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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인디언의 생짜 일기
다른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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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출간 일자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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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울면서 웃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_ 박경희(방송작가, 소설가)

1. 나는 왕따
2. 굶기를 밥 먹듯 하다
3. 로디의 멋진 복수
4. 수학 선생한테 책을 날리다
5. 희망 VS 희망
6. 가는 건 가는 거다
7. 로디가 침울하다
8. 괴물들과 싸우는 방법
9. 할머니의 충고
10. 얼뜨기의 눈물
11. 할로윈
12. 추수감사절이 다가올 즈음
13. 누나가 보낸 이메일
14. 추수감사절
15. 굶주린 고통
16. 사랑에 대한 로디의 충고
17. 댄스, 댄스, 댄스
18. 컴퓨터를 믿지 말 것
19. 누나가 보낸 편지
20. 내 생애 최악의 순간
21. 어김없이 반복되는 연례행사
22. 인디언 VS 백인
23. 장례식
24. 밸런타인 하트
25. 한 마리 사자처럼
26. 로디와 내가 농구에 대하여 길고도 심각한 토론을 하다
27. 톨스토이가 인디언에 대해 뭘 알아?
28. 1학년 기말고사 성적표
29. 기억들
30. 거북이 호수 이야기

옮긴이 글: 가벼운 문체 속에 담긴 실로 가볍지 않은 메시지

저자 소개 2

셔먼 알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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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man Alexie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재능을 높이 평가받는 스타 작가 중 한 명. 시, 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을 넘나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3년 첫 단편집으로 펜/헤밍웨이 상을 수상하고, '뉴요커'지에서 선정한 ‘21세기의 유망 작가 20인’에 뽑히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오 헨리 상을 비롯해 펜/맬러머드 상, 푸시카트 상, 채드 월시 시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Smoke Signals'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인기상과 제작자상을 받기도 했다. 2007년 발표한 청소년소설 『The Absolutely True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재능을 높이 평가받는 스타 작가 중 한 명. 시, 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을 넘나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3년 첫 단편집으로 펜/헤밍웨이 상을 수상하고, '뉴요커'지에서 선정한 ‘21세기의 유망 작가 20인’에 뽑히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오 헨리 상을 비롯해 펜/맬러머드 상, 푸시카트 상, 채드 월시 시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Smoke Signals'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인기상과 제작자상을 받기도 했다.

2007년 발표한 청소년소설 『The Absolutely True Diary of a Part-Time Indian』이 전미도서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도서상을 수상하고, 아마존·반즈앤노블·스쿨라이브러리저널·커커스리뷰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면서 최고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플라이트』는 “인디언판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불리며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미국 역사의 거대한 치부인 인디언 바로 알기 붐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이다.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 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그는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보스턴 글로브로부터 ‘미국 문학에서 중요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잘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가장 사랑받는 문학 작가이다. 그의 소설 작품으로는『보호구역 블루스』와 단편집『천국의 열 명의 꼬마 인디언, 외로운 방랑자 그리고 톤토 인디언 전사』등이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다.

셔먼 알렉시의 다른 상품

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김선희의 다른 상품

그림 : 엘렌 포니
전문적인 만화가이자 삽화가이다. 시애틀에 있는 코니시예술대학에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40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711210

책 속으로

가난하다는 것 중에 제일 엿 같은 게 뭔 줄 아는가? 아, 어쩌면 여러분은 벌써 머릿속으로 계산을 마치고 답을 알아냈을지도 모르겠다.
가난 = 텅 빈 냉장고 + 텅 빈 배
이따금 우리 식구들은 끼니를 때우지 못하고 잠으로 저녁을 대신한다. 하지만, 난 안다. 조만간 우리 부모님이 KFC 바구니를 들고 문을 쾅 열고 들어올 것이란 걸.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으로 말이다.
젠장,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면 음식이 더 맛있다. (대략) 18시간 30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닭다리만큼 맛있는 게 없다. 진짜다. 좀 괜찮은 치킨만 있으면 누구라도 하느님을 믿게 된다.(중략)

우리 집이 가난하기 때문에 부모님을 증오하고 싶었다.
병든 내 개와 세상의 모든 질병을 부모님 탓으로 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난 우리의 가난을 부모님 탓으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두 개의 태양이며, 나는 그 주위로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고, 부모님이 없다면 내 세상은 폭발해버릴 테니까.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부자로 태어나지 않았다. 가산을 노름으로 날려버린 것 같지도 않다. 우리 부모님은 가난한 집안의 가난한 집안의 가난한 집안사람들이다. 최초의 가난한 인디언을 탓해야 하나?
아담과 이브는 거시기를 무화과 잎으로 가렸다. 최초의 인디언은 거시기를 자기들의 앙상한 손바닥으로 가렸다.
에이 씨, 농담은 그만두자.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도 어렸을 때 꿈이 있었다는 걸 난 안다. 부모님은 가난한 거 말고 뭔가 다른 걸 꿈꾸었었다. 하지만 무언가가 될 기회를 가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아무도 부모님의 꿈에 관심을 갖지 않았으니까.(중략)

하지만 우리 보호구역의 인디언들은 우리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끔 되어 있다. 우리는 그럴 기회를 얻지 못한다. 그러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우린 가난하다. 그게 우리의 전부다.
가난은 모든 것을 다 빨아들인다. 그럴 만하니까 가난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못났으니까 가난하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고 나면 인디언이기 때문에 멍청하고 못생겼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인디언이기 때문에, 가난을 운명으로 타고 났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악순환이다.
가난은 강임함을 주지 않는다. 또는 인내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니다. 가난은 그저 어떻게 하면 가난해지는지만 가르쳐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현재 48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미 도서상 보스톤글러브-혼 도서상 워싱턴 도서상
미국도서관협회「최고의 책」로스엔젤레스타임스
「올해의 책」스쿨라이브러리저널「최고의 책」
퍼블리셔스위클리「최고의 책」전미자녀교육출판 금상
혼북 팡파레「최고의 책」커커스리뷰「최고의 책」,
아마존닷컴「올해의 책」반스앤노블「올해의 책」

죽음의 캠프,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아이, 주니어

주니어는 인디언이다. 태어날 때부터 특이한 체질과 독특한 외모 때문에 왕따다. 하지만 주니어는 그림과 만화를 그리며 혼자 노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별 상관없다. 주니어의 아버지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기회가 없어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고, 엄마는 책을 좋아해 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있으며, 누나는 매우 똑똑했고 작가가 되길 꿈꾸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고 있었다. 가족 모두 우울하다.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 주니어 가족처럼 알코올 중독자이거나 희망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도대체 보호 구역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람들을 힘겹게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알고 보니 보호구역은 감옥을 의미했다. 인디언들은 보호구역으로 이사해 죽기로 되어 있었으며 언젠가는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어 있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인디언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포기'하는 것부터 배웠다. 주니어와 절친한 친구 로디도 모든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쉽게 분노했다. 때로는 난폭하다. 로디의 폭력은 아버지로부터 답습된 것이다. 아버지는 술만 취하면 로디를 피멍이 들도록 때렸다.
다행히 주니어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이지만, 사랑이 많은 분이다. 단 한 번도 주니어를 때리거나 무시하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주니어의 가족은 서로를 끔찍이 사랑한다.
가족의 사랑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주니어는 로디와의 우정이 없었다면, 보호 구역 생활을 잘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로디 역시 주니어를 가족 이상으로 사랑하며 의지했다. 둘의 우정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다.

희망을 찾아 리어단 학교로 전학
어느 날, 주니어가 던진 수학책이 p 선생의 얼굴에 맞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었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했다.
“얘야, 이 슬프고 처절하고 비참한 보호구역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떠나갈수록 넌 희망을 더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거다.”
그 때부터 주니어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드디어 결심했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보호 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학교로 전학하기로. 하지만 주니어의 전학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인디언이 보호구역을 벗어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자 도전이었다. 하지만 주니어는 지금 떠나지 않으면 영영 보호 구역에 갇혀 살아야만 할 것 같았다. 주니어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아버지는 아들의 선택을 묵묵히 받아 들였다. 자신은 보호 구역에 갇혀 살지만 아들만은 희망의 땅에서 살길 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술이 취했거나 자동차 휘발유 값이 없어 주니어를 데리러 오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만큼 가난했다. 그 때마다 주니어는 35킬로미터를 걸어오거나 오가는 자동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그 중에 주니어는 아빠의 제일 친한 친구인 유진 아저씨의 오토바이를 탈 때가 가장 기분 좋았다. 유진 아저씨 역시 자신과는 다른 삶을 향해 탈출을 시도한 주니어를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사랑과 죽음은 한 가지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았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로저 등 모든 친구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했다. 그 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 구역에서는 자신을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졌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되었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다. 경계인의 비극이다. 그러나 주니어는 슬픈 내색을 하지 않았다. 외로웠으나 소리 내어 징징 거리지도 않았다. 그저 35킬로미터나 되는 학교를 열심히 오갈 뿐이었다. 그 길만이 자신이 가야 할 길이기에.
그 와중에 주니어 가족의 정신적 지주였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유진 아저씨도 주차장에서 총을 맞아 죽게 된다. 거기다 결혼을 해서 새로운 삶을 찾아 간 누나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된다. 고난이 꼬리를 문 셈이다.
그러나 엄청난 슬픔을 당하게 되면서, 로디와도 무언의 화해를 하게 되고, 자신을 배신자라 여겼던 보호 구역 사람들과도 동질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주니어는 사랑과 죽음은 한 가지라는 것을 배우면서 성숙해 간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잃고 오랜만에 학교에 나온 주니어를, 리어단 아이들 또한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었다. 비로소 주니어의 아픔을 이해한 것이다. 그 순간 인종 차별로 인한 냉소와 싸늘함은 흰 눈 녹듯 사라졌다. 그 자리에 진한 우정이 오롯이 들어와 서로의 마음을 이어 주었다.

울면서 웃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주니어는 분명 가난했고 우울했으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인디언이었다. 하지만 주니어는 어둠 속에 갇혀 살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희한하리만큼 밝았으며 유쾌했다.
이 소설은 가슴이 저며 올 만큼 아픈 이야기를 너무도 유쾌한 문체로 재밌게 이끌어가고 있다. 울면서 웃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삽화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자칫 칙칙할 수도 있는 서사가 삽화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밝고 경쾌하게 길을 찾아 나선 주니어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리어단 학교의 코치 선생님이 주니어에게,
“무엇을 하든, 인간의 삶은 자신의 장점에 얼마나 전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했던 말이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추천평

저자는 지금까지 15년 동안 인디언과 백인 세계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몸무림에 대해서 천착해오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장르와 인물들을 창조해 왔지만, 지금까지는 이 책이 그의 최고의 작품인 것 같다. 저자는 한 열네 살 소년의 목소리로 이 책에서 모든 것을 행동과 감정으로 용해해 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방과 후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때, 재치 있고 유머가 풍부한 가장 친한 친구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가난과 인종에 대한 주제는 미국 사람들이 하고 싶지 않는 이야기다. 너무 무겁고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빈부의 격차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 이민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이런 주제를 덮어두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더욱이 향후 사회의 기둥이 될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덮어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무거운 주제인 사회적 문제들을 청소년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면서 재미있게 책을 쓰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거장의 손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셔먼 알렉시보다 더 능숙한 저자는 드물다는 점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스엔젤레스타임스'
번뜩이는 문장과 재치 있는 삽화는 절망을 블랙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의 거침없는 농담들은 심각한 주제를 안도감을 갖고 읽히게 한다.
'퍼블리셔스위클리'
가정환경이나, 육체적 장애, 사회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십대들에게 저자는 내색하지 않고 적극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 성장소설은 모든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할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유머가 넘치는 저자의 글은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우정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난관을 뚫고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아이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것이다.
'북리스트'
저자는 거친 감정들을 변명함이 없이 날카로운 위트로 무장하고 처음으로 청소년 문학을 공략하려고 뛰어들었다. (중략) 책 곳곳에 적당하게 배치된 날카로운 만화는 유머와 냉소적인 시각이 곁들여진 흠 없는 유창한 해설과 멋지게 어우러지고 있다.
'커커스리뷰'
저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서전 형태로 소설을 쓴 최초의 작가는 아니지만, 이 책은 분명히 아주 빼어나다. 그리고 소설 속 삽화는 사랑스러울 정도로 재치 넘치며, 주인공의 단편적 삶을 묘사할 때는 아주 효과적이어서 책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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