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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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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공포
part 2 습격
part 3 광란
part 4 잠적
part 5 사투

저자 소개 2

Dean Koontz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 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했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000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로 손꼽힌다.

현실적인 공포를 초자연적인 현상 속에 녹여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죽음을 미리 보는 남자 ‘오드 토머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예언자』와 『위스퍼링 룸』 등이 출간되었다. 『어둠의 눈』은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한 딘 쿤츠의 초기작으로,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소설이다.

『구부러진 계단』은 『사일런트 코너』와 『위스퍼링 룸』에 이은 제인 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조직을 배신한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의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하고 당찬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제인 호크 시리즈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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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SBS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각지를 여행하며 여러 가지 체험을 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지 않는 대화』,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정년을 해외에서 보내는 책』, 『100년 기업』, 『한국 마누라가 최고야!』, 『하우징 인테리어』, 『알기 쉬운 일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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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702g | 153*224*30mm
ISBN13
9788985982986

책 속으로

슬픔, 증오, 분노가 사회로부터 잔혹한 처서에 대한 갑옷이 되어 주었다. 자신의 행복에 철저하게 무감각해지지 않으면, 공들여 키운 복수의 욕망을 상실해버리면, 타인의 공격에 대해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세상은 어디까지나 배척했으며 어릿광대 또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괴물로 봤다.
카일은 어릿광대는 아니었으나 괴물 연기를 하는 것에는 인색하지 않았다. 정말 화를 냈을 때 자기 자신이 얼마나 끔찍한 충격적인 괴물이 될 수 있는가를 내보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인간이 되고만 것은 모두 세상 탓이다. 내가 범죄의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카일은 줄곧 자기 자신을 그렇게 타일러 왔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교모 그레이스 스피비를 만나기 전까지였다.
--- p.106

“도와주세요. 부스 박사님. 그 여자의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공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하면 그 여자가 이번 일에 흥미를 잃고 조이에 대한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을까요?”
“이런 류의 정신이상자는 겁을 먹거나, 마음이 흔들리거나, 의기소침해지는 일이 없어. 오히려 그 반대지. 진심으로 대의를 신봉하고 게다가 극도의 종교적 색채를 띤 환상이 뒷받침 되면… 겉보기에는 그렇지 않아도 그레이스는 압력이나 스트레스에 결코 꺾이지 않아. 단단한 바위같은 여자지. 그레이스는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속에 살고 있어. 그 환상이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뒤흔들거나 무너뜨리거나 또는 그 환상에 대한 충성심을 상실토록 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즉, 결코 그녀의 결심을 바꿀 수는 없을 거라는 뜻입니까?”
“불가능할 걸세.”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미혼모인 크리스틴과 그녀의 아들 조이가 어느 날 갑자기 괴노파와 마주치게 됨으로써 얘기가 시작되는 이 작품은 그후 크리스틴과 조이 모자가 그 괴노파와 그녀가 이끄는 사교집단의 집요한 추격을 받게 되는 전과정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그러한 극적 분위기 속에서도 크리스틴의 강한 모성애와 주인공 모자를 지키려는 탐정 해리슨의 사명감이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천년 동안 악마가 지배하는 세계가 도래함을 예견하는 황혼교단. 그 악마가 겨우 여섯 살의 어린아이였다니....
죽음보다 더 잔인한 살인지령. 포위망은 점점 좁혀들고 어디에도 출구는 없다.
살아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능성, 하지만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다. 지금 그들이 보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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