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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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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리더십은 운명이다

1. 리더십의 부재로 표류하는 대한민국
새로운 세기에 필요한 새 리더십
리더십 부재가 나라를 뒤흔든다
수많은 리더들 속에서도 찾을 수 없는 리더십
대한민국 리더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리더십 부재, 우리만의 문제인가

2. 리더가 모든 조직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리더가 조직의 운명을 좌우한다
리더의 책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제2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3.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이유
리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리더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왜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리더십의 필수항목, 전문성과 도덕성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

4. 리더십, 무엇이 문제인가
리더 육성의 문화가 부족하다
리더십 교육의 체제가 부실하다


제3부 누구나 리더가 되는 길

5. 어떻게 리더가 될 것인가
정체성을 확립하라
목표를 명확히 하라
미쳐야 미친다

6. 리더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배움은 리더의 숙명
독서는 리더의 힘
도덕성은 리더의 스위치
네트워크는 리더십의 그물망

7. 리더에게는 어떤 소명이 있는가
리더는 팔로워의 행복을 창출해야 한다
시너지 리더십, 흥의 문화를 살려라


제4부 역사에서 배우는 리더십

8. 국난과 부국강병의 리더십
리더십 부재, 국난의 역사
리더십 회복, 부국강병의 역사
조선왕조 리더십 역사

9. 21세기에는 21세기식 리더십이 필요하다
소통의 리더십을 뛰어넘는 공감과 감동의 리더십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이심전심 리더십
선진국의 리더십과 국가 전략


제5부 성현의 지혜로 배우는 리더십

10. 줄탁동시의 리더십
줄탁동시의 의미와 교훈
안의 노력과 밖의 자극이 리더십을 깨운다
기러기에게 배우는 줄탁동시 리더십

11. 리더의 입, 리더의 말
리더의 말은 가감승제의 효과
글로벌 리더의 위대한 말
대화, 리더십의 핵심

12. 상선약수의 지혜 리더십
물의 원리에서 리더십을 찾다
상선약수, 노자에게 받은 큰 선물

13. 세종, 리더십의 교과서
항상 준비한 리더
신지식인 세종
세종대왕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의 핵심


제6부 트렌드로 읽는 리더십

14. 세계의 리더십 트렌드
리더십의 메가트렌드
한국의 21세기 리더십 방향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리더십의 10대 딜레마

15. 세계적 리더십 이론 고찰
21세기 리더십의 새로운 개념
21세기 리더십의 새로운 정의
리더십 이론의 발전 과정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저자는 중동고,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열정으로 영혼을 다듬고, 잠재역량을 키워 민족혼, 한국혼의 뿌리를 찾는 책을 저술하면서 역사사랑, 나라사랑을 위해 혼신을 다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훈장(대위), 노무현 대통령 훈장(대령), 총리·장관 등 30여 개의 훈·표창을 받았으며, 기무부대장, 연대장, 학군단장, 부사단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경희대행정대학원·세종대·국립중앙경찰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강의를 통해 얻은 이론과 실제를 학문화
저자는 중동고, 국민대, 경희·세종대 대학원과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에서 주경야독으로 평생 학습을 하며 강의와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열정으로 영혼을 다듬고, 잠재역량을 키워 민족혼, 한국혼의 뿌리를 찾는 책을 저술하면서 역사사랑, 나라사랑을 위해 혼신을 다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훈장(대위), 노무현 대통령 훈장(대령), 총리·장관 등 30여 개의 훈·표창을 받았으며, 기무부대장, 연대장, 학군단장, 부사단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경희대행정대학원·세종대·국립중앙경찰학교 겸임교수, 국민대 외래교수 강의를 통해 얻은 이론과 실제를 학문화하여 『리더다운 리더가 되는 길』(2006년 청와대 혁신도서 선정), 『이심전심 리더십』,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리더십을 말한다』,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리더십을 말한다』(2015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도서 선정), 『이것이 인성이다』(2016년), 『국부론』(2018년), 『대한민국 운명』(2021년) 등 10여 권을 출판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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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124461

출판사 리뷰

리더다운 리더가 되기 위한
“한국형 리더십의 완성판!”

줄탁동시의 리더십 : 안의 노력과 밖의 자극이 리더십을 깨운다!

선가(禪家)에 줄탁동시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중국의 옛 선서(禪書)가운데 《벽암록(碧巖錄)》에 전해지는 경청줄탁(鏡淸啄)에서 나왔다.
벽암록에 보면 어떤 수행자가 당시 유명한 선승 경청 화상에게 “저는 껍질을 깨고 나가려는 병아리와 같으니 부디 화상께서는 밖에서 껍질을 깨드려주십시오”라고 요청하니 선승은 “그렇게 하면 살아날 수 있겠느냐?”고 대답했다. 수행자가 화상에게 “제가 만약 살아나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화상이 그를 질책하며 “역시 형편없는 놈이로구나”라고 했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줄탁동시(?啄同時)는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올 때의 모습을 연상하면 이해가 쉽다. 병아리가 바깥으로 나오려면 먼저 안에서 ‘톡톡’ 쪼아야(?, 쪼을 줄) 한다. 그러면 어미 닭이 때를 알고 밖에서 ‘탁탁’ 찍어(啄, 칠 탁) 마침내 깨뜨려주는 과정을 거쳐야 알을 깨고 건강한 병아리가 나온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본 암탉은 한 달 동안 부화시켜 갓 태어나 겨우 걷는 병아리들을 따스한 곳, 안전한 곳으로 몰고 다니며 병아리들을 보지 않는 듯하면서도 항상 시선을 떼지 않는다. 솔개나 고양이기 덮치지는 않을까 늘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언제라도 위험요소가 발생하면 양 날개의 따스한 품속으로 병아리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줄탁동시는 선가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우리는 줄탁동시의 의미를 리더십 측면에서 살펴보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치열한 자기수련의 학습을 할 때 스승(부모, 선배 등)이 밖에서 도움을 주는 등 안과 밖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리더다운 리더가 탄생한다.
리더가 되고 못되고의 책임은 제자(병아리) 쪽이 더 크다. 제자는 껍질을 깨뜨리지 않으면 그 속에서 목숨을 잃게 되는 까닭이다. 스스로 깨어나지 않으면서 스승을 탓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줄탁동시의 사자성어는 덧붙여 질책하고 있음을 우리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줄탁동시처럼 리더는 조직구성원을 셀프·슈퍼 리더로 만들기 위해 깨우치고 보살피고 조직구성원은 리더를 믿고 따른다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모든 조직의 리더와 팔로워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줄탁동시의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세종, 시너지 리더십의 교과서 : 세종대왕에게 배우는 인재경영의 핵심!
세종대왕을 왜 위대한 경영자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컴퓨터 시스템이 없던 전통 조선사회에서 ‘지식경영’을 실현했고 한글 창제라는 ‘정보혁명’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세종대왕은 현대의 최고정보경영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라고 볼 수도 있다.
대마도 정벌과 사군육진 개척 등 국방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으며 첨단과학기술이라 할 수 있는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 등을 발명해 과학발전에 기여했다. 세종은 국가 발전의 근본인 국민교육과 과학기술 그리고 안보에 대해서 지도자로서 혜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세종대왕은 학습정신, 창조정신, 벤처정신, 실용정신 그리고 인재중시사고, 사용자편의, 고객 지향적 국가통치를 몸소 실천하여 리더십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성군 세종, 위인 세종이라 일컫고 세종을 추앙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우리 사회의 한계다. 세종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해석되어 새롭게 태어나야 할 인물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 통치자이기 때문이다. 세종의 재임 시 업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가 무계획적으로 그때그때 일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요즘의 국정과제처럼 로드맵을 만들어 단계적으로 상황에 맞게 과제를 추진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세종은 우선 기본 통치이념인 유교를 통해 정치를 제도화하고 이를 백성들에게 정착시켰다. 또한 이를 추진함에 있어서도 급진적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하지 않았다. 민심을 천심으로 백성을 하늘처럼 생각하고 백성의 가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시너지 리더십을 실천했다.
왕립인재사관학교인 집현전도 빼놓을 수 없다. 집현전은 세종이 집권 초기에 세운 두뇌집단이라 할 수 있는데 왜 그는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집권 초기에 어떻게 보면 한가하게 보일 수도 있는 연구기관을 세우려고 구상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세종 집권 초기에 심각한 인재고갈이라는 현실적 요인이 작용한 것이다.
태종이 “외교 문서 하나 작성할 인재가 없다”고 한탄할 정도로 인재부족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더구나 세종대왕은 이상적인 유교국가 건설을 구상했기에 당장 자신을 뒷받침해줄 유사들을 대거 필요로 하게 되었다. 결국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이러한 인재(리더)들을 기르겠다는 신념이 집현전이라는 특수기관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심전심 리더십에서 추구하는 ‘학습을 통한 리더십 기반 구축’이라 볼 수 있다.
세종이 수많은 위업을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세종의 끊임없는 비전 제시와 도덕성 확립 등 정치적으로 안정된 기반 위에 그를 보필한 지조 있고 능력 있는 훌륭한 신하와 학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식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학습과 국정에 전념하는 세종 자신의 열정과 솔선수범으로 신하들이 공감과 감동을 받아 군신이 이심전심으로 총화 단결된 조직체를 만든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세종의 성공적인 리더십은 현재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주요한 요건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세종대왕은 기지적 역량 구비의 9대 요소인 도덕, 지능, 감성, 카리스마, 개발, 열정, 공존, 비전, 지조의 기술과 지혜의 리더십을 모두 실천했다.

상선약수의 지혜 : 물의 원리에서 리더십의 답을 찾다!
리더십은 시대 흐름에 따르면서 앞서 가야 한다. 어떤 상황과 여건에서도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창조, 혁신, 역량구비를 위해 동양의 리더십 지혜를 모으는 차원에서 노자의 처세철학에서 강조한 물과 관련된 리더십을 서로 연관시켜 응용해본다. 어떠한 상황, 여건의 변화에서도 냉혹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의 리더십으로 노자의 리더십 사례를 들어본다.
노자가 내세우는 처세철학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부분이 있다. “가장 훌륭한 것은 물과 같아 이상적인 생활과 대인관계는 물과 같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 이유는 첫째, 물은 상대를 거스르지 않고 상대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둘째,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데 이는 인간의 겸허한 모습을 보여준다. 셋째, 물은 항상 약하다. 그러나 그것이 강한 힘을 낸다. 낮은 곳에 몸을 두고 심연(深淵)과 같이 깊은 마음을 겸비하고 있다. 물은 “훌륭한 곳에 머물고(居善地), 마음은 연못처럼 고요하며(心善淵), 어질게 베풀고(如善仁), 믿을 수 있는 말만 하며(言善信), 바르게 다스리고(正善治), 능률적으로 일하며(事善能), 바른 때를 가려 움직인다(動善時).”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 낮은 곳으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어 침잠(沈潛)을 잘한다. 침잠을 잘하는 것은 지모(智謀)가 있다는 이야기로, ‘지자요수(智者樂水)라는 말이 성립된다. 지혜로운 리더는 상선약수의 물 같은 유연한 조직으로 리더십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물은 수소와 산소 분자의 구조형태에 따라서 얼음(고체), 수증기(기체), 물(액체)의 3가지 형태로 각각 나누어져, 경우에 따라 역동적인 힘으로 변화한다. 똑같은 물의 분자라 하더라도 모양(형태)과 성질이 상이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직의 구성원도 똑같은 사람이지만 리더와 리더십에 따라 물, 얼음, 수증기의 요소와 같은 다양한 형태가 되어 성질이 각각 다른 조직체를 형성한다. 얼음 같은 조직체는 고체덩어리로 경직되어 있어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조직체로 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유연성과 탄력성이 없다. 또한 수증기와 같은 조직체는 기체 상태로 분자구조가 불안정하고 쉽게 통제되지 않으나 용기에 보관하고 이용하기에 따라 폭발 및 결집력이 강한 기능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상선약수의 물 같은 조직체는 조직의 목표와 리더의 뜻에 따라 원하는 대로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변화시켜 운용될 수 있다. 즉, 탁월한 리더는 능력과 인격, 봉사의 리더십 핵심 요소를 연마하고 기지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얼음 같은 조직체에는 열(열정)을 가하여 물(액체)처럼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체로 만들고, 수증기처럼 결집력이 없고 분위기가 들떠 있는 조직체의 경우에는 기지의 매체를 집어넣어 시너지 효과(폭발력)를 갖게 하거나 물과 같은 조직체로 환원되도록 한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 조직과 자기 자신을 깨기란 쉽지 않다. 얼음이 깨어져 물이 되면 이제 틀이란 없기에 무엇과도 부딪힘 없이 평화로울 수 있다. 그러나 얼음의 존재가 깨어짐을 곧 자기의 죽음이라고 여기는 한 깨어지기 어렵다. 그 얼음이 틀이고 자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리더는 얼음을 깨는 창조, 혁신적 사고가 리더십임을 명심해야 한다.

추천평

우리나라에 꼭 들어맞는 가장 한국적인 리더십 이론이 이제야 정립된 듯하다. 한국의 상황과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새롭고 유익한 이야기로 가득 찬 책이다. 30년 동안 오롯이 한국식 리더십 연구에 신명을 바친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조정원 (前 경희대학교 총장, 現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리더십’,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들어본 단어이면서도 그 본질과 핵심을 딱히 꼬집어 정의할 수 없는 말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리더십이 진정 무엇이고 왜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리더십의 교과서, 리더십의 완성편이라는 데 토를 달고 싶지 않다.
현승일 (前 국회의원, 前 국민대학교 총장)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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