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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인권
시민사회의 시각 양장
아르케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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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시아 인권비교연구 서론:
권리, 민주주의, 시민권: 동아시아 인권의 시민사회적 모색" - 조효제
타이 남부문제와 시민사회의 대응: 인권의 관점 - 박은홍
중국 환경운동을 통해서 본 인권담론의 발전과 특징 - 이남주
일본의 이라크 인질 사건과 '자기책임론' - 권혁태
한국의 이주노동자 인권문제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전망 - 차명제

저자 소개 2

趙孝濟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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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153*224*20mm
ISBN13
9788958030836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성공회대 아시아NGO정보센터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 세 번째 결과물이다. 동 센터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아시아 시민사회 비교연구를 수행했고, 그 결과물로 『아시아의 시민사회』(I, II)를 출간했다. 이 연구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인권과 동아시아협력모델: 시민사회적 접근"이라는 주제하에 그동안 동아시아 국가 수준에서 정당화되었던 인권에 대한 상대주의적 접근을 넘어 보편적 인권개념의 수용과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한 일종의 "아시아 맥락에서의 시민사회형 인권실천의 비교 공동연구"이다.

특히 이 연구는 국제인권레짐이 저발전되어 있고, 그런 만큼 심각한 권리침해 문제 때문에 국제인권단체들의 주요 감시대상이 되어 있는 아시아의 인권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출발하였다. 그리고 연구 결과 이 책에서 다룬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들이 인권개념의 부재, 국가중심적 인권개념의 지배, 탈국가중심적(시민사회적) 인권개념으로의 대체와 같은 다양한 범주에 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연구는 동아시아 공동체 논의에서 가려져 있었지만 동아시아 4개국 ―한국, 일본, 중국, 타이― 내 시민사회에서 제기하고 있는 주요한 인권의제가 무엇인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규범적 전망으로서 이러한 의제가 동아시아 협력논의에 반영될 때 진정한 '공동체'로의 행보가 시작될 수 있으리라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진정한 동아시아 협력의 전제조건을 협애한 '국익' 중심의 외교수단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는 데 이견이 없다면, 이 연구의 대상인 동아시아 4개국 내에서의 탈국가적, 보편적 인권의제를 둘러싼 국가-시민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은 아시아로 시야를 넓히고 있는 우리 한국 시민사회에 의미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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