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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프로페셔널의 정의
프로페셔널이란 무엇인가/ 고객에 대한 선서 / 고객에게 헌신하라 / 상사가 해야 할 일 / 일류의 조건-강렬한 지적 호기심 / 지적 태만을 경계하라 / 규율의 힘에 따르라 제2장 앞을 내다보는 힘 선견력 보이지 않는 신대륙의 등장 / 전략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특정 인물, 특정 타이밍 / 선견력의 필요충분조건 / 모든 상식을 의심하라 / 변화를 즐겨라 / 시행착오를 거듭하라 /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라 / 직관력을 연마하라 / 의지에 투자하라 / 보이지 않는 대륙이 보이지 않는 이유 제3장 구상하는 힘 구상력 선견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구상을 실현하는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 변화의 속도와 규모를 파악한다 / 사이버 공간에서 세 가지 길을 확보한다 / 8억 명의 소비자 기준에 맞추어라 / 조짐이 보이면 즉시 행동한다 /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으로 특화한다 / 자기부정을 통해 사업을 구상한다 / 성공을 과거형으로 말하는 인재에 투자한다 / 좁고 깊고 신속하게 제4장 토론하는 힘 토론력 비생산적 토론을 배제한다 / 논리적 사고, 논리적 토론 / 훈련을 통해 토론력을 습득한다 / 문제가 발생하면 논리로 해결한다 / 문제는 질문하는 힘이다 / 듣는 힘과 설득하는 힘 / 논리와 궤변의 차이 / 권위자의 한마디에 의지하지 마라 / 논리적 반론이 합의를 이끌어낸다 / 반론의 두 종류와 토론의 힘 / 토론의 기원 / 확고한 신념이 길을 개척한다 제5장 모순에 적응하는 힘 적응력 비즈니스에 유일한 최선책은 없다 / 모순의 간파와 결단력 / 문제해결력과 커뮤니케이션력 / 합리적 경영과 창조성의 조화 / 글로벌화와 로컬화의 이점을 활용하라 / 변화의 원동력은 경쟁이 아닌 고객 / 자유로운 발상으로 통솔 조직을 파괴하라 / 제3의 능력, 우뇌와 좌뇌의 상호작용 |
Kenichi Ohmae,おおまえ けんいち,大前 硏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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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사회는 ‘보이지 않는 공간’과의 싸움이다. 눈에 보이는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경제사회를 떼어내서 그곳에 사람과 조직, 경우에 따라서는 자사 이외의 사람과 조직과 불특정 다수를 집어넣는 작업이다.
21세기의 고객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고객이 아닐지 모른다. 고객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지금의 고객은 따뜻한 봄바람에 얼음이 녹듯 사라져버리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기업, 불특정 다수가 고객이 될지도 모른다. 프로페셔널에게 필요한 고객에 대한 이해라는 것은 그 차원의 이해인 것이다. 따라서 21세기에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구상하는 힘, 분석하는 힘, 합성하는 힘, 그리고 무엇보다 21세기 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찰이 필요하다. 이대로 있으면 일정한 틀에 박힌 화이트칼라의 일은 머지않아 국경을 뛰어넘어 아웃소싱될 것이다. 그러면 그 나라에서는 블루칼라에 가까운 임금을 받는 사람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요컨대 임금도 국경을 뛰어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정글에서 필요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개척자 정신이지만 그냥 무턱대고 돌아다니기만 해서는 변화의 본질을 밝혀낼 수 없다. 정글에 첫 걸음을 내디딜 때는 자신이 상정한 가설에 근거하여 끈질기게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자세, 즉 이번에는 실패해도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주위를 압도할 정도의 강한 집착이 하나의 호신술로 작용한다. 지적으로 게으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리고 그런 행동은 일련의 과정을 경제세계의 변화 속도에 맞추게 하든지, 때로는 변화 속도보다 앞서게 만든다. 일본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후지타 덴 전 회장은 “토론은 최선의 방법을 이끌어내는 방법의 하나”라고 말했다. 또 인텔의 공동창업자인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는 ‘건설적 대립’이라는 격투를 방불케하는 토론을 장려하고 있다. 양쪽의 주장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최선의 길은 종종 각자의 독창적인 주장과는 다른 곳에 있게 된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토론을 거듭하는 것이며 비즈니스의 진화와 번영은 그런 토론 끝에 존재하게 마련이다. 토론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식한 후에 여러 가지 시점과 각도에서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 그때 ‘누가’ 말했는지에 끌려가지 말고 ‘무슨 말’을 했는지에 주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무슨 말’이라는 점에 의식을 집중하면 토론해야 할 대상이 분명해지고 이윽고 본질이 보이게 된다. 경영에는 판단이 필요하다. 어차피 장래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증거를 댈 수도 없다. 또한 경영은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빨리 결론을 내려서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편이 좋은 경우도 있다. 뛰어난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은 직관과 통찰, 창조라는 우뇌의 힘을 좌뇌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능력에 연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EQ라는 개념이 마음의 영역을 가리키는 것에 비해, 영감과 통찰에 대해서는 IQ와 EQ 또는 좌뇌와 우뇌의 상호작용이라는 제3의 영역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서 사업을 만드는 능력, EQ와 IQ를 초월한 종합능력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능력, 이것이야말로 21세기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개척하는 능력이다. 5년 후 거실의 모습, 5년 후 자동차의 모습, 5년 후 지갑의 모습, 5년 후 서재의 모습이 당신의 눈에는 보이는가? 지금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바뀌어 있을 그곳에서 눈에 보이는 새로운 사업기회, 그곳에 다가가는 기업과 돌연사하는 산업, 그런 큰 흐름 속에서 기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집단, 그들이 진정한 21세기의 프로페셔널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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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비즈니스 인재상을 알기 쉽고 논리적으로 정리했다. 능력 향상의 비결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고 있어 공감할 수 있었다. 한 명의 인재만으로도 기업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차세대를 담당할 젊은이부터 중견 비즈니스맨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사원에게 경영자가 프로답게 일하라고 강조하는 일은 많다. 하지만 프로가 무엇일까? 단순히 직업을 가졌다고 모두가 프로인 것은 아니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고객주의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오랜 세월 저자의 책을 애독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강렬했다. 근시안적인 나의 시야를 넓혀 주었다. 지금도 눈앞의 일에만 쫓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아마존 독자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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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이 21세기를 지배한다.
미래 비즈니스의 승패는 보이지 않는 대륙에 사는 전세계 8억 단일 소비자를 어떻게 만족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프로가 되어라! 세계적인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가 잭 웰치, 앤디 그로브,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 세계 경제 리더들과 함께 대화하고, 경험하고 공감한 21세기 비즈니스 환경과 그에 대처하는 능력을 명쾌한 분석과 사례로 풀어냈다. 세상을 움직이는 프로의 핵심 역량 - 선견력, 구상력, 토론력, 적응력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가 지녀야 할 4가지 능력-선견력, 구상력, 토론력, 적응력. 미래를 내다보고, 변화의 방향과 미래상을 그려보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과 전략을 토론을 통해 도출해내고, 변화에 적응하며 목표를 관철해가는 능력은 조직을 이끄는 프로가 지녀야 할 비즈니스의 핵심역량이다. 21세기의 경제 공간은 보이지 않는 대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시대를 움직인다는 것.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정해진 올바른 대답 따윈 없고, 이를 끌어내기 위해 통찰과 판단을 가지고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프로이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며 세계적인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거시적 시점에서 설명하면서 그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의 4가지 능력(선견력, 구상력, 토론력, 적응력)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키워가야 할지를 다양한 예화로 설명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함께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주목하고 현대 경영의 정신적 리더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던 오마에 겐이치의 명성과 걸맞게 이 책은 경영환경 변화라는 거시적인 시점에서의 조망과 프로가 지녀야 할 4가지 조건이라는 실용적인 툴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