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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01장 |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02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03 희소성과 가격 04 기회비용 PART2 미시경제학 02장 | 미시경제학의 기본 05 가격과 수요ㆍ공급의 관계 06 수요곡선 07 공급곡선 08 수요ㆍ공급의 탄력성 03장 | 소비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09 가계의 소비 10 소득효과 11 가격 변화와 대체효과 04장 | 기업은 어떻게 행동할까? 12 기업의 목적 13 생산함수 14 비용곡선 15 이윤의 극대화 05장 | 시장의 기능과 가격 메커니즘 16 완전경쟁시장 17 가격조정 18 경매인 19 시장거래의 이유는 이익 20 효율적인 자원배분과 후생경제학 06장 | 소득분배를 결정하는 방법 21 각 요소의 가격을 결정하기 22 지대 23 가계 사이의 소득분배 24 재분배정책 07장 | 독점과 규제 25 독점기업의 행동 26 독점기업의 이윤 27 독점도 28 독점기업의 가격차별 08장 | 과점시장 29 과점과 복점 30 게임이론 31 죄수의 딜레마 32 카르텔 33 반복 게임과 포크정리 09장 | 외부효과와 시장실패 34 시장실패 35 외부효과의 내부화 36 코즈의 정리 37 공공재란? 10장 | 불완전정보의 세계 38 정보와 경제분석 39 도덕적해이 40 역선택 PART3 거시경제학 11장 | 거시경제학의 기본 41 거시경제활동 파악하기 42 GDP(국내총생산)란? 43 GDP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44 3면등가의 원칙 45 물가지수 12장 | GDP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46 수요와 케인스경제학 47 케인스경제학의 국민소득 결정 메커니즘 48 재화시장과 화폐시장의 균형 13장 | 거시경제 주체의 행동 49 가계의 소비행동 50 기업의 투자행동 51 정부의 존재 52 정부의 역할 14장 | 재정정책 53 승수효과 54 자동안정화 기능 55 재정정책의 IS-LM 분석 56 재정적자 57 공채 발행 58 공채를 갚는 사람은 누구인가? 15장 | 금융정책 59 화폐의 역할 60 금융 61 본원통화와 신용창조 62 중앙은행의 역할 63 신용불안과 금융질서 64 금융정책에 관한 3가지 이론 16장 | 경기와 실업 65 고용과 노동시장의 균형 66 일반물가수준과 고용 67 노동시장 68 장시간노동 17장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69 인플레이션 70 기대인플레이션 71 좋은 인플레이션과 나쁜 인플레이션 18장 | 경제성장 72 성장모델과 성장의 수렴 73 정부의 크기와 경제성장률 19장 | 국제경제 74 무역의 이익 75 비교우위의 원칙 76 국제수지와 환율 77 원화강세와 원화약세 78 경제통합과 통화통합 20장 | 거시경제정책 79 정책 지연 80 정치와 경제의 관계 81 정치적 경기순환론 82 정부의 신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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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01장 |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02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03 희소성과 가격 04 기회비용 PART2 미시경제학 02장 | 미시경제학의 기본 05 가격과 수요ㆍ공급의 관계 06 수요곡선 07 공급곡선 08 수요ㆍ공급의 탄력성 03장 | 소비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09 가계의 소비 10 소득효과 11 가격 변화와 대체효과 04장 | 기업은 어떻게 행동할까? 12 기업의 목적 13 생산함수 14 비용곡선 15 이윤의 극대화 05장 | 시장의 기능과 가격 메커니즘 16 완전경쟁시장 17 가격조정 18 경매인 19 시장거래의 이유는 이익 20 효율적인 자원배분과 후생경제학 06장 | 소득분배를 결정하는 방법 21 각 요소의 가격을 결정하기 22 지대 23 가계 사이의 소득분배 24 재분배정책 07장 | 독점과 규제 25 독점기업의 행동 26 독점기업의 이윤 27 독점도 28 독점기업의 가격차별 08장 | 과점시장 29 과점과 복점 30 게임이론 31 죄수의 딜레마 32 카르텔 33 반복 게임과 포크정리 09장 | 외부효과와 시장실패 34 시장실패 35 외부효과의 내부화 36 코즈의 정리 37 공공재란? 10장 | 불완전정보의 세계 38 정보와 경제분석 39 도덕적해이 40 역선택 PART3 거시경제학 11장 | 거시경제학의 기본 41 거시경제활동 파악하기 42 GDP(국내총생산)란? 43 GDP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44 3면등가의 원칙 45 물가지수 12장 | GDP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46 수요와 케인스경제학 47 케인스경제학의 국민소득 결정 메커니즘 48 재화시장과 화폐시장의 균형 13장 | 거시경제 주체의 행동 49 가계의 소비행동 50 기업의 투자행동 51 정부의 존재 52 정부의 역할 14장 | 재정정책 53 승수효과 54 자동안정화 기능 55 재정정책의 IS-LM 분석 56 재정적자 57 공채 발행 58 공채를 갚는 사람은 누구인가? 15장 | 금융정책 59 화폐의 역할 60 금융 61 본원통화와 신용창조 62 중앙은행의 역할 63 신용불안과 금융질서 64 금융정책에 관한 3가지 이론 16장 | 경기와 실업 65 고용과 노동시장의 균형 66 일반물가수준과 고용 67 노동시장 68 장시간노동 17장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69 인플레이션 70 기대인플레이션 71 좋은 인플레이션과 나쁜 인플레이션 18장 | 경제성장 72 성장모델과 성장의 수렴 73 정부의 크기와 경제성장률 19장 | 국제경제 74 무역의 이익 75 비교우위의 원칙 76 국제수지와 환율 77 원화강세와 원화약세 78 경제통합과 통화통합 20장 | 거시경제정책 79 정책 지연 80 정치와 경제의 관계 81 정치적 경기순환론 82 정부의 신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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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저는 돈 때문에 존 케인즈를 죽였어요.” 지난 밤 꿈에 케인즈를 만나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총을 쏘고 말았다는 황당한 이야기였다. 그는 케인즈에게 따지듯 퍼부었다고 한다. “뭐, 우리가 일주일에 15시간 일한다고요? 우리는 비정규직인 데다,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에 15시간씩 일하는 날이 허다합니다. 높은 주거비에, 식료품비에 쫓기며 힘들게 살고 있어요. 당신이 100년 뒤에 올 거라던 풍요는 온데간데없고, 내 주머니는 늘 텅 비어 있다고요! 도대체 세상의 돈은 다 어디로 간 겁니까?” 책 출간을 앞두고 나는 그 젊은이의 말을 떠올리며 쓴웃음을 지었다. ---「나는 돈 때문에 케인즈를 죽였다」중에서 새뮤얼슨은 ‘행복=소유/욕망’라고 간단히 정의했다. 행복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소가 소유와 욕망인데, 욕망이 일정하다면 소유가 커질수록 행복해지고, 소유가 일정하다면 욕망이 적을수록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경제학 교과서를 처음 접할 때 마주치는 구절이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고 이를 충족하는 재화는 유한해서 경제 문제가 생긴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망이 무한하다면 새뮤얼슨이 말하는 행복은 수학적으로 0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폴 새뮤얼슨은 인간의 욕망이 무한하지 않다고 여긴 것 같다. 욕망을 부추기는 것은 어쩌면 자본주의의 생리일지 모르겠다. 그런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인간의 노력이 지금의 물질적인 진보를 이루게 한 요인인 것도 부인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새뮤얼슨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행복은 어떻게 측정되는가」중에서 틴베르헌은 정부가 보유한 정책 수단이 정책 목표보다 많거나 같을 때만 경제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말은 그의 이름을 따서 ‘틴베르헌 법칙’으로 오늘날에도 회자되고 있다. 그는 n개의 정책 목표를 위해서는 정책 수단이 n개 이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표보다 수단이 적으면 여러 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목표와 수단, 혹은 목표와 목표 간에 상충관계나 갈등관계가 존재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제정책 수행에 있어서 목표와 수단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제성장, 물가 안정, 국제수지 균형, 고용 안정, 양극화 감소는 경제정책 목표이고 재정 확대나 금리인하는 경제정책 수단이다. 이들 간에는 상충이나 갈등이 존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제학에 두 마리 토끼는 없다」중에서 탐색마찰이론을 좀 더 생동감 있게 살펴보자. 결혼처럼 구직자와 구인자는 각각 일자리 궁합을 살핀다. 기업과 구직자는 계약서에 바로 사인하지 않는다. 더 효율적인 인력, 더 좋은 임금 조건을 두고 시간과 자원을 투입한 탐색전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이 과정에서 구직자는 일자리를 제안받기도 하는데,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거나 거절될 수도 있다. 어느 순간 이 탐색전은 최적의 순간에서 중지되고 매칭 되기에 이른다. 탐색 기간이 길수록 구직자의 직·간접적인 비용은 증가한다.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쓴 비용과 들어갈 수 있는 회사에 입사를 포기하면서 발생한 기회비용도 실업 상태가 지속되면 아까운 생각이 든다. 구직 기간이 늘어나면 마음이 초조해지고 결국 비용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해 임금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출 가능성도 높다. 노처녀의 눈높이가 낮아지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경기가 완벽하게 좋아도 실업률 0%가 안 되는 이유」중에서 희망과 열정을 가져야 할 젊은 세대들이 ‘희망은 없다’며 스스로를 한계 짓고 있는 상황이 가장 두려운 일인 것 같다. 부정적 마음가짐을 가지면 부정적 예언을 하기 쉽다. 부정적 예언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던 현상이 예언대로 일어난다면 그 얼마나 비극이겠는가. 사 회 전체에 부정적 에너지가 넘치면 쉴러의 ‘자기실현적 비극적 예언’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사회 전체적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세상에는 완벽하지 않지만 사랑스러운 나를 아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다른 사람과 더불어 묵묵히 걸어가보는 것, 그것이 한 번뿐인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살아내는 길이 아닐까? ---「탐욕과 공포는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가」중에서 작은 혁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펠프스의 주장을 좀 더 들어보자.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은 세상 을 변화시킨 중대한 발견 가운데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 증기기관이 18세기 산업혁명을 일으켰고, 산업혁명과 과학혁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19세기 초 놀라운 경제 번영을 불러왔다는 건 정설에 가깝다. 하지만 놀랍게도 펠프스는 이와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이 실제로 경제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이다. 그는 공정(Process) 개선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번영의 핵심 요인일 정도로 크지 않았다고 평가 절하했다. ---「창의력이 국가번영의 열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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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 독점기업, 게임이론, 화폐, 노동 등 경제학적 사고의 틀을 제공하며
장하준과 피케티를 이해하게 해주는 책! 장하준, 피케티(Thomas Piketty)같은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이 화제의 담론을 내놓아도, 쉽사리 머릿속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30분 경제학》을 먼저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경제학은 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체계적인 학문이면서 복잡다단한 인간집단의 욕망의 결과를 관찰, 분석하는 이론의 집합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수식과 곡선이 등장하고, 거대담론은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이 책은 수요와 공급, 소득효과, 독점기업, 게임이론, 케인스경제학, 화폐, 노동 등 82개의 개념을 통해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핵심을 담았다. 간추린 82개의 개념들이 경제학을 이해하는 단단한 기초 틀을 마련해준다. 비틀거나 꾸미지 않은 담백한 서술 덕분에 더욱 분명하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학 흡수력을 높이고, 완독을 가능하게 만드는 2가지 코너! 수준에 맞춰 골라 읽는 난이도 표시 & 이미지로 핵심내용을 다시 찍어주는 ‘30초 포인트’ 《30분 경제학》은 일상이 바쁜 이들을 배려한 책이다.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은 콕 짚어주고, 어렵고 덜 중요한 것은 나중에 읽도록 각 꼭지마다 상중하로 난이도를 표시했다. 표시된 난이도를 보며 기회비용, 게임이론, 경제주체와 같은 쉬운 내용은 선택적으로 읽으면 된다. 한계비용, 화폐, 소득분배 같은 다소 어려운 내용들은 나중에 한 번 더 복습하면 학습효과는 훨씬 좋아진다. 매 꼭지의 마지막에는 ‘경제학 30초 포인트’ 코너를 마련해 본문의 이해를 돕는 장치를 풍부하게 실었다. 상승/하락 그래프를 비교하고, 수식을 통한 계산의 예시를 보여주고, 때로는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내용을 반복하며 경제학이 머릿속에 이미지로 남도록 도와준다. 쉽다는 경제학 책들을 읽고 남는 게 없다고 아쉬워했거나 경제학에 대한 두려움만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학 공부의 부담감은 덜고 자신감은 생겨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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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노벨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우리네 삶의 식탁에 올려놓고 현실감 있게 녹여낸 책” -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 공인회계사회 회장) 폴 새뮤얼슨부터 앵거스 디턴까지…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경제이론의 모든 것 “뭐, 우리가 일주일에 15시간 일한다고요? 우리는 비정규직인 데다,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에 15시간씩 일하는 날이 허다합니다. 높은 주거비에, 식료품비에 쫓기며 힘들게 살고 있어요. 케이즈가 예견한 100년 후의 풍요는 온데간데없고, 내 주머니는 늘 텅 비어 있다고요! 도대체 세상의 돈은 다 어디로 간 겁니까?” 《식탁 위의 경제학자》의 저자 조원경을 찾아온 한 젊은이의 말이다. 존 케인스는 2030년이 되면 ‘인류는 일주일에 15시간만 일하고 여가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그가 꿈꾼 유토피아가 아닌 국가 간, 세대 간, 기업 간 불균형으로 위태로운 삶이다. 젊은이의 울부짖음에는 ‘균형’보다 ‘불균형’이 지배하고 있는 ‘불확실성’의 세상을 살며 힘에 부친 우리 모두의 원망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젊은이를 위해, 아니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 22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다섯 개의 식탁에 둘러앉았다. 각각의 식탁은 ‘삶과 경제의 영혼’ ‘우리가 직면한 도전’ ‘경제와 윤리’ ‘국가 만들기’ ‘기술과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경제이론이 우리의 현실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고 우리 삶 속에 깊이 들어왔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삶과 경제의 영혼’ 첫 번째 식탁에는 휴머니스트 경제학자 4명이 둘러앉았다. 그들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폴 새뮤얼슨), 인간을 위한 따뜻한 시장 설계는 가능한지(앨빈 로스), 더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아마르티아 센),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얀 틴베르헌)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한다. 누군가의 식탁은 풍성하고, 누군가의 식탁은 빈곤하다 ‘우리가 직면한 도전’ 두 번째 식탁에서는 좀 더 우리 현실 경제에 파고든 이야기를 나눈다.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한 사상 최고의 청년실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피터 다이아몬드), 과다한 빚과 낮은 금리, 고갈된 정책 수단으로 빠져든 세계경제의 침체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가(밀턴 프리드먼),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사이먼 쿠즈네츠), 나만 살겠다고 하는 각자도생의 원리는 얼마나 치명적인가(존 내시)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며 해법을 모색해본다. 너와 나의 식탁을 균형 있게 만드는 윤리의 정립은 어려울까? ‘경제와 윤리’ 대기업의 갑질, 일확첨금을 꿈꾸는 투자, 합리성이 결여된 솔실회피 성향 등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기 행각이 만연하다. 이는 경제 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 번째 식탁에 둘러앉은 올리버 윌리엄슨, 로버트 머튼, 로버트 쉴러, 대니얼 카너먼, 조지 애컬로프는 주요 윤리 문제를 가계, 기업, 정부 역할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역사?제도?문화?정치적 관점 ‘국가 만들기’ 경제 문제란 결코 경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법. 폴 크루그먼, 제임스 해크먼, 더글러스 노스, 제임스 뷰캐넌이 둘러앉은 네 번째 식탄에서는, 국가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정치, 사회, 문화, 제도, 교육 전반에서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살펴본다. 기술 발전이 가져다 준 ‘명’과 ‘암’을 조명한다 ‘기술과 혁신’ 다섯 번째 식탁에서는 장 티롤, 앵거스 디턴, 로버트 솔로, 엘리너 오스트롬, 에드먼드 펠프스에게 4차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행복에 대한 다양한 물음을 던진다. 기술발전과 혁신을 둘러싼 소비자의 선택권은 어떻게 변화할까?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사회는 행복할까? 생산성의 증대로 이루는 경제 성장이 오늘날에도 가능할까? 과연 대중의 작은 혁신이 번영을 불러올 수 있을까?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학, 이것만 알아도 오늘 저녁 당신의 식탁이 바뀐다!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의 저자 조원경은 경제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현 기획재정부에 몸담아왔으며, 국제금융기구에서 근무한 경험도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실물경제 전문가이자 경제통이다. 그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로 세계 최고 경제석학들의 방대한 경제이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저자는 전작 《명작의 경제》《법정에 선 경제학자들》에 이어, 이번 책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에서 더욱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 속 22개의 경제이론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학이자 경제학의 정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