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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불타는 사랑 재가 되어 예술로 남고
자유를 사랑한 현대 무용의 선구자 / 이사도라 덩컨 명품 ‘샤넬’의 신화 / 코코 샤넬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산 샹송의 여왕 / 에디트 피아프 금세기 최고의 프리마돈나 / 마리아 칼라스 고독한 영혼의 천재 작가 / 프랑소와즈 사강 채털리 부인의 화신 / 프리다 2장 마성의 육제 뒤에 남은 슬픔 ‘전갈’이라 불린 전설적인 배우 / 마리네 디트리히 유럽 최고의 섹스 심벌 / 브리지트 바르도 사랑과 정열의 화신 / 카트리느 드뇌브 세계 최고의 부나비 / 엘리자베스 테일러 자존심 강한 세기의 스타 / 비비안 리 눈부신 마성의 육체파 / 마릴린 먼로 3장 사랑은 전설이 되어 색녀인가 천하의 보물인가 / 양 귀비 죽어서도 아름다운 미의 대명사 / 그레이스 켈리 비운의 영국 장미 / 다이애나 대영제국의 왕관을 버리게 한 여자 / 심프슨 부인 아르헨티나를 사랑했던 성녀 / 에바 페론 4장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송도삼절’이라 불린 사랑의 용광로 / 황진이 사랑으로 불행해진 1000일의 왕비 / 앤 블린 여명의 눈동자 / 마타 하리 현해탄 바닷속에 잠긴 조선의 가수 / 윤심덕 |
열린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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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여인들의 비망록
세계 역사를 뒤돌아보면 미모와 재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기적인 미녀들이 있다. 이들은 강렬한 불빛을 찾아 부나비처럼 떠돌며 명예와 부 그리고 사랑을 위해 온몸을 던져 기어이 자신의 목적을 이룬다. 세인의 가슴 속에 연정의 파문을 일으키며 온갖 화제를 일으켰던 미녀들. 꿈과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했던 동·서양 미녀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화려한 휘장 속에 감추어진 그녀들의 애틋한 사랑과 삶의 굴곡들은 ‘사람이 왜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련한 슬픔을 자아내게 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역사를 뒤흔든 스물한명의 미녀들이 살아온 삶과 사랑을 통해, 그녀들이 어떻게 최고의 정상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녀들만의 생존게임이 잘 나타나 있다. 무미건조한 욕망을 불태우는 이 시대의 여인들을 위해 『미녀들의 신화』는 ‘미녀들이 넘쳐 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미녀들의 사진이 함께 간간히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