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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서른 살의 여자, 서른 살의 라틴
1. 즐거운 여행의 시작, 멕시코 1) 멕시코 멕시코시티 - 나는 누구인가 2) 멕시코 와하카 - 이방인들의 축제, 와하카 겔라게차쇼 3) 멕시코 마스코타 - 나의 사랑 마스코타 4) 멕시코 과달라하라 - 과달라하라에 내린 비 5) 멕시코 과달라하라 - 제대로 여행을 하고 있는 걸까 6) 멕시코 과나후아토 - 긴 터널을 지나 만난 아기자기한 색채의 귀여운 과나후아토 7) 멕시코 과나후아토 - 자유분방함의 아이콘, 에스페란자 호스텔 8) 멕시코 과나후아토 - 금요일 밤 돌변하는 섹시가이 스테판 9) 멕시코 과나후아토 - 말괄량이 삐삐 머리 마리카 10) 멕시코 과나후아토 - 예술의 화신 에밋, 그의 정체는 11) 멕시코 과나후아토 - 매직옹고 맨, 모 2. 고마워요 멕시코 1) 멕시코 치와와 - 치와와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하다 2) 멕시코 치와와 - 히치하이킹의 사선에서 3) 멕시코 치와와 - 창밖을 보다가 4) 멕시코 멕시코시티 - 그들만의 광복절 5)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산크리스토발에서 만난 히피풍의 호스텔 6)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차물라로 가는 버스 안에서 7)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모두모두 그라시아스! 8)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차물라를 위한 연가 9)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 아이의 탈을 쓴 어른, 카를로 3. 전통적인 인디오의 과테말라 1) 과테말라 리오둘세 - 너무나도 차가운 그들 2) 과테말라 리빙스턴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3) 과테말라 셀라 - 럭셔리 몰레소스mole sauce를 얹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4) 과테말라 셀라 - 알리시아가 차려주는 과테말라식 영양 듬뿍 지짐이 5) 과테말라 셀라 - 노력하는 한국인 6) 과테말라 란퀸 - 치킨버스 타고 떠난 란퀸 7) 과테말라 란퀸 - 란퀸에서 세 남자를 만나다 8) 과테말라 파나하첼 - 아티틀란 호수의 아침햇살에 눈을 감다 9) 과테말라 리빙스턴 - 추억은 아름답다 10)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낯선 곳에서 나의 할머니를 느끼다 11)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 - 코스타리카 국경을 넘다가 생긴 일 12) 파나마 파나마시티 - 때로는 악착같이 4. 풍요로운 열정, 파나마 1) 파나마 파나마시티 - 다르다는 것 2) 파나마 산블라스 - 꿈결 같은 산블라스 3) 파나마 산블라스 - 산블라스의 비너스 4) 파나마 산블라스 - 산블라스에서 만난 친구들 5) 파나마 산블라스 - 바퀴벌레 커플과 친구 B양 6) 파나마 파나마시티 - 내 사랑 킹두 7) 파나마 파나마시티 - 드라마 대 드라마 8) 파나마 파나마시티 - 자신감에 대하여 5. 아름답고 스릴 있는 콜롬비아 1) 콜롬비아 보고타 - 보고타의 종군포토그래퍼 2) 콜롬비아 보고타 - 보고타 볼리바르 광장의 결혼공포증 3)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 집착과 열정 사이 4) 콜롬비아 타강가 - 타강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5) 콜롬비아 타강가 - 타강가의 행복의 조건 에필로그- 여행을 하는 진짜 이유는 부록- 라틴 여행 시 꼭 필요한 라틴 Guide Note |
본명 :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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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어느 것 하나 멋지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라틴에서 보낸 근 일 년은 내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모든 이야기와 가슴으로 찍은 사진을 함께 전하고 싶다. 공감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신비하고 섬세하고 야성적인 땅 라틴 아메리카 수많은 여행자가 환상적인 여행지로 꼽는 라틴 아메리카. 마야 문명, 아스텍 문명, 올메카 문명이 융성했던 그곳은 문화유산의 보고이고 다양한 문화가 독특하게 결합되어 있다. 여행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여행지로서 사랑을 받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낯섦이 주는 신비함 때문이다. 삼바와 카니발, 탱고, 마리아치의 연주, 테킬라 등 어느 곳 어느 것에서나 열정이 넘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프리다 칼로와 에바 페론, 체 게바라 같은 예술가와 혁명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대와 현대, 자연과 문명, 열정과 슬픔, 예술과 혁명이 한데 어우러진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우리에게 낯설지만 낯설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아시아보다 신비하고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인 땅 라틴 아메리카. -가슴 뜨거운 삼십대 여성 포토그래퍼의 눈으로 바라본 라틴! 저자는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곳곳을 300여 일 동안 라틴 유적과 라틴 사람들을 만나면서 때론 낯선 이방인이 되어, 때론 현지인이 되어 여행을 했다. 기존의 라틴 이미지는 어둡고 칙칙한데 반해 저자의 눈으로 바라본 라틴은 밝고 아름답고 따뜻하기만 하다. 저자는 라틴 아메리카를 스케치하듯 그리고 있지만 스스로를 라틴그래퍼라 칭할 만큼 라틴에 대한 열정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 여백을 채워 라틴 아메리카의 입체적인 생동감을 전한다. 또한 라틴 사람들과 다국적 여행자들의 만남을 마치 재미있는 일상을 이야기하듯 재치 있게 엮고 있어 친근함을 더한다. 책 전체에 감도는 옐로 톤은 마치 맑은 날 라틴 아메리카 땅에 발을 딛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아시아보다 신비하고,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인 라틴에 빠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