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는 글 : 우리말 말셈머리 선물
1장 국어 수업, 편지야 편지야 1. 글쓰기와 편지 2. 편지글 쓰기 3. 국어 수업 시간에 편지 쓰기 4. 공부 내용으로 편지 쓰기 5. 편지 부림 수업을 마치며 2장 국어 수업, 몸으로 열기 1. 몸소 배움에 따른 배움새 얼개 2. 몸으로 여는 국어 수업 3. 몸으로 여는 국어 수업을 마치며 3장 국어 수업, 짬듬갈로 놀자 1. 짬듬갈로 여는 말마당 2. 짬듬갈로 우리말 가르치기 3. 짬듬갈 수업을 마치며 부록: 말셈머리 수업으로 두 해를 보내고 찾아보기 |
염시열의 다른 상품
|
외래어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우리말을 지키고 꽃피우는 바탕이 되어야 할 국어교육 과정에 쓰이는 용어마저 온통 외래어투성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그러한 현상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어떤 말과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이에 따른 수업 사례들을 담아냈다. 이 책은 외래어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말의 뿌리를 찾고 되살려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저자의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1장에서는 편지 쓰기를 통한 국어 수업 사례를, 2장에서는 체험 활동을 통한 다양한 국어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주시경 선생의 ‘짬듬갈’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잘 녹여 낸 국어 수업이 어떤 것인지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며, 토박이말로 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목표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