 이사(50), 결혼(50), 해고(50), 업무변화(39), 부부싸움(35), 시댁과의 갈등(29), 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스트레스 체크리스트를 제시하고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스스로 관리할 것을 제안한다.

뱃살 지방은 만병의 근원
뱃살은 찌기는 쉬워도 잘빠지지 않는다. 우리 몸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지방은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특히 뱃살 주위의 지방(내장 지방)은 스스로 생각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다. 이 지방은 다른 부위의 지방보다 신진대사 활동이 더 왕성하고, 심장질환과 고혈압, 심장마비, 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높여 '독성 지방'이라고 불린다. 여성들은 모든 연령을 막론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뱃살이 찐다. 특히 살아가는 동안 다른 어떤 때보다 더 몸매가 바뀔 때가 있다. 임신과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이나 폐경을 하면 그렇게 된다. 남성들은 몸무게가 늘어나면 몸통 주위에 살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남성들은 항아리 모양의 몸매에 별로 개의치 않는다 할지라도 남성의 뱃살 역시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노인성 치매, 뇌졸중, 암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흉이다. 사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다.
이처럼 뱃살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며 오랜 기간 동안 좋지 않은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고수하면서 내장에 서서히 축적된 지방은 하루아침에 쏘옥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복부비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의 개선이나 규칙적 운동과 같은 사항을 최소한 3개월 정도는 꾸준히 지켜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결국 날씬한 배는 언제나 규칙적인 운동, 영양의 균형, 바른 식생활 습관을 지켜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뱃살 빼기,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준비하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계를 먼저 산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그렌빌 박사는 ‘항아리 몸매’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먼저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준비하라고 한다. 몸무게가 아니라 허리와 배에 낀 지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근육은 지방보다 무게가 3배나 더 나가기 때문에 지방이 빠져도 체중계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기존의 다이어트 책들은 덜 먹거나 적게 먹는 방법을 제시하는 반면 이 책의 저자와 감수자가 공동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조금씩 자주 먹는 것. 저자는 3시간마다 먹으라고 강조한다. 그렇게 하면 몸은 ‘굶고 있다, 스트레스다’라는 생각을 멈추고, 배고픔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식욕을 통제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 몸은 지방을 태우고 결과적으로 뱃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는 것이다. 또 하나 다른 다이어트 책들과 다른 점은 보충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하는 점인데 보충제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영양의 손실 없이 새로운 식습관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책에는 각각의 영양 보충제들의 효능과 효과적인 섭취법도 소개하고 있다.

뱃살빼기, 건강한 식생활 습관 만들기다
저자인 그렌빌 박사는 뱃살 비만을 자연스럽게 탈출하는 4가지 원칙으로 영양의 균형과 운동, 보충제, 생활 습관의 개선을 제시한다. 4가지 원칙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침 없이 균형 있게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데 책 속에서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식사 지침과 다이어트 식단 클리닉을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식사법은 다이어트가 아닌 새로운 식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에서 2주에 한 번 정도는 바람피우는 날을 정해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첫 번째 원칙으로 다이어트를 멈추고 음식의 칼로리를 재지 말라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계 위에 올라서서 몸무게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결과가 만족스러워도 실제로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설령 몸무게가 단시간 내에 빠졌더라도, 줄어든 몸무게의 4분의 1은 물과 근육과 뼈이지 빼고 싶어 하던 지방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아침을 거르지 마라’,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을 모두 없애라’, ‘모든 음식에 단백질을 추가하라’, ‘필수 지방을 먹어라’ 그리고 ‘허겁지겁 먹지 마라’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뱃살 빼기, 근육 만들기다
저자는 뱃살은 운동만으로 빠지지는 않지만 운동은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필수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뱃살 빼기는 근육 만들기이며 뱃살을 빼는데 적합한 운동으로 속보와 댄스, 수영, 조깅 등 1주일에 4일 30분씩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30분씩 무산소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책속에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뱃살 빼기 운동법도 소개하고 있다. 또, 뱃살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문제는 어떤 사람에게는 가장 쉬운 일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로 뱃살을 줄이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영양의 균형과 운동만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소하는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1분 호흡법’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작가인 짐 론은 “당신 몸을 돌보아라. 당신이 살아야 하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뱃살 빼기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근사해야 하지만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병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3개월 프로그램을 따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건강과 몸매라는 두 마리 끼를 잡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