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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인생은‘말버릇’으로 바뀐다
제2장 꿈을 이룬 사람들의 말버릇 제3장 사람은 생각한 대로 행복해질 수 있다 제4장 행운이 달아나는 말 제5장 Dr. 사토의 성공적인 생활습관 끝머리에 |
Tomio Sato,さとう とみお,佐藤 富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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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버릇 하나가 인생을 180도 바뀌게 할 수 있는가?
인체는 모두 게놈(인간의 유전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의 게놈에는 환경에 적응한 유전자만 살아남아 후세에 유전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우리의 몸 안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만 년 전에 막을 내린 빙하기에서도 살아남은, 인류의 조상에게 물려받은 생물계 최고의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이 유전자 덕에 인간은 누구든 자기가 생각한 일을 이뤄낼 수 있다. 이 구조의 스위치를 ON으로 켜 주는 게 바로 의식이다. 의식이란 일반적으로 말과 함께 형성되므로 ‘말이 인생을 지배한다’는 법칙이 생기게 된다. 행복한 인생이든 불행한 인생이든 모두 당신이 하는 말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말버릇 이 책의 저자 사토 도미오의 경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거나 애초부터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방법은 단순하다. 단지 사토 도미오는 ‘좋은 말이 좋은 인생을 불러 온다’는 말의 법칙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실천하며 살았을 뿐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항상 ‘이렇게 되고 싶다’, ‘이런 상황을 더 즐기고 싶다’는 꿈과 희망, 목적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서 자신 안에 있는 이미지를 한층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뇌를 쾌적한 상태로 이끌어 ‘의식’의 스위치를 ON으로 켜서 뇌의 세포를 풀가동시킴으로써 ‘자기실현력’을 남김없이 발휘했다고 저자는 책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행복한 인생을 위해 저자가 직접 말버릇 이론을 근거로 유명인사들의 에피소드와 3천 명의 일반인을 인터뷰하여 얻은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효과적인 말버릇을 제시하였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본문 ‘꿈을 이룬 사람들의 말버릇’ 중 소니의 설립자 ‘이부카 마사루’의 인생을 지배한 말버릇! “우리 기술자들이 세계 최고.” “우리 기술자들이 세계 최고”라는 말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낸 사람이 있다. 소니의 설립자, 고(故) 이부카 마사루이다. 이 말의 이면에는 ‘그러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 숨어 있다. 명실 공히 세계적인 브랜드인 소니는 재미있는 조직이다. 회사라는 조직 체계가 버젓이 있는데도 직소(直訴), 하극상, 부하직원을 거느린 창업이 묵인된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다는 뚜렷한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최고로 매력적인 집합체인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이부카가 내세운 자유롭고 활발한 기업문화를 토대로 서로의 개성과 재능이 부딪히는 살벌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이 끊임없이 전대미문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 ‘이단아’들이 ‘세계 으뜸’이라는 말에 어찌 힘을 내지 않겠는가. 기술자들의 기질을 속속들이 아는 이부카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소니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혼란기에 이부카와 고 모리타 아키오가 일본을 다시 일으킨다는 큰 뜻을 품고 1946년에 세운 회사였다(당시 회사명은 도쿄통신공업). 설립 당시의 목표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체개발한 트랜지스터라디오를 들고 모리타가 홀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처음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마침내 당시 미국의 대형 시계회사였던 브로버의 라디오 담당부장의 인정을 받는다. “대단한 라디오입니다. 하지만 일본 브랜드로는 팔리지 않을 겁니다. 소니라는 이름을 버리고 우리 회사의 상품으로 판다는 조건으로 이 라디오를 사겠습니다.” 이 제안을 모리타는 딱 잘라 거절한다. “50년 후에는 소니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로 만들 겁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 후 상품의 품질로 소니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거대한 미국시장을 향한 진출 전략이 기막힌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세계 최고를 목표로 삼은 경영진의 강한 신념을 나타내는 “우리 기술자들이 세계 최고”라는 말은 소니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다. 경영상의 위기나 어려움에 닥쳤을 때 ‘잘 될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자기 스스로를 북돋으며 고난을 극복하겠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지니는 한, 우리의 뇌세포는 문제의 해결을 찾아 움직인다. 소니의 경우 이 말의 이면에 숨은 커다란 꿈과 직원들에 대한 신뢰가 모두에게 굳건한 자신감을 부여했다. 경영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업의 힘을 키우는 진정한 긍정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