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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친구야, 왜 아프니 | 불로초를 찾아보자 | 특효약이란 무엇인가 |
식물은 어떻게 퍼지나 | 나무는 부지런하다 | 식물도 결혼한다 | 나무는 하는 일이 많다 | 식물도 자신을 지킨다 | 식물도 생각이 있다 | 나이테는 역사책 | 도토리가 수박만 하다면 | 식물 이름, 어떻게 지어지나 | 참중나무와 가중나무는 어디로 | 나무도 걷는다 | 도토리의 처음 이름은 | 나도밤나무와 너도밤나무 | 친구의 약은 어디에 | 정성이 바로 약이다 | 식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질문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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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부터 식물은 사람들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데 매우 소중하게 쓰였다. 식재료로 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식물의 잎으로 몸을 보호하기도 하고 지붕을 얹기도 했다. 특별히 식물은 약재로도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민이와 친구들은 영우가 아파 오랫동안 학교에도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좋은 약초를 찾아보기로 했다. 민이는 가족과 함께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서 식물을 관찰하며 나무가 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식물을 관찰하며 공부를 한다. 하지만 영우를 살릴 약초는 결국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정성만 있으면 다 찾아낼 수 있다고 하시며 백 가지 꽃으로 만드는 백화주 이야기와 약초로 친구를 살려 낸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민이는 영우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