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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치어리더와의 싸움 제2장 갈라진 발굽의 평의회 제3장 미궁의 입구 제4장 아테나의 숙소에서 제5장 테세우스의 유령과 니코 제6장 두 얼굴의 신 야누스 제7장 알카트라즈의 죄수 제8장 악마의 목장 제9장 게리온과 한판 붙다 제10장 죽음의 게임쇼 * 부록: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Rick Riordan
Park Yo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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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전갈은 오직 우리를 죽이기 위해 왔다는 듯 가시 돋친 꼬리를 휘두르며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아나베스와 나는 제일 가까운 바위를 등지고 섰다.
전갈들은 이미 우리를 둘러싸고 있었다. 너무 가까워서, 녀석들이 맛있고 촉촉한 반신반인 식사를 기대하면서 입가에 흘리는 거품까지 볼 수 있었다. “조심해!” 아나베스가 칼등으로 침을 받아넘겼다. 내가 역조로 찔렀지만 그 전갈은 이미 닿지 않는 곳으로 물러나 있었다. 우리는 바위 옆으로 기어 올라갔지만, 전갈들은 우리를 따라왔다. 나는 다른 한 마리를 베었지만, 계속 공격하기는 너무 위험했다. 몸통을 때리려고 하면 아래에서 꼬리가 찔러 왔다. 꼬리를 때리려고 하면 양쪽에서 집게발이 날아와서 나를 잡으려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방어뿐이었고, 그것도 오래 지속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옆으로 또 한 걸음을 옮기자 갑자기 내 뒤에 아무것도 없어졌다. 커다란 바윗돌 두 개 사이에 틈이 있었다. 백만 번쯤 지나쳤을 틈이었지만……. 나는 말했다. “이 안으로.” 아나베스는 전갈 한 마리를 베고 나서 미친 사람 보듯 나를 보았다. “그 안에? 너무 좁아.” “내가 엄호할게. 들어가!” 아나베스는 내 뒤로 몸을 숙이고 바윗돌 두 개 사이에 몸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나베스가 비명을 지르면서 내 갑옷 끈을 잡았고, 갑자기 나는 1분 전만 해도 그곳에 없던 구덩이 속으로 굴러 떨어졌다. 위쪽에 있는 전갈들과 자줏빛 저녁 하늘과 나무들이 보이더니 다음 순간 카메라 렌즈처럼 구멍이 닫혔고, 우리는 완전한 어둠 속에 남았다. (……중략) “좋아. 내가 벽을 조사해 보게 도와줘.” “뭘 찾게?” “다이달로스의 표식.” 아나베스는 그 말로 충분하다는 듯이 말했다. “어, 알았어. 그게 어떤―” “찾았다!” 아나베스는 안도하며 말했다. 아나베스가 벽에 손을 올리고 작은 틈을 누르자, 푸른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스 문자가 하나 나타났다. 고대 그리스의 델타 ‘Δ’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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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루크와 괴물 군단이 미궁을 통해
캠프를 치지 못하도록 막아라! 너는 끝없는 미로의 어둠 속을 파고들리라……. 죽은 자, 배신자, 그리고 사라진 자가 일어나리라. 퍼시 잭슨은 엄마의 남자 친구 폴 블로피시의 추천으로 구디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 첫날 기괴한 치어리더 괴물을 만나 대결을 벌이고는, 다시 반쪽피 캠프로 돌아가게 된다. 그로버는 갈라진 발굽의 평의회에서 최후의 통첩을 받는다. 판에 대한 그로버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아오라는. 한편 퍼시와 그 친구들은 캠프에서 훈련 도중 다이달로스의 미궁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게 되고, 미궁이 크로노스와 루크의 위험한 계획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침내 퍼시 일행은 미궁 속으로의 탐색 여행을 떠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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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넥스트 『해리포터』 찾는 손길 바빠 -
『셉티무스 힙』,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 등 영화화 계약, 할리우드는 지금 소년 마법사 소설 판권 전쟁 중 제2의 해리 포터를 찾아라!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개봉 첫주 1억4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조앤 K. 롤링의 시리즈 마지막 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출간을 눈앞에 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이른바 ‘넥스트 해리 포터’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작품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것은 『셉티무스 힙』(Septimus Heap). 총 7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중 현재 『마직』(Magyk), 『플라이트』(Flyte), 『피직』(Physik) 3권이 출판된 상태다. 이미 미국에서만 100만부가 넘게 팔리고 28개 언어로 출간되는 등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두편의 『해리 포터』 영화를 남겨둔 워너브러더스가 미출간된 4권을 포함해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재빠르게 구입해놓은 상태. 물론 ‘넥스트 해리 포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워너만이 아니다. 이십세기 폭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 1, 2편의 연출자인 크리스 콜럼버스 역시 마법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인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번개도둑(Lightning Thief)』의 영화화를 결정했다. - 『씨네21』 「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등 베스트셀러 1위!! 20세기 폭스사,‘해리포터’감독과 영화화 결정! 아마존닷컴,‘2007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뉴욕타임스」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베스트셀러 1위, 「차일드매거진」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타임스」, 「인디펜던트」, 「북 매거진」등에서 극찬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는, 1권 『미스터D의 여름캠프』가 국내에서 2007년 ‘좋은 어린이책100’(어린이문화진흥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해리포터 1, 2편’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입니다. 퍼시 잭슨이 올림포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밝혀진 후, 제우스의 사라진 번개를 찾아 돌려주기 위해 현대의 도시와 신화 속 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숨가쁜 모험과, 죽어가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하러 황금양피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출간되는 5권 『사라진 여신』에서는 올림포스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고 괴물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반쪽 피 아이들과 여신의 소녀 사냥꾼들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