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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반항하는 아이를 위한 명쾌한 활용 지침서
머리말 _ 부모노릇 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첫째 날 아이가 왜 말을 안 듣는 걸까?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 반항성장애 내 아이의 반항 정도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부모가 빠지기 쉬운 해로운 생각들 통제권을 되찾기 위한 첫 걸음 부모로서 자신의 장점을 확인하라 부모로서 자신의 단점을 확인하라 스스로를 돌보는 부모가 아이도 잘 돌볼 수 있다 긴장을 푸는 방법 아이는 부모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첫째 날 Point 둘째 날 아이는 이해받고 싶어 한다 아이는 이해를 갈구한다 열쇠는 듣는 능력이다 제대로 듣는 법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라 아이를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인들 감성지수의 부족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원한다 이해하지 못하면 더 심한 반항을 부른다 이해를 가로막는 아홉 가지 함정 부정적인 생각은 금물 사랑만으론 부족하다 둘째 날 Point 셋째 날 고함치지 않고 해결하기 고함은 심각한 문제 행동이다 고함을 지르면 안 되는 이유 고함을 지르게 되는 이유 올바른 마음 상태의 유지 고함을 자제하는 25가지 방법 고함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 그래도 고함을 지르게 되었다면 부모가 원인 제공자일 수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기대를 품는 아이들 셋째 날 Point 넷째 날 싸우지 않고 해결하기 생각이 꼬이면 현실을 왜곡하게 된다 싸워서 얻어지는 것은 없다 권력 싸움이 없는 훈육법 싸움의 패자는 정해져 있다· 생각을 바꾸면 태도가 달라진다 침착하고 단호한 태도 통제는 누구나 싫어한다 선택과 집중 권력 싸움을 피하는 16가지 방법 넷째 날 Point 다섯째 날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라 긍정적인 강화의 힘 상과 뇌물의 차이 아이의 잘못에만 주목하지는 않는가 지금은 긍정적인 강화의 시기다 잘못 주는 상의 역효과· 칭찬의 힘 눈높이를 맞추어라 가장 좋은 상 칭찬에도 요령이 있다 칭찬의 효과는 금세 나타난다 칭찬은 역경도 이겨내게 한다 칭찬과 병행하면 좋은 보상법 아이의 노력을 중시하라 틈날 때마다 사랑을 보여주라 긍정적인 강화는 부모에게도 필요하다 혼잣말의 힘 자신에게도 상을 주라 다섯째 날 Point 여섯째 날 제대로 가르치기 훈육의 바탕은 사랑과 이해다 신체적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제재를 가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제재는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침착하고 단호하면서도 위압적이지 않게 상식이 통하는 선에서 명쾌하게 일관성이 중요하다 잘못된 행동에 곧바로 대응한다 협상에 기꺼이 응한다 훈육의 효과를 높이는 6가지 지침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배워야 한다 훈육은 권력을 휘두르는 수단이 아니다 훈육과 처벌은 다르다 체벌은 당장 멈추라 너무 관대해도 안 된다 여섯째 날 Point 일곱째 날 가족은 한 팀이다 형제자매 간의 상호작용 비교는 금물 협동작전을 펼친다· 공평과 평등은 다를 수도 있다 융통성이 필요한 시점 가족 간에 새로운 의식을 만든다 즐거웠던 기억을 함께 떠올린다 아이에게도 사생활이 필요하다 일대일의 시간 분노 조절은 가족 모두에게 필요하다 아이의 반항과 결혼생활의 상관관계 관계 회복의 첫 걸음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한 지혜 팀워크 전략 혼자 육아를 전담하는 경우 일가친척을 대하는 방법 일곱째 날 Point 여덟째 날 학교에서의 우리 아이 학교 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교사의 영향력 교실에서의 문제 행동 어린아이의 반항 아이의 반항을 부추기는 교사 문제 교사는 문제 방법을 사용한다 알림장 활용하기 벤의 싸움 좌절의 또 다른 표현 부모에게는 학교에 지원을 청할 권리가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협조하라 학교 행사에 적극 참석하라 여덟째 날 Point 아홉째 날 의학적 장애 극복하기 변화를 가로막는 ‘완강한 장애’ ADHD는 반항을 악화시킨다 학습 장애와 반항 우울증과 반항 아이는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쌍극성 장애 불안은 반항을 증폭시킨다 일반 불안 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공포증 학교 공포증 건강 문제도 반항을 부추긴다 약물 중독과 반항 아스퍼거 증후군 투렛 증후군 스트레스와 반항 아홉째 날 Point 열째 날 달라진 아이, 달라진 부모 일시적 후퇴에 연연하지 않는다 후퇴에 처하는 방법 부정적인 질문의 함정 부정적인 생각의 함정 부모의 휴식도 중요하다 성공 리스트를 만든다 아이의 개성을 존중한다 긍정의 힘 미래를 향해 부록 _ 반항적인 학생을 다루는 교사지침 |
Jeffrey Ber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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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말만 하면 바락바락 대들면서 부모 속을 뒤집어놓는 아이,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소불문하고 바닥에 드러누워 버리는 아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이유없이 폭력을 일삼는 아이… 하루 종일 이런 아이와 씨름을 하다 보면 엄마들은 그만 지쳐버리고 맙니다.
각종 육아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엄마들의 이런 하소연이 넘쳐납니다. 아이의 나이도 돌 무렵부터 초등학생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더구나 중고등학생을 둔 엄마들은 아이가 ‘사춘기’라 그러려니 하고 그냥 포기를 한다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와 갑자기 소통이 불가능해져버리면 엄마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도통 이유를 모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죠. 처음엔 아이를 야단치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이러한 갈등은 점차 아이의 문제가 혹 부모 자신의 문제는 아닐까 싶은 자책감과 죄의식으로 발전하곤 합니다. 이 책에는 반항하고 말 안 듣는 아이의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아이 키우기에서 겪는 어려움은 외국이라고 저희와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아이들은 국경을 넘어서 똑같이 반항하고, 똑같이 떼쓰고 똑같이 죽어라 말을 안 듣습니다. 연령별로 반항하는 내용이나 이유, 행동들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실제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다루는 방법과 원칙은 아는데 막상 아이와 부딪히는 상황이 닥치면 물불 안 가리고 아이와 충돌하게 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항하는 아이, 말 안 듣는 아이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나 방법론들은 넘쳐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 열흘이라는 시간을 두고 한 문제 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간 반항하는 아이를 키우는 1,000여 가족을 변화시킨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흘간의 단계별 전략들을 그날그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변화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아이가 반항하는 일반적인 이유를 알고, 부모로서의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내 아이만의 특수한 반항 문제를 해결하는 10일간의 과정을 통해 실제로 변화하는 가족들을 지난 20년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자신있게 말합니다. “부모들이여, 지쳤다고 포기하지 말라.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만 말고 여기서 제시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따르라. 가족 모두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죽어라 말 안 듣는 아이, 이유를 알고 싶다』는 이런 책 아이와 부모 모두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 이 책에 등장하는 체크리스트와 팁만으로도 아이와의 갈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아이의 반항이 어느 정도인지, 부모로서 고함을 지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재를 가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등등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담겨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때그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예를 들어 부부가 협력해 아이를 변화시켜야 할 때는 어떤 식으로 아이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지, 어떤 자세로 들어야 하는지, 어떤 응대를 해야 하고 어떤 응대는 하면 안 되는지까지 제시한다. 아이에게 주면 좋은 보상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별로 분류해 보여준다. 반항하는 아이의 다각적인 원인분석을 통해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준다 육아서 대부분은 아이들의 부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엄마들이 집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정도로 그친다. 저자 역시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라고 권한다. 다른 책과 차별되는 점은 아이의 문제를 가정과 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파악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집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 학교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 또래 안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반응을 체크함으로써 아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해서 접근하게 한다. 또한 일반적인 반항과 병적인 반항을 구분해주고, 각 반항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의 현순영 소장은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으로 총체적이며 입체적인 접근법을 꼽았다. “이 책은 그 어느 육아서에서도 볼 수 없는 반항하는 아이의 원인을 자세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항목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해져서 부모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방법므 찾을 수 있게 했다.” 말투부터 표정까지 아이와의 갈등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볼 때는 알겠는데 막상 상황이 터지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어느 새 예전처럼 똑같이 고함을 지르거나 매를 들게 된다는 엄마들이 많다. 혹은 이론은 이해하겠는데 실천 방안이 막막하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죽어라 말 안 듣는 아이, 이유를 알고 싶다』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아이가 아침마다 유치원이나 학교 갈 준비를 안 하고 꾸물댈 때, 숙제 때문에 갈등이 생길 때,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싸움을 대했을 때, 고함을 질러야만 잠자리에 드는 아이를 대할 때 등등 우리가 자주 접하게 되는 아이와의 갈등에 대처하는 법을 행동은 물론 말투부터 표정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또한 4세부터 18세까지 연령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아이의 반항을 총망라했다. 20년간 미국의 반항적인 자녀를 둔 가정을 상담해온 제프리 번스타인 박사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례의 풍부함은 어느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다. 이 안에 나타난 각종 반항의 모습 중에서 내 아이와 가장 유사한 경험을 따라해보자. 어느새 문제해결점이 보일 것이다. 그날그날 제시되는 방법을 단계별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날짜별로 단계를 정리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침이면 왜 오늘은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친절한 설명을 읽어보며 책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루 종일 실천하면 된다. 만약 그날 해결이 안 됐다 하더라도 다음날이면 필요한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총체적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날그날 단계만 충실하게 따라가도 어느새 열흘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게 했다. 또한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오히려 반응은 후퇴하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제시한다. 그냥 다시 도전하라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상황이 더 나빠졌을 때는 이렇게 하라는 식의 구체적인 대비책이다. 저자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를 아이와의 소통에 두고 있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를 다스리려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10단계 프로젝트를 10일간 실천하다보면 아이와 새로운 소통의 다리가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반항하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실천할 방법과 함께 소리 지르고, 흥분해서 아이를 때리기도 하는 부모의 행동도 이유를 분석해 이를 극복할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열흘간 10단계 프로젝트를 실천했다고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방법을 계속 제대로 실천하면 얼마 안 가 아이와 부모 모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학교 선생님을 효과적인 협력자로 만드는 요령이 담겨 있다 집에서의 생활만큼이나 아이의 생활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학교 생활이다. 집에서 부모가 아무리 아이를다르게 대한다 해도 학교에서의 생활이 전과 다를 게 없다면 그 효과는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교 교사와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학교 교사와 부모가 공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 선생님을 만나 어떤 태도로, 어떻게 지원을 요청하면 효과가 좋은지, 선생님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등도 보여준다. 문제 교사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문제교사를 만났을 때 부모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까지 일일이 알려줌으로써 반항적인 아이를 둔 부모가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풀어준다. 내 아이가 반항이 심한데 교사와 이야기가 안 될 때는 이 책의 부록을 교사에게 따로 떼어 전달해주어도 좋다. 교사가 반항적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아이와의 갈등으로 인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해주어 부모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다 아이와 갈등을 겪다보면 아이 이상으로 부모 자신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까마득하게 어린 아들이 나를 무시하고 대들면 불안하고 긴장감에 빠질 뿐 아니라 자존감도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 아이의 반항에서 상처받는 부모들은 어쨌든 나이 든 내가 더 문제가 있다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반항이 심한 아이들이 심통쟁이에다 고집이 이만저만 세지 않으며, 과격하고, 버르장머리가 없고, 안하무인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어째서 가족을 못살게 구는지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단계별 해결책을 소개한다. 그렇게 아이와 갈등을 겪는 부모들의 죄책감을 덜어주고 있다. 그리고 어차피 아이와의 싸움은 부모가 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싸움 자체를 시작하지 말라고 말하며 싸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상황별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주는 친절함을 베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