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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꼬
마음에 새겨듣는 성철 큰스님의 말씀
성철
김영사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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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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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기를 바로 보자
마음의 눈을 떠라
상대성
남을 위한 기도
게으른 병
상주불멸 불생불멸
참다운 운명
남을 돕는 마음
행복
천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
행복을 좇는 본능

자기 자신이 순금 덩어리
마음 거울의 때를 벗기는 법
나의 말에 속지 말라
세상과 거꾸로 사는 불교
자기 안의 보배
깨침
복 짓기
물거품과 바다
지금 자신을 살펴보자
성불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스님의 생활
일과
봉사와 구제
밥을 '먹는' 사람
공부의 5계
보살도
사바 세계가 곧 극락 세계
산은 산 물은 물
원수를 사랑하라
불공의 대상
(…)

저자 소개

저자 : 성철
우리 나라 선맥의 거대한 산봉우리로 우뚝 선 성철 큰스님은 우연히 얻은『증도가』를 읽은 후 머리 긴 속인으로 화두참선을 시작했다. 스물여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을 은사로 '이영주'라는 속인의 옷을 벗고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어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출가한 지 삼 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눈부신 법열의 세계로 들어간 스님은 마하연수, 수덕사, 정혜사, 운부암, 도리사, 복천아 등으로 계속 발길을 옮기면서 많은 선사들을 만나 정진을 했다. 정좌불와 팔 년, 동구불출 십 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겨울 어느 새벽 해인사 퇴설당 자신이 처음 출가했던 그 방에서 성철 큰스님은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9년, 세수 82세로 우리곁을 떠나셨다. 누누이 이르시던 그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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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28g | 148*210*20mm
ISBN13
9788934911371

책 속으로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실상을 바로 보는 눈 말이다. 그 눈을 뜨고 보면 자기가 천지개벽 전부터 이미 성불했고, 현재는 물론 미래가 다하도록 성불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결국 견성, 즉 자기의 본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눈을 바로 뜨고 그 실상을 바로 보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pp 14

으레 불교의 목적은 '성불', 즉 부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맞지 않는 말이다. 실제로는 중생이 본래 부처라는 것이다. 깨쳤다는 것은 본래 부처라는 것을 깨쳤다는 말일 뿐 중생이 변해서 부처가 된 것은 아니다.

--- pp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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