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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인간의 곤경
1. 외로움과 고독 2. 잊음과 잊힘 3. 불평등이라는 난제 4.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치 아니하고 5. 병든 자를 고치고 마귀를 쫓아내라 6. 인간과 지구 제2부 하나님의 실재 7. 성령의 임재 8. 하나님의 이름 9.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 10. 구원 11. 영원한 지금 제3부 인간에 대한 도전 12. 순응하지 말라 13. 강건하라 14. 성숙하게 생각하라 15. 지혜에 관하여 16. 범사에 감사하라 |
Paul Johannes Til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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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설교들 대부분은 앞서 나온 「흔들리는 터전」과 「새로운 존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내가 몇 대학의 채플에서 행한 것들입니다. 나는 이 설교집이 앞서 나온 두 권의 설교집들처럼, 만약 기독교 메시지가 우리 시대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그것이 추상적인 신학으로 표현되든 구체적인 설교를 통해 표현되든, 우리 시대에 적실한 것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효과적으로 위협하고 그분을 죽음에로 몰아갔던 것은 그분의 시대의 "종교적 순응주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은 교회 안에서도 다르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교회들 역시, 비록 그들이 오는 세대에 대해 증언하고 시간과 공간 안에서 오는 세대를 대표하고 있을지라도, 이 세대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들은 이 세대의 부패와 그것의 선과 악의 혼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역사는 교회의 부패에 대한 끊임없는 증언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순응하지 말라는 바울의 경고는 또한 교회에도 해당됩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