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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하인리히 법칙
양장
김민주
토네이도 2008.10.20.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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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실패를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를 놓치지 마라
1 : 29 : 300 법칙
결함의 확산을 끊어라-도미노 이론
1당 100의 마법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성공은 실패와 실패 사이를 건너는 능력이다
베테랑일수록 경계하라
혁신과 무모함은 동의어가 아니다
신임하되 방임하지 마라
벤젠보다 거짓말이 더 나쁘다
무관심은 전략이 될 수 없다
학습되지 않은 교훈
세상이 작아질수록 입소문은 강해진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축하하라
공개하고 수집하라
분석하고 적용하라
실패 박물관
창조적 실수를 자극하라
함께 대안을 모색하라
실패 경험을 팔아라

2부 300개의 성공 씨앗을 심어라
역하인리히 법칙
지식과 결합할 때 사소함은 실마리가 된다
최대한 세분화해 차별화를 꾀하라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디테일에 강해야 명품이 만들어진다
손닿는 곳에 아이디어가 있다
누구나 품고 있는 니즈를 따르라
경쟁자의 핵심 가치를 뒤집어라
타인의 재난에서 성공 기회를 엿보다
생체에서 아이디어를 구하라
상식이 아이디어를 죽이게 하지 마라
수비형으로는 1등이 될 수 없다

저자 소개1

작가한마디
작은 아이디어, 사소한 계기는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우리는 그것의 중요성을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곤 한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는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는 주변 현상이 갑자기 달리 보이고,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굉장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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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060660

책 속으로

작은 결함이 큰 사고나 실패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근본적 요소인 첫번째 요인, 즉 사회 환경이나 인간의 결함을 고치면 완벽하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반면 인간의 불안전한 행동이나 기계적?물리적 위험 요인은 상대적으로 제거하기 쉽다. 근본적 대책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하더라도 세번째 요인을 효과적으로 없앤다면 사고를 초기에 방지할 수 있다.
---‘결함의 확산을 끊어라-도미노 이론’ 중에서

세계 최고의 이중선체 생산국에서 단일선체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역설은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결과다. 여수 시프린스 사건의 피해액은 어민 피해액 735억 원과 방제비용 224억 원 등 총 960억 원에 달한다. 태안의 원유 유출 사고 피해액은 어민 피해액, 방제비용, 관광산업 피해액을 합하면 최대 5,7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해외의 크고 작은 원유 유출 사고에서 얻은 교훈을 숙지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손실이다. 아무리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얻은 교훈이라도, 이를 진지하게 여기지 않으면 교훈이 될 수 없다. 실패를 경원시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는 한, 실패는 언제고 우리를 다시 찾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학습되지 않은 교훈’ 중에서

흔히 실패학이라 하면 실수와 실패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무조건 실수와 실패를 없애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실수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런 일도 벌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전혀 진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감수하되 반복적 실수와 치명적 실수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중에서

롯데건설의 ‘실패 발표회’는 한쪽의 실패 사례가 다른 쪽의 성공 사례로 이어져 효과를 보고 있다. 실패 사례를 참고로 하여 같은 실패를 피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패 경험들은 발표회로 그치지 않고 〈실패 사례 모음집〉이라는 책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기업의 실패 사례가 기밀이라는 이유로 제작 당시 내부적으로 반발이 있었지만 롯데건설은 이를 당당히 공개했다. ‘실패 자체는 기밀이 아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이 기밀이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축하하라’ 중에서

실패 박물관에서 기업인들은 수많은 실패작들을 보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지혜를 얻고 성공 포인트를 얻어 돌아간다. 기업에서 출시하는 신제품 중 80~90%가 실패하는 현실에서 이러한 자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실제로 이곳을 둘러본 다음 실패할 것이 확실시되는 자사의 신제품을 출시 직전에 철회하여 피해를 막은 사례가 많다. P&G, 유니레버, 미쓰비시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에서도 여러 차례 다녀 갈 만큼 실패를 성공의 귀중한 발판으로 삼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실패 박물관’ 중에서

인간이 하는 일에 실수가 없을 수 없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원들의 실패를 숨기고 방치해 더 큰 위기를 만드는 것 보다 실패를 드러내고, 실패를 교육해서 눈앞의 단기적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보잘것없는 실수를 위대한 혁신과 성공으로 바꾸어내는 첩경이다.
---‘창조적 실수를 자극하라’ 중에서

맥도날드는 중국에 진출하기 5년 전부터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수준과 소비행태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으며 4년 전에는 둥베이 지역과 베이징 교외에 감자를 시험 재배하기도 했다. 그뿐 아니다. 중국인들의 체형에 가장 알맞은 계산대와 테이블, 의자의 높이를 연구하고, 홍콩 맥도날드에서 제품을 공수해 베이징 시민들에게 시식하게 하고 입맛을 분석했다. 그리고 맥도날드 1호점을 준비하면서 베이징 시내 5곳을 후보지로 선정한 후 반복적으로 조사, 비교하고 나서야 최종 입지를 결정했다. 이와 같은 꼼꼼한 준비로 고객의 사소한 불만까지 최소화하고 나아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을 추구했기에 오늘날 맥도날드의 성공이 가능했다.
---‘역하인리히 법칙’ 중에서

비즈니스가 점점 복잡해진다고 하지만 생각 외의 단순한 사업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얼마든지 잡아둘 수가 있다는 것을 블랙삭스닷컴은 잘 보여주고 있다. 사업의 아이디어는 ‘힘들이지 않고 제때 양말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공통된 바람에서 출발했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해결하려 하지 않은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린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일 것이다. 여기에 이 회사의 슬로건인 ‘단순하게 하기’는 비즈니스 모델을 차별화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검은 양말만 판매하고 그것도 구독 형태로 인터넷에서 판매한다는 새로운 발상, ?리고 양말이라는 따분한 품목을 팔면서도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배려를 잊지 않은 점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다. 또 이성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품목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수요를 늘린 것도 주목할 만하다.
---‘누구나 품고 있는 니즈를 따르라’ 중에서

모든 비즈니스의 컨셉에는 양 극단이 존재한다. 가전제품이 갈수록 고급화, 대형화되는 추세이지만 한편으로는 독신자의 증가에 따라 미니 가전 시장이 커지는 것이 한 예다. 그러나 시장을 표면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시장의 한 가지 큰 흐름만 볼 수 있을 뿐 이를 뒤집는 새로운 길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크록스는 사람들이 외면하는 인공 고무 소재를 활용했고 모양까지 우스웠지만 가볍고 편하고 부담없는 신발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했다. 이처럼 시장이 피상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뒤집어 생각하는 것, 여기에 바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남다르게 하는 블루오션 전략이 있다.
---‘경쟁자의 핵심 가치를 뒤집어라’ 중에서

수비에만 집착하면서 1등에 오르기는 힘들다. 2등, 3등에 머무를 뿐이다. 그렇다면 1등, 즉 정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이 더 필요할까?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수비 지향의 플레이, 수비 지향의 행동에서 애써 없애려고 하는 ‘실수’다. 이 실수는 패배의 단초를 제공하는 치명적 실수가 아니라 성공에 이르게 하는 창조적 실수다. 창조적인 실수는 사람들로 하여금 틀에 박힌 사고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이렇게 발견된 새로운 가능성은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수비형으로는 1등이 될 수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제유가와 환율 급변동, 글로벌 투자은행 몰락, 멜라민 파동…
위기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미국발 경제위기설로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부터 시작한 미국 금융위기는 리먼브라더스 등 대형 글로벌 투자은행의 파산을 불러왔고, 이 충격은 고스란히 세계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여기에 멜라민 파동까지 겹쳐 최근 우리나라는 경제, 사회적으로 큰 혼란에 휩싸여 있다.
2000년대 들어 미국 주택경기에 버블이 형성되어 과거에는 잘 취급되지 않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이 급증한 이후, 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한 우려와 경고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급기야 미국의 대형 모기지 업체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하고 베어스턴스 산하의 헤지펀드 두 개가 대규모 투자손실을 보이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위기가 가시화되었고, 2008년 들어 전면화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우리를 위기에 빠뜨리는 큰 사건이나 사고는 사실 예전부터 수많은 징후와 경고를 보내왔던 경우가 많다. 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한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초기에 보완책을 마련했다면 오늘과 같은 세계적 위기는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치솟는 주택가격과 오랜 시간 지속된 경기호황에 젖어 있던 미국은 이에 충실히 대비하지 않았고, 결국 부동산 시장을 넘어 금융계 전반으로 부실이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처럼 작은 실수나 위험 징후가 큰 실패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하인리히 법칙’을 통해 설명한다. 모든 일의 배후에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징후와 원인이 존재한다. 작은 결실이 모이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고, 작은 실수를 제때 처리하면 발생 가능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을 토대로 비즈니스 활동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수를 경계하고, 아울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작은 결실을 키워나가는 지혜를 준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숨어 있는 수많은 징후를 파악하라!
허버트 하인리히(Herbert W. Heinrich)는 1920년대 미국 여행보험사의 직원이었는데, 수많은 통계를 다루다가 하나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형사고 한 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와 관련 있는 소형사고가 29회 발생하고, 소형사고 전에는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증상들이 300번 발생한다는 통계적 법칙을 파악한 것이다. 이러한 1 : 29 : 300 법칙은 그후 ‘하인리히 법칙’으로 정립되었고, 하인리히가 쓴 책 《산업재해 예방(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 : A Scientific Approach)》은 1931년에 발간된 초판부터 1980년에 발간된 5판에 이르기까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은 산업재해 이론으로 인식되어온 하인리히 법칙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칙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1부는 사소한 실수가 어떻게 대형재해로 확산일로를 걷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치명적인 도미노 과정을 중간에 막을 수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진 실수와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패를 자산화하는 첫 걸음은 눈앞의 실수가 조직을 몰락으로 떨어뜨리는 실수인지,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창조적 실수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저자는 거듭 나타나는 반복적 실수나 치명적 실수는 반드시 근절해야 하지만 창조적 실수는 오히려 권장하라고 조언한다. 혼다의 ‘실패왕’ 제도, BMW의 ‘이달의 창조적 실수 이니셔티브’, 에버랜드의 ‘실패 파티’ 등의 사례는 실패를 자산화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좋은 시사점을 준다.

성공의 징후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라!
이 책의 2부는 사소한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박’을 거둔 성공에 대해 다룬다. 실패에 대한 하인리히 법칙을 역으로 이용하자는 취지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애써 없애려고 하는 실수에서 성공의 단초를 찾으라고 한다. 이때의 실수는 패배의 단초를 제공하는 치명적 실수가 아니라 성공에 이르게 하는 창조적 실수다. 창조적인 실수는 사람들로 하여금 틀에 박힌 사고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이렇게 발견된 새로운 가능성은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을 열어준다.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들은 직구를 던지다 실수로 개발된 투구법이다. 방울토마토는 슈퍼토마토를 만들기 위해 품종 개량을 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포스트잇이 개발 단계에서 사장될 뻔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처럼 창조적 실수는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된다.
흔히 실패는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애써 감추려고 한다. 그러나 의외로 성공의 씨앗은 그 사소함 속에 숨겨져 있다. 작은 실수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을 때 말이다. 이런 면에서 실패와 성공은 결국 같은 단어다. 이 책은 작은 실수가 큰 실패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설명함과 동시에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성공의 단초를 마련하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제안대로 반복되는 실수를 피하고 창조적 실수는 마음껏 저지를 때, 조직과 개인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하인리히 법칙이 기업에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위기관리가 기업에 얼마나 중요한지 경영자로서 날마다 절감하던 차에 이 책이 출간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이 책은 기업과 개인이 숙지해야 할 위기관리 방법론은 물론, 이를 역으로 활용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 단초를 알려준다.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춘수 (유진기업(주) 건설부문 사장)
냉혹한 경쟁에 직면한 오늘날의 기업들은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는 창조적 발상은 수많은 창조적 실수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조직이 어떻게 실패에 대응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저자의 제안대로 반복되는 실수를 피하고 창조적 실수는 마음껏 저지를 때 조직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노부호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실패를 피하게 해주는 동시에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법칙? 이런 것이 있을까? 이 책은 어느 때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는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고객의 사소한 제안이 대박 신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직원들의 실패가 창조적 자산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눈앞의 작은 실수를 활용해 실패를 방지하고 성공을 기약하는 발판으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저자의 메시지에 당신 또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실패가 성공으로 숙성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흔히 한국기업의 CEO들은 ‘인내’의 기간이 선진국 CEO보다 짧다고 한다. 참모들이 1~2년 내에 일정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이들에게 곧 ‘실패자’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만약 실패와 성공이 같은 단어라는 점을 오랫동안 숙성된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면, 『하인리히 법칙』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부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곽수종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 연구실 미주경제 팀장)
창의성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진정한 성공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을 통해 창의성 발현의 토대를 말해 준다.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이 바로 그것이다. 흔히 실패는 덮고, 감추고, 때로는 사소한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의외로 성공의 씨앗은 그 사소함 속에 숨겨져 있다. 작은 실수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을 때 말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기업과 개인에게 창의성 발현의 본질을 명쾌히 제시해 주고 있다.
김현기 (LG경제연구원 인사조직연구실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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