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 우리 개 스트레스 없이 키워라
chapter1 지나친 애정표현은 스트레스의 원인 혼자 잘 노는 개가 행복하다 개집 옆에 화장실을 두지 말라 개집이 클수록 긴장감도 커진다 초인종 소리에 목숨 걸고 짖는 이유 외출할 때 개에게 인사하지 말라 큰소리로 야단치거나 때리지 말라 하루 세끼 식사는 스트레스의 원인 one point advice 1: 주인을 존경하게 만드는 리더 워크(Leader Walk) chapter2 개의 스트레스 신호를 읽는 법 Sign 1. 주인을 무시할수록 나무에 자주 소변을 본다 Sign 2. 주인보다 앞서 걷는 개 vs 함께 걷는 개 Sign 3 같은 부위를 계속 핥는 이유 Sign 4.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이유 Sign 5. 낯선 사람의 손을 핥는 이유 Sign 6. 졸리지 않은데 하품을 하는 이유 Sign 7. 어느 날 갑자기 어슬렁거리면 주의하라 Sign 8. 무서워서 짖는 소리 vs 쓸쓸해서 짖는 소리 Sign 9. 무조건 꼬리를 흔드는 이유 Sign 10. 피부병이 없는데도 귀를 긁는 이유 Sign 11.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는 특효약 Sign 12.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 one point advice 2: 쉽게 가르치는 "앉아!" "엎드려!" chapter3 우리 개 기분 좋게 만드는 생활습관 개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묶어두지 말고 울타리를 만들어 주라 풀어놓고 키우면 오히려 고독하다 개집 안에 전용 화장실을 두지 말라 똑똑한 개가 개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개집을 뙤약볕에 두지 말라 주인이 자주 짜증을 내면 개도 닮는다 one point advice 3: 쉽게 가르치는 “기다려!” “이리 와!” chapter4 우리 개 스트레스 없이 키우는 비법 짖는 소리 뚝 그치게 만드는 음악 효과 긴장을 푸는 아로마 vs 집중력을 높이는 아로마 등 마사지로 피로 풀기 산만한 개를 진정시키는 꽃 에센스 스킨십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터칭 기술 한순간에 흥분을 가라앉히는 홀드 스틸 다른 개와 어울리지 못할 때 대처하는 법 승용차 타는 법 가르치기 one point advice 4: 개 혼자 오랫동안 잘 지내게 하는 비법 chapter5 전문가가 추천하는 개와 사이가 좋아지는 놀이법 공놀이가 즐거운 개 vs 지겨운 개 프리스비 쉽게 가르치기 장바구니 물고 심부름하는 놀이법 공원 벤치 놀이법 수영 즐기는 법 개와 함께 강변을 달리는 사이클링 애견사진 전문가처럼 멋지게 찍는 법 |
Satoshi Fujii,ふじい さとし,藤井 聰
후지이 사토시의 다른 상품
|
우리 개 스트레스 없이 키우는 핵심 포인트 21가지
1_ 혼자 잘 노는 개가 행복하다 주인이 매일 함께 놀아주면 개는 주인과의 놀이를 규칙적인 일과로 생각하게 되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심한 스트레스르 받는다. 개는 오히려 주인이 자신에게 조금은 무관심하거나 집에서 잘 놀아주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바쁜 시간을 쪼개 개와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버려라. 2_ 개의 스트레스 신호를 읽는 법 개의 스트레스 신호는 다양하다. 마치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처럼 같은 부위를 계속 핥는 이유는 무얼까? 실컷 자고 나서도 계속 하품을 하는 이유는? 피부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귀를 자꾸 긁는 까닭은 또 무얼까? 이렇듯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개의 행동은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다. 그 징후를 잘 살펴보자. 3_ 등 마사지로 피로 풀기 주인이 만지면 흥분과 공포, 경계심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이 안정되는 부위가 바로 등이다. 소심하고 겁이 많거나, 공격적인 개들에게 등 마사지는 효과 만점이다. 반복해서 마시지해주면 개의 기분이 안정되고, 표정도 느긋해질 것이다. 4_ 스킨십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터칭 기술 좋은 주인이 되려면 시간과 정성을 다해 개에게 터칭을 해주라. 터칭은 개에게 가장 좋은 놀이이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최고의 명약이다. 게다가 터칭은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고,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으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5_ 긴장을 푸는 아로마 vs 집중력을 높이는 아로마 후각이 발달한 개에게 ‘향기’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훌륭한 매개체이다. 아로마 오일은 마음을 진정시켜 불안과 초조감을 달래주기 때문에 쉽게 흥분하는 개, 잘 짖는 개, 산만한 개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개들도 나름의 개성이 있다. 따라서 주인도 좋아하고 개에게도 잘 맞는 ‘우리만의 아로마’를 찾아보자. 6_ 한순간에 흥분을 가라앉히는 홀드 스틸 개 뒤에서 밀착한 자세로 껴안는 ‘홀드 스틸’은 극도로 흥분한 개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홀드 스틸은 놀이의 성격이 강한 터칭과 달리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푸는 데 주 목적이 있다. 개에게 홀드 스틸은 인간의 심호흡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7_ 산만한 개를 진정시키는 꽃 에센스 동물병원에서도 즐겨 사용되고 있는 ‘꽃 에센스’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난폭해진 개를 진정시킨다. 또한 기본적인 복종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조련하기 까다로운 개들도 꽃 에센스를 활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8_ 짖는 소리 뚝 그치게 만드는 음악 효과 초인종을 울려도 ‘멍멍’, 산책을 나가도 ‘멍멍’. 늘 짖을 준비가 되어 있는 개가 있다. 자기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반응이다. 이런 개를 안정시키는 데는 클래식 음악이 효과적이다. 편안한 음악은 개의 신경을 진정시키고, 주인이 외출할 때 분리불안을 극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9_ 개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개를 집 지키는 용도로 키우겠다며 현관 앞에 개집을 두는 주인들이 있다. 하지만 낯선 사람들이 언제든 방문하는 개방된 장소에 있는 개는 도무지 안정을 취할 수 없다. 하루 종일 필사적으로 침입자를 경계하느라 잔뜩 긴장해 있는 것이다. 개도 심신을 편안히 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10_ 풀어놓고 키우면 오히려 고독하다 개는 활동적인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면 오히려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때 개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자신만 가족에게서 소외되었다는 고독감이다. 오히려 집 안에 개집을 마련해주고 그 속에서 지내는 편이 개에게는 안정감과 만족감을 준다. 11_ 개집이 클수록 긴장감도 커진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면 개는 더 행복감을 느낄까? 이는 개의 심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개는 움직일 공간이 넓어질수록 마음이 불안해져서 편히 쉬지 못한다. 집이 넓으면 언제 다른 녀석들이 침입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시달린다. 12_ 주인이 자주 짜증을 내면 개도 닮는다 개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인의 성격이다. 주인이 짜증을 내거나 불안해하면 개도 영향을 받아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개가 주인의 감정을 알아채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13_ 큰소리로 야단치거나 때리지 말라 개에게 생활습관을 가르친다며 큰소리로 야단치거나 때리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개는 야단을 맞으면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야단을 맞았다’는 사실만 기억한다. 따라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심지어는 야단친 사람에 대한 적대감 혹은 공포감을 키우게 된다. 14_ 초인종 소리에 목숨 걸고 짖는 이유 개는 사람보다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의 작은 발자국 소리에도 사정없이 짖어댄다. 하지만 이를 두고 개의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방치해야 할까? 개가 심하게 짖는 까닭은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며 그때마다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나치게 짖는 개를 안심시키기 위해서는 주인과의 주종관계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주인이 조용히 하라고 명령하면 이에 따르고 주인을 믿고 의지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15_ 하루 세끼 식사는 스트레스의 원인 사람에게는 규칙적인 식사가 건강의 지름길이지만 개는 이와 정반대다. 개에게 규칙적으로 먹이를 줄 경우, 그 시간만 되면 실제로 배가 고픈 정도와 상관없이 먹이를 기대하게 된다. 이는 개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준다. 혹시라도 정해진 시간에 먹이를 주지 않으면 짜증과 스트레스가 더욱 커진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매일 다른 시간에 밥을 주는 편이 좋고, 식사 횟수 역시 세끼를 꼬박 챙기는 것보다는 한 끼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16_ 외출할 때 개에게 인사하지 말라 개를 혼자 집에 두는 것이 미안해 외출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는 주인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개의 분리불안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된다. 즉 주인이 인사할 때마다 따뜻하고 고마운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제 자기는 쓸쓸하게 혼자 있어야 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외출할 때나 집에 돌아와서 특별한 접촉이나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개에게 안정감을 준다. 17_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이유 개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 때 이를 재롱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사실 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뿐이다. 자신의 꼬리를 쫓아 돌고 있는 것인데, 이는 꼬리를 물어 고통을 느낌으로써 스트레스를 잊으려는 일종의 대체행위이다. 18_ 주인보다 앞서 걷는 개 vs 함께 걷는 개 산책을 할 때 주인보다 앞서 걸으며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행위 역시 스트레스 신호이다. 이는 자신을 리더로 생각하며 주종관계가 역전되었기 때문에 나타난다. 낯선 자나 다른 개가 다가오면 대장인 자신이 쫓아버려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개가 주인을 신뢰하고 복종해야만 이런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19_ 무서워서 짖는 소리 vs 쓸쓸해서 짖는 소리 개는 강아지 때 다른 개에게 공격을 받았다거나 사람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당하게 되면, 이런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성견이 되어서도 겁에 질려 경계하거나 마구 짖어댄다. 또 주인이 외출할 때 오는 분리불안이 극대화되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마구 짖어대기도 한다. 두 경우 모두 주인을 믿고 의지하는 주종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어야만 치유될 수 있다. 20_ 다른 개와 어울리지 못할 때 대처하는 법 강아지는 태어나서 어미 개 혹은 형제들과 어울려 지내며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율과 사회성을 배운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바로 가정에 입양되는 강아지는 이런 과정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듯 경험이 부족한 개는 산책이라도 나가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류의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때도 주인이 나서서 참견하지 말고 개 스스로 친구 사귀는 법을 터득하도록 인내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21_ 공놀이, 프리스비, 수영, 사이클링 즐기는 법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개는 주인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주인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데 여러 야외 놀이를 활용하면 좋다. 특히 놀이를 통해 운동과 훈련의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개의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