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민주적 삶을 위한 교육철학
존 듀이의 일상 교육 구상
신창호
우물이있는집 2016.09.0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프로그레시브 에듀케이션 클래식

책소개

목차

머리말
주제1: 생활, 갱신의 과정
주제2: 경험, 행함과 겪음의 결합
주제3: 성장, 인간 존재의 지속
주제4: 교육, 역동적 삶 그 자체
주제5: 학습, 경험의 지속적 성장
주제6: 관심, 자아표현의 활동
주제7: 사고, 창조적 발견
주제8: 지식, 경험의 자유로운 활용
주제9: 학교와 사회, 민주주의 공동체
주제10: 도덕과 예술, 미학적 삶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Shin,Chang-Ho,申 昌 鎬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수목원이 있는, 영일(迎日) 청하(淸河)라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생활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철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의 역사와 철학을 연구했다. 교내 활동으로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교양교육실장/평생교육원장/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교외 활동으로는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한중철학회 회장/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 등을 맡아 봉사하였다. 국외에서는 중국(中國) 헝
현재,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수목원이 있는, 영일(迎日) 청하(淸河)라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농사일을 도우며 시골에서 생활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철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의 역사와 철학을 연구했다.

교내 활동으로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교양교육실장/평생교육원장/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교외 활동으로는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한중철학회 회장/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장/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 등을 맡아 봉사하였다. 국외에서는 중국(中國) 헝수이(衡水)대학교 특별초빙교수/하북성동중서연구회(河北省董仲舒硏究會)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안동의 시우실(時雨室)에 망천서재(輞川書齋)를 마련하고, 각종 특강과 국내외 세계유산 기행 답사를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 및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평생 교양 학습을 고민하며 은거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교육철학잡기』, 『한글 사서(대학/논어/맹자/중용)』, 『유교의 교육학 체계』, 『정약용의 고해』,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등 300여 편이 있고, 현재 직장에서 은퇴 후에는 인류의 문명에 관한 자취와 흔적을 더듬어 보려는, ‘기행철학(紀行哲學)’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신창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06g | 152*215*20mm
ISBN13
9791186430200

책 속으로

인간이 삶이나 교육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경험의 과정에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몰두하며 성장에 매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듀이는 그 목적을 성장 과정의 내부에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목적은 인간의 행동 방향을 통제하는 수단이 된다. 삶의 목적이나 교육의 목적은 그 자체 스스로 성장하고 성숙도를 더해가며 상황적 조건을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교육에서 또는 그 밖의 어떤 활동에 있어서든지 결과를 예견할 수 없게끔 상황적 조건이 되어 있을 때, 즉 자기가 하는 활동의 결과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내다볼 수 없게끔 상황적 조건이 되어 있을 때, 교육의 목적을 논한다는 것은 온당치 않다(DE: 11).
--- p.73-74

듀이는 교육의 본질에 대해 전통적으로 이해되어왔던 일반적 개념에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듀이가 볼 때, 의도적 훈육이나 학교교육은 교육의 본질적 측면에서 벗어나 있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사회에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연적 수단이다. 생물학적 생존 조건만 확보된다고 하여, 무턱대고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인 것은 아니다. 인간에게는 사회적 삶이 매우 중요하다. 그 결론을 미리 확인하면, 인간에게서 교육은 삶과 동일한 것이 된다.
듀이는 그의 주요 저서라고 할 수 있는 ??민주주의와 교육??에서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교육은 네 가지 측면에서 성찰된다.
첫째, 인간에게 교육은 삶의 필연적 혹은 필수적 요소다.
둘째, 교육은 한 개인이 필연적으로 포함되어 살아가야 하는 한 사회의 기능이다.
셋째, 사회적 환경을 지도하고 통제하기 위해 교육은 핵심 역할을 한다.
넷째, 전체적으로 조망할 때, 교육은 삶 혹은 성장이다.
이런 방식으로 교육을 정의하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듀이의 철학적 기반인 프래그머티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p.82

출판사 리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안의 제시
이전의 전통적인 유럽식 교육은 교사가 주도하여 학생을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주입식 교육이나 객관적 지식을 습득하게 만드는 양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교육은 미래 생활에 대한 준비나 문화유산의 계승, 지식의 체계를 중시하며, 사회와 고립된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듀이는 19세 후반부터 20세기 초반, 영국의 경험론을 미국의 토양에 맞게 토착시킨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에 기초하여, 이전의 교육과 다른 양식의 새로운 교육을 제시하였다. 이를 ‘신교육(新敎育)’, 혹은 ‘새교육’이라고도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우물이 있는 집의 스콧 니어링의『새교육』에 잘 나와 있다. 새로운 교육의 내용은 바로 교육은 교사의 일방적 주도가 아니라, 학생을 핵심에 두고 내면의 힘을 계발하는데 무게중심을 둔다. 그것은 성장(growth), 관심(interest), 사고(thinking), 노력(effort), 행위(doing)를 통한 학습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성숙시켜가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하는 책
올해 2016년은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이 출간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10년이면 강산이 10번이나 변한 시간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그의 저술은 한국 사회에서 영향력이 상당하다. 듀이의 사상을 주제로 한 학위 논문은 물론 학술발표회가 심심찮게 열린다. 왜 그럴까?
그것은 세대를 뛰어넘어서 교육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교육이론을 그가 펼쳤기 때문일 것이다.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진정한 가치를 통해서 조삼모사격으로 변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에 경고를 주고자 한다. 여러 학문분야가 그렇지만 특히나 교육 철학 분야에서 그 미천함을 듀이를 통해서 반성하고 새롭게 계획을 세우길 기대한다. 민주주의의 성장에 맞는 교육철학으로의 탈바꿈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듀이의 교육철학을 가능한 풀어 쓰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야만 듀이의 교육 철학의 올바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듀이와 민주주의, 자기성장을 위한 삶의 교육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