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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속의 보물
잡동사니 보물들 신들의 축제와 싸움 전쟁터 속의 양 떼 길 잃은 왕 끊임없는 전투 거대한 말 불타는 트로이 새로운 계획 한시가 급해 도시 전체를 파헤치다 정직이 최선? 보물을 발견했는데 도둑맞다! 추격자와 도망자 창문에 나타난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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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역사가 만나는 트로이로의 대모험!
“푸른 크리스털만 있으면 과거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 터널이 있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와 시간만 정한 후, 단지 그 푸른 크리스털을 터널 벽에 보이는 지도 위에 올려놓으면 다른 쪽 끝 출구가 과거로 나가게 되는 신기한 ‘비밀의 터널’이지요. 타임머신 같은 기구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과거에 대한 애정만 준비하면 됩니다.” 주인공 삼총사, 알베르트, 릴리와 마그누스는 『비밀의 터널 1권』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편에서 이미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터널을 통해 과거로의 여행을 경험했지요. 1493년으로 가서 레오나르드 다 빈치를 만나 최초의 비행가가 과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일까라는 의문을 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이 찰떡궁합 삼총사의 엉뚱한 상상력이 부추긴 두 번째 과거로의 여행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신화로 시작되었지만 후대에 그 유적을 발견함으로써 역사가 되어 버린 ‘트로이 전쟁’ 속으로, 호기심 많고 겁 없는 세 꼬마 모험가가 뛰어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다리가 불편한 알베르트는 여전히 현재에 남아 과거 속에 있는 친구 릴리와 마그누스에게 전령사, 갈까마귀 메를린을 통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보내는 것으로 일조를 합니다. 신들의 질투에서 시작해 ‘사과’ 하나가 일으킨 거대한 전쟁 속으로 달려간 주인공들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고대 트로이 전쟁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고대의 생활과 오래된 역사에 대한 상상력을 한 층 더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트로이 전쟁을 목격한 것에 그치지 않고 트로이의 보물을 직접 찾아 나선 삼총사가 또 다시 비밀의 터널을 통해 떠난 시대 1873년에서 주인공들은 최초의 고고학자로 불리는 하인리히 슐리만을 만나게 됩니다. 그와 함께 직접 유적과 보물을 발굴하는 릴리와 마그누스 두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은 ‘고고학자’라는 조금은 낯선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명한 실제 인물인 하인리히 슐리만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판타지 모험 이야기와는 달리, 역사적 인물을 상상 속으로 끌어내 아이들에게 현재를 있게 한 과거로의 탐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과거에서 이어지는 현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비밀의 터널』 시리즈는 앞으로도 삼총사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곳을 쫒아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