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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6
서문 13 약어 21 51 | 시편 42-43편 하나님을 갈망함 26 52 | 시편 44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을 때 54 53 | 시편 45편 왕의 결혼을 위한 노래 76 54 | 시편 46편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 101 55 | 시편 47편 모든 땅을 다스리시는 왕 123 56 | 시편 48편 위대한 왕의 도시 138 57 | 시편 49편 부를 의지하는 어리석은 자 154 58 | 시편 50편 공허하고 위선적인 예배에 대한 예언적 고발 177 59 | 시편 51편 완전한 용서의 필요 197 60 | 시편 52편 속이는 사람에게서 구원받음 226 61 |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의 부끄러움 238 62 | 시편 54편 포악한 자들에게서 구원되기를 바라는 확신의 기도 253 63 | 시편 55편 배신과 압제의 때에 주님을 신뢰함 267 64 | 시편 56편 돌보시는 주님을 신뢰함 288 65 | 시편 57편 확정된 마음의 기도 308 66 | 시편 58편 불의한 재판관 325 67 | 시편 59편 교만한 대적들 위에 역사하는 하나님 사랑의 승리 343 68 | 시편 60편 하나님의 예언에서 얻는 확신 362 69 | 시편 61편 나보다 더 높은 바위 383 70 | 시편 62편 하나님만을 잠잠히 신뢰함 395 71 | 시편 63편 성소에서 하나님 보기를 사모함 412 72 | 시편 64편 두려운 음모에서 보호받기를 구하는 기도 427 73 | 시편 65편 은혜의 하나님 그리고 영광의 하나님 442 74 | 시편 66편 온 땅에서 드리는 찬양 464 75 | 시편 67편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굴 빛을 비추시는 이유 481 76 | 시편 68편 시온 산을 향하여 올라가는 승리에 찬 주의 행진 497 77 | 시편 69편 하나님의 집을 향한 열정 525 78 | 시편 70편 속히 나를 구원하소서 549 79 | 시편 71편 늙어가는 성도의 믿음 554 80 | 시편 72편 의로운 왕의 영원한 통치 573 81 | 시편 73편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악한 자의 번영과 영광스러운 소망 592 82 | 시편 74편 하나님의 성소가 파괴됨 615 83 | 시편 75편 주님의 확실한 심판에 대한 말씀 640 84 | 시편 76편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두려운 능력 656 85 | 시편 77편 고난당한 영혼을 위한 위로 672 86 | 시편 78편 그들은 그분의 일을 잊었다 689 87 | 시편 79편 예루살렘의 파괴에 대한 보복 718 88 | 시편 80편 포도나무의 회복 735 89 | 시편 81편 주님의 구원을 기념하는 축제 755 90 | 시편 82편 재판관들을 꾸짖으심 769 91 | 시편 83편 악한 나라들에 심판이 임하기를 소원함 783 92 | 시편 84편 주님의 성소를 기뻐함 800 93 | 시편 85편 의와 화평이 입 맞출 때 819 94 | 시편 86편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 834 95 | 시편 87편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성 시온 849 96 | 시편 88편 죽음의 어둠에서 구원받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함 861 97 | 시편 89편 다윗의 언약이 성취되기를 구하는 기도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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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의 신학은 두 단계로 보아야 한다. 첫째, 역사적 단계에서 보아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로 나타난 영적 덕목들을 마음에 두며, 하나님이 세우신 중요한 제도 가운데 하나인 결혼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이 시편이 메시아를 향한 큰 기대 속에서 어떻게 주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고 이상적인 왕으로, 동시에 그의 “신부”와의 연합을 기다리는 왕으로 묘사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53. 시편 45편」중에서
이 시편은 사람들이 부하거나 권세를 갖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단지 부와 권세를 의지하고 그것만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쓸데없는 일인지를 상기시킨다. 따라서 강해 사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이 세상의 힘과 부요를 사랑하는 사람은 짐승처럼 멸망할 것이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무덤을 넘어 승리할 것이다. 저자는 끝부분을 약간 애매하게 남겨두었다. 그 이유는 무덤을 넘어 승리한다는 표현이 강력한 악인들의 파괴에서 구원받음을 의미할 수 있고, 혹은 죽음 이후의 다른 운명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편기자가 계시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완전한 성경의 계시는 궁극적인 승리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다. 다른 지혜 문학이 그렇듯 이 시편은 인생의 우선순위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운명을 대조하여 보여준다. ---「57. 시편 49편」중에서 시편기자는 자신이 사생아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절에 있는 전치사들은 그가 태어날 때 어떤 상태였는지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 곧 “죄악 중에서” 그리고 “죄 중에”는 죄의 상태나 조건을 의미한다. 시편기자는 자기 존재의 시작부터 죄악의 상태를 벗어난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는 모든 면에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절은 어린 아기가 더 악한 죄인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태어난 모든 사람이 죄를 지닌 상태이거나, 죄를 가지고 태어남을 의미한다. 그런 상태는 의식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저절로 죄의 행동으로 이끌 것이다. ---「59. 시편 51편」중에서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을 불러 자신의 찬양을 들어보라고 말한다. 구원은 공유되는 경험이다. 따라서 찬양 또한 공동체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절은 두 개의 명령(“와서”, “들으라”)으로 시작하여 초청을 표현한다. 그 뒤로 코호타티브인 “내가 선포하리로다”(들려주다)가 나온다. 시편기자는 자신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말할 것이다(“나의 영혼을 위하여”는 내 생명 곧 “나를 위해”를 의미한다). ---「74. 시편 66편」중에서 시편기자는 주님과의 관계만이 그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재산이라고 말할 뿐이다. 하늘에는 주 외에 분깃이 되는 이가 아무도 없다. 땅에서는 주밖에 사모할 이가 없다. 악한 자들의 번영을 시기하던 것과 얼마나 대조되는가! 성소에서 인생에 대한 시각이 회복되었다. 악한 자들의 사치와 번영은 그들의 죽음으로 갑자기 종말을 맞고,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편기자는 현재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그분의 인도를 받는다. 내세에서는 영광 가운데 데려감을 받을 것이다. 이런 영원한 시각을 가질 때 내릴 선택은 분명하다. 그의 육체(몸에 대한 환유법)와 마음(영혼과 정신에 대한 환유법)은 쇠약할지(가정법으로 번역된 완료시제, “비록 쇠약할지라도”) 모르나, 하나님은 절대 그를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81. 시편 73편」중에서 이 시편을 통해 다시 평생 고통을 당한 한 사람의 개인적 비탄의 시편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 친구들에게 버림받게 한 것은 질병이거나 그와 비슷한 어떤 것이었을 것이다. 키드너는 대부분 독자가 느끼는 것을 표현한다. 시편기자가 끊이지 않는 고통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 시편이 시편 모음에서 가장 슬픈 노래라고 말한다. 이 시편은 소망이나 찬양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앤더슨은 고난당한 자가 힘써 기도한다는 것이 가장 놀라운 사실이라고 덧붙여 말한다(623쪽). 이 사람의 믿음을 증언하는 것은 하나님이 여기서 그의 대적일 수 있지만 또한 소망의 근원이시기도 하다는 점이다. ---「96. 시편 88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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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여러 관점과 시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번역본 제시 -시편의 가치와 고대 이본들, 해석의 역사, 문학적 형태와 기능 등에 대한 내용을 제시함으로, 시편 전체의 큰 그림을 먼저 조망하고 개별 시편의 해석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교자가 직접 시편의 석의와 강해의 논점을 개발하도록 돕는 전개 구조 *앨런 로스의 시편 강해를 위한 주석 Ⅲ(90-150편) 계속 출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